놓아줘야하지만 헤어질수없는데 어떡하죠?

예신2021.11.22
조회2,693
저는 아이 있는 이혼녀 입니다.
그런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살 연하이며 집안에 종손이자 외동아들입니다.
남친은 제가 이혼녀인 줄도 모르고 집안에 인사까지 시켜습니다.
저또한 집안에 인사가는 줄 몰랐지요! 물어보지말고 자기만 따라오라고 하여 따라간 곳이
식구들이하는 커다란 고급진 가게였지요!
너무나 놀라지만 어쩔 수 없이 인사를 드렸지요!
부모님은 금방이라도 날짜를 잡을 기색이더군요!
전 너무나 죄스러워지더군요.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나와 집으로 향하는데 남친은 너무나 행복해 하더군요!
남친과 헤여지고 나서 마니 생각했지요. 이혼녀라는 사실를 말하기로
하지만 남친만 보면 말이나오질 않더군요.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 때문에 제가 너무 나쁜 년이지요!
몇번을 말하려고 술도 먹었서 술기운이라도 빌려 말하려고 했지만 날 너무나 아껴주는 남친에게
참아 말이안나오더군요!
사실 헤여지는게 두려웠지요.
또 그집안에서 너무도 잘해 주었기에...
(첨에 결혼한 남자는 순진한 날 아이를 가지게한 뒤 우리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날자기집으로 되리고 간넘..사랑은 전혀 없는 그런 결혼 생활이였지요!그때 제나이는 고등학교 졸업생인 19살이고 그 넘은 23살이였습니다.결혼식도 올리지 않고 생활했는데 허구한날 일하라구 돈을가져오라며 날 쇠몽둥이로 때리고 돈도 벌어다주지않고 낚시만 다니고 집에도 한달에두번 시부모 시누이시동생까지 다같이살았지만 다들 날 구박했지요!아이를위해 전 참고 살았지만 알고 보니 나를 되리고 온것은 돈때문이더군요!뒤늦게 알아 이혼했지요!참아 뱃속에 아이를 지우지 못해 강재아닌강재로 그넘과 산 내가 어리숙하고 순진하 였지요!)
이런 사람들를 겪고 나서 그집과 남친과 그 식구를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좋은집에 좋으신 시부모 예쁨받고 남친의 사랑받고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요!
또 그렇게 만나뵙고 온 남친의 식구들이 제 저나번호까지 알아 만나자고하여 만나뵈면 맛난밥도 사주고
나에게 너무나도 잘해 주었지요!
그런데 제가 용기내어 말하기전에 남친과 집안에서 알게 되었지요!
제 친구가 그 남친에게 말하기전에 그 집안에 이야기 했더라구요!
친구는 제남친이 저에게 너무나 잘 해주는 걸 보니 심통이나서 샘이나서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남친 집안에 삼촌을 알고 있었거든요!
저보다먼저아는 사이라...
나쁜년이란 생각도 잠시 했지만 친구가 집안에 이야기 하기보다 남친에게만 말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했지요!
사실 첨에 제가 남친에게 말 못하고 있었던 내가 나쁜 년이지만요!
그래서 남친 곁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빨리 떠나서야 했는데 말이죠! 또 제가 남친에게 말했었야했는데 말이죠!
남친 부모님에게 너무도 죄스러워고 남친 볼 용기가 없었지요!
집이 부산인데 전 서울로 떠났습니다.
남친이 저에게 저나를 하여 울기만 하더라구요! 나도 눈물 밖에 안 나오더군요!
뭐라고 말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미안하다 정말 사랑한다라는 말 밖에 할수 없었지요!
남친은 3일뒤 다시 저나가 와서는 보고싶어 죽겠다고 하더군요!
내가 저 사람에게 큰 죄를 지었구나! 이제라도 용소를 구하자싶어 그사람이 있는곳에가 사죄를 했지요!
그런데 남친은 날 보낼 수 없다고 하더군요!
나없인 하루도 살 수없다고 그런 남친에게 미안해 첨부터 말안하고 날 사랑하게 만들었어 첨 부터 말했더라면 날 사랑하진않았을 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날 버려 달라고 내가 욕심을 부린 거라고 정말 미안 하다고 말하고 펑펑울며 뒤돌아서서 다시 서울로 왔는데 글쎄 내가 사는 곳 까지왔었요!
다시 첨부터 시작하자고 이제 다알고 있으니 다시 시작하자고...
그런 남친과 헤여지기가 힘들었요!
남친은 남친 집안에는 나랑 헤여졌다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나중에 집안에 이야기했어 허락을 받을 것 라고 조금만 기다리자고..
이런 남친에게 저같은 여자가 아닌 더 좋은 여자가 생기길 바라지만 아직 놓아 주지는 못하고 있었요!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해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헤여지기가 쉽지않았요!
정말이지 하늘이 허락한다면 저 이사람과 한평생 같이하고 싶었요!
아직도 나에게 너무나 잘해 주는 남친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이런 사랑 했었는 안되나요! 했었는 안되겠지요!
허락만 하신다면 최선을 다해 잘할텐데 남친에게 넘 미안해요!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