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황 설명을 하자면 sns 그니까 페이스북 가지고 서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을테니까 봐주세요.
여자친구는 외국에서 공부 중인데 페이스북은 종종 정보 얻는 용도로 쓴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sns도 같이 친구추가하고 싶어서 친구추가 하자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자기는 그거 쓰지도 않고 페이스북 잘하지도 않고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기계치라고 친구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같이 연인끼리 친구하는게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니까 친구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친구추가를 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왜 내 페이스북이 안뜨냐고 물어봐서 서로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계정이 2개 있었는데 쓰는 페이스북을 안알려주고 유령계정을 저한테 알려줬던 겁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났는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원래 사용하지도 않았던 거고 잘 쓰지도 않아서 헷갈렸던 거다. 하고 저는 이거 좀 화가 나고 섭섭했는데.. 물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되려 저한테 자기가 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실수한 거는 맞는데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이거 쓰지도 않는 거 잘못 알려준게 그렇게 서운하다는 태도를 보였었습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이걸로 뭐 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랑 채팅한 것도 아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사실 화가 다 풀리지도 않았는데 계속 싸우기 싫어서 그냥 저도 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과하고 여자친구도 사과하고 그렇게 끝냈습니다. 이게 한 거의 8-9개월전 일인거 같아요. 중간에 헤어지고 그랬었지만 지금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어제 서로 연락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카톡이 잘 안되가지고 다른 메신저로 연락하자는 얘기) 페이스북 얘기가 나와서
제가 예전에 페이스북 나한테 잘못 알려준거 얘기 하면서 그냥 그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섭섭한 티를 냈습니다. 물론 옛날일이고 그것을 꺼낸 제 잘못이긴 한데, 그 얘기 꺼내자마자 내가 그럼 너한테 사과하라고 그 얘기 하는거냐 식으로 얘기하고 저도 그 말 듣고 화가 나서 그럼 그게 내 잘못인거냐 라고 다시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는 sns 하지도 않는데 나 때문에 일부러 친구를 맺었다. 내가 양보한거다라하고 합니다. 솔직히 sns 안하는거 알겠는데 그 sns를 남자친구인 저랑 친구 맺는게 자기가 양보한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화가나서 옛날에 끝냈던 일을 다시 말한거랑 아직도 그 sns 관련해서 서운한 감정을 제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일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되게 섭섭한 상황이다 라고 말하니까 한번 정말 그러는지 판에 써보라고 해서 씁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썼다 해도 제 주관이 들어갔을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읽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1. sns안하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sns 친구추가 맺는게 여자친구 입장에서 한 발 양보한거라고 봐야되는 건가요?
2. 여자친구가 sns 계정 잘못 알려줘서(한 6개월 정도 잘못 알려준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굉장히 서운하고 지금도 그 일이 서운하고 섭섭하다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3. 여자친구가 자기가 일부러 잘못 알려준 것도 아니고 애초에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sns인데 자기가 실수해서 잘못 계정 알려준건 자기 실수인데 그거 가지고 딴 짓 한건도 아니고 누구랑 연락한 것도 아닌데 자기가 왜 너한테 사과를 하고 기분을 풀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정말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고 예민한것인가요??
sns관련 문제 봐주세요 서로 이해가 안가요....꼭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는 외국에 살고 저는 한국에 삽니다 둘다 한국인입니다.
장거리한지는 1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먼저 상황 설명을 하자면 sns 그니까 페이스북 가지고 서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을테니까 봐주세요.
여자친구는 외국에서 공부 중인데 페이스북은 종종 정보 얻는 용도로 쓴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sns도 같이 친구추가하고 싶어서 친구추가 하자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자기는 그거 쓰지도 않고 페이스북 잘하지도 않고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기계치라고 친구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같이 연인끼리 친구하는게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니까 친구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친구추가를 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왜 내 페이스북이 안뜨냐고 물어봐서 서로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계정이 2개 있었는데 쓰는 페이스북을 안알려주고 유령계정을 저한테 알려줬던 겁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났는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원래 사용하지도 않았던 거고 잘 쓰지도 않아서 헷갈렸던 거다. 하고 저는 이거 좀 화가 나고 섭섭했는데.. 물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되려 저한테 자기가 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실수한 거는 맞는데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이거 쓰지도 않는 거 잘못 알려준게 그렇게 서운하다는 태도를 보였었습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이걸로 뭐 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랑 채팅한 것도 아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사실 화가 다 풀리지도 않았는데 계속 싸우기 싫어서 그냥 저도 내가 왜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과하고 여자친구도 사과하고 그렇게 끝냈습니다. 이게 한 거의 8-9개월전 일인거 같아요. 중간에 헤어지고 그랬었지만 지금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어제 서로 연락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카톡이 잘 안되가지고 다른 메신저로 연락하자는 얘기) 페이스북 얘기가 나와서
제가 예전에 페이스북 나한테 잘못 알려준거 얘기 하면서 그냥 그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섭섭한 티를 냈습니다. 물론 옛날일이고 그것을 꺼낸 제 잘못이긴 한데, 그 얘기 꺼내자마자 내가 그럼 너한테 사과하라고 그 얘기 하는거냐 식으로 얘기하고 저도 그 말 듣고 화가 나서 그럼 그게 내 잘못인거냐 라고 다시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는 sns 하지도 않는데 나 때문에 일부러 친구를 맺었다. 내가 양보한거다라하고 합니다. 솔직히 sns 안하는거 알겠는데 그 sns를 남자친구인 저랑 친구 맺는게 자기가 양보한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화가나서 옛날에 끝냈던 일을 다시 말한거랑 아직도 그 sns 관련해서 서운한 감정을 제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일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되게 섭섭한 상황이다 라고 말하니까 한번 정말 그러는지 판에 써보라고 해서 씁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썼다 해도 제 주관이 들어갔을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읽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1. sns안하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sns 친구추가 맺는게 여자친구 입장에서 한 발 양보한거라고 봐야되는 건가요?
2. 여자친구가 sns 계정 잘못 알려줘서(한 6개월 정도 잘못 알려준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굉장히 서운하고 지금도 그 일이 서운하고 섭섭하다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3. 여자친구가 자기가 일부러 잘못 알려준 것도 아니고 애초에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sns인데 자기가 실수해서 잘못 계정 알려준건 자기 실수인데 그거 가지고 딴 짓 한건도 아니고 누구랑 연락한 것도 아닌데 자기가 왜 너한테 사과를 하고 기분을 풀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정말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고 예민한것인가요??
여자친구랑 같이 볼 예정입니다. 객관적으로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