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당일 꿀팁이랑 알아야할 거 알려줌

ㅇㅇ2021.11.22
조회847
알아두면 좋을거같아서 써봄

1.수능장 들어가기 전

-전전날에 잠 덜자서 전날에 졸린 상태 유지하셈 바로 잠들 수 있게
수능 전날 잠 안와서 밤 새는 사람 많음
나는 새벽 3시쯤 자고 갔었는데 밥 먹고 나서야 뇌가 깨더라... 무조건 8시간 자놓는게 제일 유리함

-일단 소화 예민한 애들은 하루 전 날에 올리브영 가서 푸룬주스 2000원짜리 마시고 장 비워놔
나는 덕분에 그날 소화 관련으로는 트러블 없었음
(대신 반드시!!!!!!!!!!!!! 전날 오전에 마셔라ㅠ 최대 6시간정도 뒤에 효과나니까. 수능날 꾸륵거리면 답없어)
근데 혹시 모르니까 주머니에 휴지를 미리 넣어두자

-멘탈 약한 애들은 엄마 아빠 및 가족한테 당일 아침엔 아무 말 하지 말아달라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자
난 이거 필요하다고 본다...^^


-옷 얇은걸로 여러겹 입고가셈
꼭 여러개!!!!!!!1
더우면 벗으면 되지만 추우면 답이 없음
그렇다고 패딩만 두껍게 입지는 말고..어차피 가방이랑 한번에 다 냄


2.수능장 가고 나서

-도착하고 나서 무조건 화장실 체크!! 나는 여자화장실에 남자 소변기가 있었어서 시험 도중 화장실 갔었으면 멘탈 흔들렸을듯
일단 먼저 파악해놓는게 좋아

-책상 __ 조카쳐좁음ㅅㅂ
감독관이 시험지 나눠줄때랑 넘길때 합쳐서 3번떨굼 미친
필기구+수험표+시계 전부 위쪽 말고 오른쪽이나 왼쪽에 몰아놔라...위쪽에 놓으면 신경쓰여서 집중안됨
시계는 테이프 꼭 가져가서 둥글게 만 채로 위쪽에 고정시켜놔
감독관 널널한 애들은 책상 밑에 넣고 시험쳐도 괜찮은지 꼭 물어봐라 신경쓰여서 뒤지는줄 앎

-필기구는 나눠주는 거 쓰고
소지 가능 물품이면 딱히 검사 안 맡아도 ok
근데 귀마개나 담요, 방석같이 소지가능물품에 없는건 검사맡아야함

-국어는 진짜 생각보다 집중 안된다..
진짜 정신차려야할 과목 1111111
공통 시험지랑 화작이랑 붙어있어서 땔 수도 없고 ㅅㅂ
실수로 화작 그대로 풀 뻔해서 셀프로 뺨 때리고 언매로 넘어감
국어는 진짜 집중 또 집중

- 10분 남았다고 하는 방송 생각보다 크니까 안놀라게 조심

-생각보다 복도 조오오오오온나 시끄러움..^^ 내가 친 데는 수능장인지 시장인지 모를정도로 수능장에서 친목하는 애들 존많이었어.
한 9명 빼고 다 복도 가있더라
신경쓰이면 귀마개추천(쉬는시간에만 끼고 가방에 넣어놓는거면 감독관 검사 ㄴㄴ)

-밥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적어도 20번은 꼭꼭 씹어서) 물 조금만 마시자...목마른건 참을 수 있지만 마려우면 답이 없다

-꼭!!!!!!!!!!!!!!!!!!!!영어 끝나면 안마려워도 화장실 가라.. 한국사 치고 화장실 가는건 생각하지도말고

3.탐구 치고 나서

omr 오류 없는지 확인+제2외국어&한문 선택시험 하느라 바로는 못나감
대신 폰 나눠주고 대기타니까
폰 안가져갈 애들은 책이라도 준비해가는 게 좋을듯ㅇㅇ 화장실은 가게 해 줌
한 30분정도 대기하다 집 감 (제2외국어 치는 분들한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가야함)


이정도? 자퇴생이라 내년에 내가 보려고 일단 정리해놓음
예비고3들 내년에 다 잘봐서 탈입시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