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와 내조는 한끝차입니다.

ㅇㅇ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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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심각한 싸움이 너만일해? 나도일해 입니다. 자상한남편 이해심넓은부인은 실제 한명이 희생하고 노예짓하는게 아니고 각자 개인시간을 잘 보장받고 있는겁니다.

남편은 퇴근하고오면 아무것도 안하려고하고 나만 애보고 나만 계속 집안일하고 저녁시간은 없다고 말합니다.

전업은 24시간 애때문에 집안일때문에 늘 편한마음이 없고 일이 언제터질지 모름에 삽니다. 그래서 저녁에 남편이 혼자쉬는거보면 화나죠.

전업은 보장된 개인시간은 없지만 휴식과 일이 공존하고 스스로 스케쥴을 만드는 자유도 존재합니다. 남편은 좋든싫든 정시출근 정시퇴근입니다.

종일 개인시간이란게 존재조차 없으니 퇴근후 집에서 누구든 건드는순간 집에서도 일한다 생각듭니다.

원치않는 회식도 전업에겐 놀다온거지만 직장인에겐 휴식도 논것도 아닌경우있고 허락맞고 외출해도 중간중간 관섭하면 그 전화한번 카톡한번 다툼한번이 2~3시간 논게아닌 스트레스로 바뀝니다.

평소에는 일하면서 휴식도 알아서 잘하고 저녁엔 남편풀어줘야 나도 가끔 저녁에 애맡기고 놀러나간대도 서로불만없겠습니다.

주말도 같이보낼때 있고 남편시간줄때도 있어야 애맡기고 나도 놀러갈 수 있는겁니다.

이렇게해야 싸울때도 내가 혼자만의 시간을 안줬냐고 당당히 말하고 납득시켜 리드하고 조율하고 모두 가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