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친구가 있고 B라는 친구가 있어요.
처음에는 B가 A에 비하면 위생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게 굴며 지내던 편이었는데 어느 때선가부터
몸에 충격을 입는 차사고로 인한건지 잦은 성추행에 의한건지 뭐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싶게 어느날부터 비위생적으로 지내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B가 여러모로 진짜 힘들었는지
굉장히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학교에 왔었고
A가 비위생적인 B를 보더니 짜증을 내더라구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그 동안에 A가 더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학교를 다닌 적이 많았고, B는 A가 비위생적이던
때마다 짜증 한 번 낸 적이 없고 학교 졸업 때까지
몇 년 간을 단 한 번도 싫은티를 낸 적이 없어요.
솔직히 B가 A로 인해 받은 상처가 이거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인데.. 상처 입은 거에 대해
A라는 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사과 한 마디 없이
졸업하고 따로 지내게 되버린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속상했던 때가
제 심리를 괴롭게 하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사과받고 싶은 마음 없지만 사과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사과를 어떻게 받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타인의 위생 태도 - 누가 더 잘못한 건가요?
처음에는 B가 A에 비하면 위생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게 굴며 지내던 편이었는데 어느 때선가부터
몸에 충격을 입는 차사고로 인한건지 잦은 성추행에 의한건지 뭐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싶게 어느날부터 비위생적으로 지내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B가 여러모로 진짜 힘들었는지
굉장히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학교에 왔었고
A가 비위생적인 B를 보더니 짜증을 내더라구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그 동안에 A가 더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학교를 다닌 적이 많았고, B는 A가 비위생적이던
때마다 짜증 한 번 낸 적이 없고 학교 졸업 때까지
몇 년 간을 단 한 번도 싫은티를 낸 적이 없어요.
솔직히 B가 A로 인해 받은 상처가 이거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인데.. 상처 입은 거에 대해
A라는 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사과 한 마디 없이
졸업하고 따로 지내게 되버린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속상했던 때가
제 심리를 괴롭게 하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사과받고 싶은 마음 없지만 사과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사과를 어떻게 받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A는 저랑 같은 반이었고, B는 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