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의 극단적 선택 그 후..(안성교육청)

yyy2021.11.23
조회16,222

<2021년 10월 2일 안성의 한 폐교에서 50대 모범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 알고계시나요 말도 안되게 저희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빠가 왜 돌아가셨는지

어떠한 이유도 책임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 조사 중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고 하루하루 그 충격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건의 의문점

1. 갑질과 따돌림의 관련자가 민원조정위원회의 위원장이였다.

 (갑질 처리 절차 상 민원조정위원회는 법률상 위반이지만 그럼에도 위원회가 열렸고 참여인원 구성을 위원장이 했다.)

2. 분리조치, 익명보호조치가 전혀 되지 않았고,

갑질 피해자가 전직원 앞에서 머리숙여 사과했다.

3.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은지 4개월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4. 본인의 동의없는 심리상담을 받으라며 강요했다.


4개월간 따돌림과 갑질로 아빠는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출근해도 아무도 인사조차 해주지 않고,

업무협조를 요청해도 도와주지 않았으며, 대화에 참여시키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교육청에서 따돌림이 발생한다는 건 학생들의 미래도 불안전하다는 뜻이며

전국의 시설관리공무원들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밝혀져야할 의문점이 많은 사건입니다.

공론화 될 수 있도록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직장인오래 전

정말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오래 전

다시는이런일이일어나면안됩니다.철저한조사로 바로잡아야됩니다. 피해자가족들은 얼마나힘들까요.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우리가족중에 저런일이일어낫으면 얼마나 힘들고 죽고싶을까요..제발 철저한조사부탁드립니다

yyy오래 전

부디 사건이 공론화 될 수 있도록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학교폭력을 근절해야 할 교육청에서 따돌림이라니 너무 말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ㅇㅇ오래 전

공무원 여성비율 70%넘는 단체중에 일 제대로 하는데가 1도 없음 교사, 교육부, 여가부, 경찰청 본청, 병무청 ㅇㅈ? 원래 여초집단은 '태움'문화로 벌레들을 솎아내는데 공무원 집단고위층에는 스윗틀딱들이 포진해서 단지 여자라는 오지게 빨아줘서 자정작용이 안 됨 틀딱들은 여자라서 챙겨주고 이해해 주는게 아니라 그냥 성적 대상으로만 봄 그러다 빵댕이 만지작거리고 성추행으로 끌려감 틀딱새끼들부터 싹 가스실에 넣어서 비누만들어가꼬 짱깨국에 수출해야함

ㅇㅇ오래 전

힘내세요

ㅇㅇ오래 전

직장내 따돌림 엄벌해라 지들이 뭐라고 같은 사람인 주제에 인생을 몇년을 살았는데 깨닳음은 없고 사람을 괴롭히나 ㅁㅊ것들

힘내세요오래 전

저희 아빠는 30여년 전에 5급사무관이셨는데 같은 사유로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 때 제가 6살 밖에 안 됐던 터라 뒤늦게 사실을 알고서는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싶었지만 워낙 오래 전 사건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었네요. 그 때 어리숙하게 넘어간 엄마가 가끔 원망스러워요. 꼭 밝혀서 가해자들 처벌받게 해주세요. 저는 진짜 죽어서도 한이 될 것 같아요 ㅠㅠ 응원합니다.

ㅇㅇ오래 전

혹시 자살당하신건 아니실까요 만약의 경우

ㅇㅇ오래 전

고인의 억울함 풀어드리겠다며 분향실에서 머리 조아리던 사람들이 뒤돌아서 입 싹 닫고 두달째 감사 진행중 ㅋㅋㅋㅋㅋㅋㅋ안성교육청은 자료제출 거부하며 본인들한테 불이익 올까봐 전전긍긍 하는중 진짜 속 터지고 최소한 가해자들이 징계라도 받을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세요

쓰니오래 전

2달동안 아무런 조치가안일어나고잇는게 너무속상합니다.유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꼭 재대로된 철저한조사를 해야됩니다.다시는이런일이 안일어나도록 많은관심과 재대로된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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