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서운하다 하시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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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무뚝뚝하다 하시면..제 성격이에요. 어머님 아들이 저 무뚝뚝하다고 좋다해서 결혼했어요. 제 천성이 무뚝뚝하네요. 라고 쐐기 박아버리세요. 연락 좀 하라하면...전 친정에 생사확인정도만 해요. 제 기준에서는 어머님한테 진짜 자주연락드리고 자주 만나는거에요. 더는 힘들어요. 라고 자르시구요. 서운하다할때마다 나 무뚝뚝한 사람인데 시어머니라 이정도 하는겁니다. 어필하세요. 그럼 시간지나서 포기할겁니다.
이에는 이라는게 왜 그냥 있겠어요 서운하다하심 저도 서운하다 그러면 됩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저런 노인들 보면 며느리를 들이는게 아니고 굽신거리고 지루할 틈 없게 해주는 인형을 들였다라고 생각하신 듯.. 님도 한마디해요! "저 나름대로 어머님이랑 가까이 지낼려고 노오력 했는데 그거는 몰라주고 섭섭하다 하시니 저도 섭섭하고 예전만큼 가까이 대하기도 이젠 힘들껏 같네요"
저도 초반에 시어머니가 연락잘하고 지내자 하시며 번호교환하고, 그다음 방문했더니 이번엔 시아버지가 “(시)엄마랑 연락자주하면서 지내자” 하시길래 오잉 했어요. 아들한테는 그런말 안하면서 저랑 친해지고 싶으셨던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요. 성격상 친정부모님과도 전화 잘 안하는데 으레 어른들은 여자고 딸이면 부모님이랑 연락 자주할거 같은지 아들한테는 안그러면서 며느리한테 그걸 바라시더라고요. 근데 차마 전화 먼저는 못하겠더라고요 안하고 살던걸 내가 왜 불편한 마음 느껴가며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때되면 남편한테 연락좀드려봐 했더니 이제 연락으로 뭐라 말씀안하세요. 우리엄마아빤 사위연락 바라지도 않는데 참 희한해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그게 속편해요. 서운하면 서운한 사람이 그감정 잘 소화해야죠. 타인의 감정까지 다 떠안지 마시고 정 신경쓰이면 남편보고 잘 설명해달라 하셔요.
저는 남편 쥐잡듯이 잡았는데 대놓고 부모님 연락 자주 드려라 내가 보고 싶겠냐 당신이 보고 싶은거지 왜 부모님한테 살갑게 굴지 않냐 남자라고 못하는게 요즘 어디있다고 부모님한테 잘해라 이라고 니가 해야지 하면 어머 어머님 남편도 저희집에 안그래요 불편하다고 천천히 하는거지 이걸 어케 한번에 가족처럼 되나요 호호 거리면서 할 말 다함요
그러거나말거나
시모종특임~~ 어디서 훈련받나봐 다 똑같네 매일카톡 ㅡㅡ 숨막히고 토나오네 ㅋㅋㅋ 며느리한테 관심있어서라기 보다는 악에 바친거지 니가 이러고도 나한테 먼저 연락안해??? 관심╋효도 받으려고 안달난 종자들임 쥐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ㅋ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일주일입원해서 두번가고 남편 세번갔는데 서운하데요ㅋㅋ 둘다 맞벌이인데 말이죠.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신경 껐어요. 본인이 아쉽지 내가아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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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감정까지 며느리가 해소해 줘야함? 서운하면 서운하라 그래. 이런 마인드로 나가야지 하루이틀 살것도 아닌데. 저도 서운해요 남들은 집도 사줘 차도 사줘 애들 학비도 대줘 너어무 서운해요. 시어머니가ㅜ용돈도 준다더라구요. 아 서운해요. 아 서운래 잘한다고 했는데 서운해 하시니 서운해요. 너무 서운하네? 같이 따라 해봐요. 원래 또라이는 안건들이는 법
신혼초때 저희어머님이 매일마다 "전화좀자주해라~ 자주좀찾아와라~ 섭섭하다" 하실때마다 "이정도면 자주뵙는거에요 얼마나더 자주만나요해요?"를 무한반복 무한재생했음 지금은안그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