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직딩남입니다. 단조로운 생활을 하는데 재미가 없어요..

춘천소양2021.11.23
조회7,451
부끄럽지만, 취미생활이라고 할만한게, 축구보는거 하는거...그마저도 사람이 없으면 하지는 못하는 
취미라. 거진 일->집->일->집을 반복하며 그저 월급만 벌어가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20대때 공시에 도전하다 잘안되서 뒤늦게 지금 일을 3~4년정도 해오고 있는데, 일도 재미가 없고
그렇다고 뭔가를 도전하자니 애매한 나이대에 확신이 서지않아 이생활을 마지못해 하고 있어요
삶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있으면 좋겠는데, 잘 못찾겠네요.
주변에선 소모임 같은거 활동해보는게 어떻게냐 추천해주던데, 막상 찾아보면 관심있는 모임도 
잘 없어서 다른 활동이 없을까 찾아보고 있는데 잘 못찾겠어요..
퇴근후 투잡을 해볼까 생각해서 쿠팡플렉스(?) 알아봤는데,, 지원해도 배정이 생각보다 
안되더라구요.
퇴근후 사소하게나마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댓글 19

ㅇㅇ오래 전

악기 배우러 다니세요

오래 전

진짜 36살 여자사람인데. 그냥 회사 -집- 운동 끝.ㅋㅋㅋ 것도 귀찮으면 회사-집 인데.. 그냥 무미건조해요. 뭔가의 활력이 없어 모임 동호회? 음. 것도, 딱히.. 사람 만나는것도 힘듬 물론 난 결혼은 했음 결혼은 했지만 신랑이랑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주말부부는 아니지만 주말만봄... 그래서 더 그런듯.

OO오래 전

저는 어학공부하고 있어요. 그 나라 연예인 좋아하게 되어서요. 영상보는 시간도 즐겁고 출퇴근때도 틈틈이 자료듣고 언젠가는 그 연예인이 나오는 영화나 예능을 자막없이도 다 알아들을 수 있고 그 나라에 가서도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뭔지 생각해보고 시작해보세요. 운동이나 공부나 뭐든지요.

볼링오래 전

볼링은 어떠세요? 저는 볼링동호회 활동을 30대부터해서 12년째 하고있는데.. 365일 언제든 할 수도 있고 혼자서도 칠수도 있고, 동호회 가입해서 여러 사람들과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사시는곳 근처 볼링장가심 볼링동호회 많을꺼에요..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동호회 활동하면서 결혼한 커플도 많아용~ 취미가 같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운동강추합니다. 매일매일 한시간씩의 건강한시간을 보내면 쓰니몸도마음도 건강해질겁니다.

ㅇㅇ오래 전

저는 더 부끄러워요.. 제 취미는 맛있는거 배달 시켜먹고 따뜻한 침대에 누워 네이트 판 읽는거에요. 취미이자 낙

manner오래 전

있겠냐??? 그런게 상식적으로...대부분 일갔다오면 피곤해서 자겠지..꼴깝을....

ㅇㅇ오래 전

수어(수화) - 몇 년 전에 퇴근하고 협회 같은 곳에서 주 2회 배웠어요. 언어(일본어 등) - 회사 근처 학원에서 퇴근하고 주 2회 배웠어요. 악기(클라리넷) - 이거도 코로나 시국 전까지 퇴근하고 주 1회 동호회 했어요. 엑스트라 알바(주말) - 위에는 모두 예전에 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맞지 않아서 어렵고, 가끔 시간 될 때 나가서 할만한 알바 찾아보다가 엑스트라 알바가 특별한 경험 및 용도 벌이도 될 거 같아서 알아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ㅁㅁ오래 전

할거 없으면 운동이나 해. 건강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운동이 남는거임. ㅋㅋ

ㅁㅁ오래 전

연애를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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