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 압구정녀

촉새2008.12.18
조회172,493

안녕하세요 22살을 바라보고있는 상근예비역입니다.

부대상근이고 면회객들 관리하는 회관에서 군복무중입니다.

제가 13일 토요일에 압구정에서 SHE BAR에서 술을마시기로 약속을 잡혀있습니다.

아 제가사는곳은 구리시입니다. 제가 압구정을 3번째 가는거라 길을 모른상태였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표가 없어졌더군요-_-그래서 지하철 공익 근무하는사람한테

어떡하냐고 말하니 끌고가서 천원 내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핸드폰을 저번달에 정지한지라 핸드폰만들고 공중전화가서 동전넣고 전화를했습니다.

지인이 받더니 압구정 로데오 거리 입구로 택시타고 내려서

SHE BAR란곳을 찾으라더군요 ...

그래서 입구로 갔습니다.. 가게가 너무많아서 한 5분정도 헤맸습니다.

몇몇 사람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모르시더군요

제가 약속시간도 조금 늦은상태여서 많이 갑갑해서 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어떤 여자분 두분 가만히 서있으시길래 가서

핸드폰 한통화만 빌려쓰게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전 진짜 그 여자 표정을 못있겠습니다.

진짜 하찮다는 표정으로 아 싫어요 하면서 소리를 버럭 지르는겁니다

전 압구정 몇번안와봐서 길을 모르겠다고 전화 한통화만 쓴다고했는데

싸가지없게 그러는겁니다 얼굴도 못생긴것이 ㅡ.,ㅡ

제가 돈 천원 드릴테니까 한통화만 쓰게 해달라고 진짜 급하다고

그러더니 제손에 핸드폰 가리키더니

"아니 웃기네?손에 핸드폰 들고있으면서 왜 핸드폰을 빌려달라고해요?"

아니 이상하게 생각 할수있겠지만 제가 지금 핸드폰이 정지라고 못믿으면 확인시켜준다고

그랬는데 그 싸가지가 "아 뒤에 있는 화장품 가게가서 천원내고 전화나 써요!"

하고 소리지르고 가는겁니다

그때 주위에 시선이 저를 이상하게보는겁니다

작업걸다 차였구나 하는듯이 전진짜 어이가없었습니다.

얼굴도 정말 못생겼는데다가 ㅡ,.ㅡ...압구정 사람들은 원래 저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뒤에있는 화장품 가게가서 전화한통화만 쓰겠다고하니까

친절하게 쓰라며 했는데 이 지인이 전화를 안받는겁니다..-_-...

화장품가게가서 뜬금없이 전화좀 쓰면안되냐고 해서 그런지

화장품 직원이 당황하더군요 ..-_-...

전화 받기를 기다리고있는데

화장품 직원이 아까 왜 앞에서 무슨일있었냐구 해서 전화 한통화쓰면 안되겠냐니까

저런다고 그랬더니 막 웃습니다.

어쨋거나 전화 연결되서 잘찾아갔는데 지인들 다 술취해서 제가 챙기는거 밖에안했네요

 

화장품 직원은 정말 착했지만

압구정사람들은 몇몇사람들에게 전화 한통화만 빌려달라니까 무시하거나 그러네여

압구정말투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