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후기 풀어봄

ㅇㅇ2021.11.23
조회4,324
결정사글 꽤 자주 보이길래 나도 후기 적어볼래

난 부모님이 강권해서 노블급 결정사 비싸게 가입함.
난 그냥 부모님 노후 준비되셨고 조건적으로
크게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는 수준임.
여기는 남녀 돈도 똑같이 내는 곳인데(친척이
여기서 결혼해서 암)

한 네다섯명 만나보니까
결정사는 남자들이 더 따지는것 같음
차라리 어플남들이 더 순수한 것 같다 ㅡㅡ

난 그냥 재고 따지지말고 마음 맞는 사람이면 된다
마인드로 나가서 만나고 왔는데

결정사남들은 따질수 있는 모든것
볼수있는 모든걸 다따지는듯

결론은 마음 단단히 먹고 하는거 아니면
현타 쎄게 올거라는거야...

댓글 8

ㅇㅇ오래 전

결정사 가서 안따지겠다는게 오히려 웃긴얘기아닌가요? 거기 자체가 급 나눠놓고 조건보고 만나는곳인데 그걸 하지말자고?? 이해가안되네

오래 전

뭐라는거지 ㅋㅋㅋ 큰돈내고 가입했는데 조건따지려고 큰돈낸거 아님?

웅크리오래 전

노블급 결정사에 올라와 있는 남자들이 보통내기는 아니겠죠? 당연한 소리~

ㅇㅇ오래 전

부모도 본인도 무난한데 노블급 비싼거했다부터 말이안됨. 여럿만나본듯 말하는데 상황이 한개도 없을 수 없음. 주우작

ㅇㅇ오래 전

전문직 남자들은 저렴하게 가입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그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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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오래 전

나도 결정사 가입해서 활동 중인데 3개월 뒤면 끝난다. 남자든 여자든 다 돈 내고 오는거라 조건 볼 수 밖에 없다. 여자 7명을 만났는데 다 각양각색이더라 1. 얘기만 하면 돈 밝힌다고 난리친 사람 2. 재산 얼마냐고 물은 사람 3. 약속 맨날 바꾸는 사람 4. 30분 늦게 와 놓고 똥 매너라고 시연한 사람 5. 뭔가 급해보이고, 매력적이지 않음 6. 종교와 이념차이 7. 모솔녀 다 애프터 한건 아니지만 나름 노력했는데 나갔다 오면 되게 진빠진다. 할 말도 없는데 1시간 동안 면접 받는 느낌이기도 했고, 갔다 오면 피곤해서 바로 잔다. 첨 보는 사람이랑 1시간 이야기하는것도 꽤 힘들다

집행자오래 전

너도 그럼 모든걸 다따지면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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