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쓰고, 지금 밑에 사진이 내가 듣고 있는 볼륨인데
보통 저렇게 들어...
조금 크게 듣고 있는건 아는데 너희도 저렇게 듣지 않아?
볼륨 저기까지 안올리면 듣는 맛이 안나서 진짜 끝까지에서 한칸만
줄여서 듣는 경우도 많음.. 너무 큰거야...? 나 한소리 들어서...
++어 얘들아 원래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려고 했는데 공부하고 오니까 이렇게 관심 많이 받을줄 몰랐어ㅋㅋㅋ!!! 답 하나하나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해ㅠㅠㅠ 그래도 너희들이 써준거 하나하나 다 읽어볼거야!! 많이 충고 해줘서 너무 고맙고 나 앞으로 소리 줄이면서 들을려고!! 내가 케이팝 노래 들을때 너무 신나서 소리를 저렇게 듣거든..너희들이 충고해준거 보고 신경쓰면서 보통에서 조금 높이고 듣고 있어!! 아까 공부할때는 절반에서 아래정도로 하고 들었어!! 너희들이 따끔하게 말해주니까 정신이 차려진다ㅋㅋㅋㅋ많은 의견 줘서 고맙고 이제부터 계속 의식하면서 소리 줄여볼게 너무 고마워ㅠㅠㅠ
++++2222 너네가 지금까지 올려준 댓글,답글 다 잘 읽어봤어!! 일단 주작은 아니야 그리고 귀 좋은편도 맞는것 같아.. 귀 좋은 애들이 저렇게 들으면 머리아파서 안듣는다고 하는데 나는 큰소리가 익숙해져 버렸어..언제부턴가 아무소리도 안들리게 진짜 콘서트에 온것처럼 내 귀가 진짜 빵빵 큰소리를 듣고 싶어하더라고...크게 들으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가고 저렇게 까지 크게 올리면 옆사람뿐만 아니라 전체에게 들린다는 것 까지도 알아.. 근데 습관이 진짜 무섭더라 한번 크게 듣는 버릇이 생기니까 어! 좀 신나네 하면서 점점 올리게 되고.. 사실 나도 저렇게 듣는 거 처음에는 너무 머리 아프고 그랬다? 몇달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더라.. 근데 저렇게 크게 한 3시간 정도 들으면 나도 귀하고 머리가 좀 아파.. 내 자신도 바로 아프면 줄여야하는 거 아는데 한번 크게 들으니까 중간 볼륨으로 들어도 노래들을 맛이 안나서 머리,귀 아프면서 듣고있더라.. 옛날때부터 귀에 되게 예민했거든 노래방 같은데도 너무 소리가 커서 가는것도 안좋아하고 귀에 장난식으로 친구들이 소리내는 것도 되게 기분 나빠했는데.. 그랬던 내가 왜 이렇게 까지 된건진 모르겠어.. 저렇게 까지 들으면서 아 고쳐야지 고처야지 하는데 아니야 이번까지만 크게 듣자 이번까지만 크게 듣자하면서 몇년째 저러고 있었는데.. 너희들이 심각성을 딱 알려주니까 정신차리고 고칠려고.. 당연히 바로 고치는건 힘들겠지만 너네들이 말해준것 처럼 의식하면서 소리 줄여보고 최대한 에어팟 안낄려고도 해볼게!! 나 말고 저렇게 듣는 애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우리 귀 건강을 위해서라도 같이 줄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