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갑질신고하면 죄인이 되는 세상( 교육청 소속 공무원)

yyy2021.11.24
조회293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일 안성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갑질과 따돌림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있습니다.
홀로 저를 키우셨던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교육청소속 시설관리공무원이셨어요.시설관리센터내에 주도적으로 따돌림을 시키는 가해자들이 있었고,팀 내에서 돌아가며 한 사람씩 따돌림을 시켰더라구요.
아빠는 가해자들의 따돌림과 갑질에 대해 상부에 탄원서를 제출하셨습니다.그 후, 아빠는 4개월간 따돌림을 당하셨어요.출근하면 아무도 인사해주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업무협조를 요청해도 도와주지도 않았고,대화에 참여시키지 않고 자기들끼리 얘기를 했다더군요.
탄원서를 제출하고 오히려 과도한 업무지시를 내려 아빠는 전 직원들에게 미움을 샀고,전 직원 앞에서 고개숙여 사과하셨다고 합니다..
따돌림과 갑질을 해결해야할 해당 부서의 팀장, 과장은 아빠를 방치하였고폐교에서 심리상담을 받으라며 본인 동의없는 상담을 강요했습니다.
그 날 저녁 아빠는 극단적 선택을 하셨고 그로부터 두달이란 시간이 되어감에도교육청은 내부 감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 할 뿐입니다.
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행정감사를 통해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은 < 경기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란 조례가 만들어졌으나부서간의 입장차이로 인해 결론 도출을 하지 못하였다 ..>소중한 사람은 떠나고 없는데 아직도 서로간의 책임만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부디 안성공무원 갑질 사건이 공론화 되어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큰호랑이 황대호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ㅇㅇ오래 전

가해자들은 아무 죄의식이 없는지.. 정말 안타깝고 말도 안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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