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어머니 질투맞나요?

ㅇㅇ2021.11.24
조회30,452
새댁입니다.

저는 음식만드는걸 좋아하는데

예를들면 소불고기 만들어서 먹고있으면

시어머니가 신랑한테 전화와서 뭐먹고있냐 물으면

소불고기 먹고있다하면 시어머니도 똑같이 소불고기만들어서

갖다주고요

제가만들어서 음식먹으면 진짜 똑같이 음식갖다주세요

떡볶이,김치찌개, 이렇게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음식갖다주면 신랑도 안먹어요 .. 안먹어서 시어머니

반찬 곰팡이 펴요..이건뭐죠?



이거 질투맞나요?ㅋㅋ


추가+

시어머니 이러는거 주변지인들한테 이야기하니 오히려

이용해먹으라하더라구요ㅋㅋㅋㅋ

손많이가고어려운걸로요ㅋㅋ

음식 실컷받아서 주변지인들한테 나눠주고 회사사람이랑도

같이 먹어야겠어요ㅋㅋㅋ


댓글 17

123오래 전

Best2가지 중 하나겠죠. 하나는 님 말씀처럼 질투일수도 있겠네요. 니가한거랑 내가한거랑 이렇게 차이가 난다. 내꺼가 더 맛있지? 이런것일수도 있고 또 한가지는 아. 이음식 먹었다는데 이음식을 좋아하는구나! 애들이 잘먹는 음식으로 내가 좀 해서 가져다 줘야겠다. 뭐 이런마음도 있으시겠죠? 어머니가 어떤분이신지는 님이 시어머니 평소 성품을 보시면 어떠한지 알수있겠죠?

ㅇㅇ오래 전

다음음식은 감바스하세요 잘모르시는 음식으로..

ㄹㅇ오래 전

저도 그랬어요~ 질투 맞는거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음식을 되게 싱겁게 하시는데 남편이고 시동생이고 시아버지고 시어머니 음식 맛있단 소리 안했거든요. 제가 결혼초에 시아버지 뭐 주실꺼 있대서 집밑에 오셨다길래 저녁드시고 가시라고, 소고기국 끓여놔서 그거랑 간단히 차려드렸는데 시아버지가 한입 드시곤 맛있게 잘 끓였다 하셨거든요? 시어머니한테 가서 며느리가 음식을 잘 하더라 하시니 저 시댁가는 날에 똑같이 소고기국 끓이신거예요. 제가 한입 먹으니 시어머니가 "니가 끓인거보다 낫제~?" 하시더라능...

ㅇㅇ오래 전

언제 주신다는건데요? 그날 바로 같은 메뉴로 주는거면 좀 이상해보일수있는데 며칠후에 갖다주는건 애들이 잘먹는거 준다고 생각할수도있을꺼같아요~

ㅁㅁ오래 전

근데 시어머니가 해준 반찬 맛은 있던가요? 맛이 있어야 손 많이 가는 반찬 해주면 먹을 텐데 맛이 없으면 말짱 꽝일텐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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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오래 전

랍스터 먹는다고 하세요ㅋㅋㅋㅋㅋ

oo오래 전

의도가 뭐든.. 난 싫다..ㅋㅋㅋㅋㅋㅋ어휴

ㅇㅇ오래 전

난 반대로 들었는데 김치찌개먹었다 하면 아 얘네들이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보내고 혹시라도 안 좋아하는거 보내면 안 먹을거같으니 이거먹었다 하면 그걸해서 만들어다 주시는아닐까 울엄마도 그러는데 어제 이거먹었다 하면 똑같은 메뉴 만들어 주는데 그걸 질투라고 생각할수있나? 엄마마음엔 자식 먹는거 해주는거지 너무 꼬아서 생각하고 못되처먹은거같애

초딩오래 전

시어머니도 이상하지만 너도 가정교육 개판으로 받았네. 갖다주면 다음날이라도 먹으면 되잖아. 시어머니 전화오면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 맛있게 먹었다고. 그걸 방치해서 곰팡이 피게 만드냐. 니들 부모가 그리 가르치더냐.

ㅇㅇ오래 전

와 나같음 오징어순대, 잡채, 충무김밥, 튀김, 갈비, 별별음식 다 말할듯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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