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싸우거나 그러면
마음이 시간이 갈수록 차가워지는 느낌임
걍 헤어져도 괜찮은거 같은 느낌까지도 들다가
다시 사이 좋아지면 괜찮아지고 그럼
원래 이런거야?
이런게 오래 반복되면 커플들이 헤어지는거고?
Best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남친 보면 좋고 재밌고, 싸우면 싫어지고. 원래 연인사이는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어.
케바케고 사람바이사람이다. 그런데 항상 좋기만 하고 항상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니 그럴 수 있지. 연애도 인간관계고 결론은 좋으면 계속 만나고 못버티면 헤어지는 거다.
항상 좋으면, 그것도 미친거아닐까 ? , 내가 낳은 내새끼도 맨날 좋진않아 ㅋㅋㅋㅋㅋ 당연한거지 뭐 ... 죽이고싶지만 않으면 됨, 그정도면 헤어져야함
음 나이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 부분 같아요. 20대후반 넘어서 부터는 비교적 덜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평온하지만도 않긴해요ㅎㅎ 저도 예전엔 내가 너무 기복이 심한건가? 싫을땐 너무 확 싫고 정이 다 떨어지는데 이런 성격이면 나는 결혼같은건 진짜 못할거 같은데 어떡하지? 싶었거든요. 근데 친구한테 이야기하니 원래 다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전히 크게 싸우고 나면 한동안은 상대가 밉고 정떨어지고 그러는데 그래도 원래 다 그런거다 생각하고 시간 지나면 또 좋아지고 할걸 아니깐 뭔가 그런걸 인지한 뒤 부터는 그래도 회복성이랄까? 그런게 더 좋아진거 같긴해요. 그럴때 나 혼자 마음, 감정 추스리는 방법이랑 남자친구에게 좀 더 빨리 마음을 다시 열고 화해하는 방법도 배워가는거 같구요. 저는 자존심도 쎈편이라 그게 참 쉽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어짜피 평생 사랑할 사이면 존심세우고 이기려고 해봤자 다 소용없는 일이더라구요~ 얼른 마음 풀고 다시 알콩달콩해지는게 제일 좋은듯!
원래다그런거임 인간관계자체가
그래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가 나왔죠. 한번 보시길 추전드립니다.
네 제가 그렇게 3년 넘게 만나고 있네요. 애증의 관계
화가 난 거랑 사랑하는 거랑은 다른 감정입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그 어떤 감정보다 화났다는 감정이 우선시 되니까, 사랑이 뒤에 숨어 있어요. 그래서 화난 감정에 충실하다 보니 숨은 사랑을 못보고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서 마구잡이로 싸우고 서로 상처주고 비난하다가, 정말로 마음 다쳐서 사랑마저 깨지는 커플들을 자주 봅니다. 화가 나면 그 화가 사라질동안 최대한 말을 아끼고 지금 이 감정이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인지한 후에, 대화를 하거나 불만을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하는데도 상처를 주고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정상임
갱년기라 그래.
걍 그만큼인거여 ㅋㅋㅋㅋ 왔다갔다 할만큼 딱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