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성희롱과 갑질로 출근길이 하루하루 지옥같고, 몸까지 망가지게 되어 삶이 힘들어져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1. 제 차로 첫 출장을 나가는 길에 바지를 수선 맡기다가 차에 벨트를 두고 내렸었는데, 벨트를 집어들며 "이게 뭐야? 남자친구 묶어두려고 둔거야?" 라고 성희롱을 했습니다.
2. 다음 출장 가는 길에 앞에 차가 늦게 가자 "너 저런게 뭔지 알아? 다 불륜이야. 러브호텔 찾으려고 이런 외진곳에서 차 천천히 운전하는거야" 라고 말했고,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르신들이나 낯선 길이셔서 천천히 가는거 아닐까요?"라고 주제를 전환하려고 했으나, 팀장님은 "아~너는 어려서 아직 모르겠구나? 아니다
유부남들이랑 아가씨들도 바람 나니까 알겠네" 라고 말하니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3. 출장 중에도 힘들지만 항상 점심식사와 카페까지 동행하며 회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도 두번은 기본으로 퇴근 후 사석 모임과 여러가지 명분의 회식으로 저와 다른 여자 팀원을 데리고 가려고 강요했습니다.
회식에서는 한다는 말이 "코로나 전에는 노래방에 꼭 갔었어. 나이가 들어서 노래 번호 누르기가 힘들어서 도우미가 꼭 필요해"라는 거북한 말을 서슴치않고 했습니다.
전혀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시간당 3만원이라는 걸 알려줬습니다.
4. 이런 거북한 말들을 들으며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회식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 한 번은 못간다고 말했더니 "회식도 근무의 연장이야!!"라고 화를냈고,
잦은 회식으로 인해 면역력 약화와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져 병가를 이틀 썼는데 그 후로 "너는 일하기 싫어서 안달이야"라며 업무를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병가 후 출근 했을 때는 "너 때문에 힘들었으니까 저녁 쏴"라며 꾸준히 말했고, 저는 마지못해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에 세번은 "언제 살거야? 나는 예쁜 여자가 사준다고 하면 절대 안 까먹어"라며 괴롭혔습니다.
5.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업무 중에 잠시 자리를 비우면 "칸막이 때문에 너가 있는지 없는지 안 보이니까 나갈 때마다 클립 내리고 올려서 있는지 없는지 표시해!"
라고 지시해서 저는 너무 당황했고, 제가 잘 지키지 않자 다음 날 거울을 사와서 거울을 이리저리 배치하며 "너 있는지 없는지 지켜보려고 샀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심장이 조마조마하고 혹여나 나를 부르진 않을까 생각하며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같은 팀 여직원이 화장실에 와서 "팀장님이 부르셔...빨리 화장실에서 불러와!!!이러셨어..."라는 말을 들은 후 부터는 화장실 갈 때도 허락맡을때도 있고, 못 갈 때도 종종있습니다.
6. 저 외에 다른 여자팀원에게 "나 퇴근 후에 술 약속있으니까 끝나고 전화하면 태우러 와줘"라는 말에 직원이 답장하지 않자 다음 날 "너 연락 왜 없었어?"라며 화냈습니다.
7. 그 외에도 사무실 외 다른 장소에서 회의나 개인 용무를 다른 여자 팀원 아니면 저에게 "나 어디 갈거니까 주차하기 힘드니까 잠깐 태워줘, 끝날 때까지 기다려도 되고,
아니면 사무실에 있다가 다시 연락하면 와"라며 개인 기사로 알고 있습니다.
8. 최근 출장 중에는 "내가 지금 팀장되서 할 수 있는 갑질이 내가 주고 싶은 사람 사업 주는거야. 어떻게든 내가 주고싶은 사람이 받을 수 있게 서류 만들면 돼"라고
말하며 저도 그런식으로 융통성있게 일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출장 다니며 성희롱과 갑질을 많이 당해 녹음을 시작해서 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출장만 가면 단 둘이 있을 때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한 번은 간단하게 현장점검만 하고 오면 되는 출장이라 혼자 나가려고 하는데 서류에대해 트집을 잡으며 "나랑 꼭 가야돼"라고 해 "네? 왜요?"라고 대답하자
"팀장이 출장 따라가는데 이유가 필요해?!!!!!!"라고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고, 다음날 회의 때 "팀장이 출장 나가는건 당연한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도 너무 억울하고 또 출장 나가면 어떤 이상한 말을 들으며 가야될까? 출장 점검만 하고 오고 싶은데 이 곳 저 곳 관광지도 돌아보자고 하니 더 힘들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혼나니 출장은 원래 같이 다녀야 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팀의 남자 남자직원이 출장간다고 하니 "다녀와~"라고만 말하는걸 듣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자 직원들에게만 동행출장을 강요하는 사실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9. 업무 중 민원인들에게 필요 서류를 설명하는데 팀장은 본인의 지인이거나 좀 직책있는 분이 오시면 "너 서류 그렇게 많이 받으면 감사에 걸려.그냥 그 서류로만 해드려"라며
사람에 따라 업무나 현장 점검을 본인 자의적으로 바꾸니 업무 담당자 입장에서는 일관성있게 일처리 하기가 힘듭니다.
10. 출근시간, 점심시간 꼭 지키라고 어린아이 벌주듯 세워놓고 큰소리로 화내면서 "몇 분 전에 앉아있어라 양치질도 다 하고 자리에 앉아있어라" 하면서
정작 본인이 안 지킬 때는 태연하게 넘어가고 어쩌다 한 번 팀원이 1~2분 늦으면 죽을 죄 지은 사람처럼 취급합니다.
11. 최근에는(2021년11월9일) 점심 회식에 빠지겠다고 저와 다른 팀원이 말하자 사무실에서 본인 자리로 오라고 하더니 "너희 사회생활을 왜그렇게 해? 내가 언제 이런거 자유라고 했어?
회식도 근무의 연장이라고 했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 날 퇴근 후에도 계속 카톡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도 카톡을 보내더니 그 날 "너희 업무 분장 다시 했으니
이의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인 기분에 따라 업무적으로 사사건건 간섭하고 업무 분장으로 갑질 하는게 너무 힘들고, 근무 중, 퇴근 후,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 또한 괴롭습니다.
12. 다른 팀원들과 팀장들이 본인 얘기를 한다며 사무실에 녹음기를 설치 하고 매일 근무시간에 듣고 있는데 , 그 녹음기로 저와 다른 팀원이 얘기하는것
그 외에도 모든 사람들이 얘기 하는걸 듣고는 카톡이나 개인적으로 불러서 얘기하는데 매우 불쾌하고, 감시받는것같다는 기분이 들어 두렵습니다.
13. 혹여나 다른 팀장님들에게 질문이 있어서 질문하면 화를 내면서 오라고 악지르고 "쟤네가 뭘 아는데 물어봐!?"라며 대화조차 못하게 합니다.
14. 제가 다른 지역에 거주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너 비상 근무 할 때 너희 지역에서 먹고싶은거 있으니까 사와"라고 말했고 "거리가 멀어서 못 사올것같아요"라고
하자 "그게 얼마나 멀다고? 그것도 못 사주냐? 진짜 더럽다 더러워"라는 말에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15. 본인이 아프다고 돈을 주면서 약국에서 약을 사달라고 지시해 사서 들어왔습니다. "돈이 부족할 뻔 했는데 딱 맞았어요"라고 하니 "부족하면 너 돈으로 사면 되지? 팀장한테 그것도 아까워?"라며 갑질했습니다.
16.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나 신발 샀는데 여기는 백화점 없으니까 너가 좀 신발 좀 수선 맡겨주고 우리 집으로 보내달라고 해줘"라고 지시했습니다.
17. 제가 이 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팀원들에게 질문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질문해 가며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데,
제가 없을 때 다른 팀원에게 "걔 알려주지마."라고 말하셨다는걸 전해 들었을 때 매우 기분이 상하고 ,
저를 어떻게든 왕따 시키고 이간질 시켜서 못살게 구는 것같아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본인이 기분 나쁘면 바꾸는) 업무 분장에서는 평소에 골칫거리라고 말하던 사업을 저에게 주면서 "너는 일하기 싫어하니까 일 좀 해봐"라고 했습니다.
18.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할 수 도 있는데 그걸 '아양떤다'라고 표현 하는것에도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19. 제가 팀장 지역 출신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항상 저를 떠날 사람 취급하는 것도 기분 나쁘고, 학연 지연 출신을 따지며 말하는 것도 불쾌합니다.
팀원들 앞에서 팀장 본인을 성희롱과 갑질로 신고 한 직원들의 출신 지역을 말하며 그 지역 애들은 싸가지가 없다 , 그 지역 애들은 개인주의다 이렇게 지역을 나누며 말 하는것 또한 불쾌합니다.
20. 팀장 본인을 성희롱으로 신고 한 사람 메일을 무단으로 들어가 인사팀에 보낸 메일을 읽어 봤다는 것과 성희롱 피해자가 다른 곳으로 발령나고 가해자는 그 곳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갑질 신고 한 사람들과 같은 과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익명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실명을 밝힌 사실이 너무 큰 충격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퇴근 후에 전화 온 팀장님을 성희롱과 갑질로 신고합니다.
21. 퇴근 후 온 전화를 받지 않자,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왜 어제 전화 안받았냐?"라는 물음에 "무슨 일 있으셨어요?"라고 대답하니 "무슨 일이 있어야 전화해?"라고
화내셨고, 저는 "근무시간 중에 말씀 해주세요, 퇴근 후에 연락안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은 "너 이리와봐, 지금 퇴근 후에 전화했다고 그러는거야? 퇴근 후에도 하면 받겠습니다. 해야지
무슨 이유가 있어야 전화해? 아침부터 화나게 하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발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기도 하고 직업 특성상 계속 봐야하는데....너무힘듭니다..
팀장의 성희롱과 갑질로 출근길이 하루하루 지옥같습니다.
1. 제 차로 첫 출장을 나가는 길에 바지를 수선 맡기다가 차에 벨트를 두고 내렸었는데, 벨트를 집어들며 "이게 뭐야? 남자친구 묶어두려고 둔거야?" 라고 성희롱을 했습니다.
2. 다음 출장 가는 길에 앞에 차가 늦게 가자 "너 저런게 뭔지 알아? 다 불륜이야. 러브호텔 찾으려고 이런 외진곳에서 차 천천히 운전하는거야" 라고 말했고,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르신들이나 낯선 길이셔서 천천히 가는거 아닐까요?"라고 주제를 전환하려고 했으나, 팀장님은 "아~너는 어려서 아직 모르겠구나? 아니다
유부남들이랑 아가씨들도 바람 나니까 알겠네" 라고 말하니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3. 출장 중에도 힘들지만 항상 점심식사와 카페까지 동행하며 회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도 두번은 기본으로 퇴근 후 사석 모임과 여러가지 명분의 회식으로 저와 다른 여자 팀원을 데리고 가려고 강요했습니다.
회식에서는 한다는 말이 "코로나 전에는 노래방에 꼭 갔었어. 나이가 들어서 노래 번호 누르기가 힘들어서 도우미가 꼭 필요해"라는 거북한 말을 서슴치않고 했습니다.
전혀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시간당 3만원이라는 걸 알려줬습니다.
4. 이런 거북한 말들을 들으며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회식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 한 번은 못간다고 말했더니 "회식도 근무의 연장이야!!"라고 화를냈고,
잦은 회식으로 인해 면역력 약화와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져 병가를 이틀 썼는데 그 후로 "너는 일하기 싫어서 안달이야"라며 업무를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병가 후 출근 했을 때는 "너 때문에 힘들었으니까 저녁 쏴"라며 꾸준히 말했고, 저는 마지못해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에 세번은 "언제 살거야? 나는 예쁜 여자가 사준다고 하면 절대 안 까먹어"라며 괴롭혔습니다.
5.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업무 중에 잠시 자리를 비우면 "칸막이 때문에 너가 있는지 없는지 안 보이니까 나갈 때마다 클립 내리고 올려서 있는지 없는지 표시해!"
라고 지시해서 저는 너무 당황했고, 제가 잘 지키지 않자 다음 날 거울을 사와서 거울을 이리저리 배치하며 "너 있는지 없는지 지켜보려고 샀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심장이 조마조마하고 혹여나 나를 부르진 않을까 생각하며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같은 팀 여직원이 화장실에 와서 "팀장님이 부르셔...빨리 화장실에서 불러와!!!이러셨어..."라는 말을 들은 후 부터는 화장실 갈 때도 허락맡을때도 있고, 못 갈 때도 종종있습니다.
6. 저 외에 다른 여자팀원에게 "나 퇴근 후에 술 약속있으니까 끝나고 전화하면 태우러 와줘"라는 말에 직원이 답장하지 않자 다음 날 "너 연락 왜 없었어?"라며 화냈습니다.
7. 그 외에도 사무실 외 다른 장소에서 회의나 개인 용무를 다른 여자 팀원 아니면 저에게 "나 어디 갈거니까 주차하기 힘드니까 잠깐 태워줘, 끝날 때까지 기다려도 되고,
아니면 사무실에 있다가 다시 연락하면 와"라며 개인 기사로 알고 있습니다.
8. 최근 출장 중에는 "내가 지금 팀장되서 할 수 있는 갑질이 내가 주고 싶은 사람 사업 주는거야. 어떻게든 내가 주고싶은 사람이 받을 수 있게 서류 만들면 돼"라고
말하며 저도 그런식으로 융통성있게 일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출장 다니며 성희롱과 갑질을 많이 당해 녹음을 시작해서 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출장만 가면 단 둘이 있을 때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한 번은 간단하게 현장점검만 하고 오면 되는 출장이라 혼자 나가려고 하는데 서류에대해 트집을 잡으며 "나랑 꼭 가야돼"라고 해 "네? 왜요?"라고 대답하자
"팀장이 출장 따라가는데 이유가 필요해?!!!!!!"라고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고, 다음날 회의 때 "팀장이 출장 나가는건 당연한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도 너무 억울하고 또 출장 나가면 어떤 이상한 말을 들으며 가야될까? 출장 점검만 하고 오고 싶은데 이 곳 저 곳 관광지도 돌아보자고 하니 더 힘들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혼나니 출장은 원래 같이 다녀야 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팀의 남자 남자직원이 출장간다고 하니 "다녀와~"라고만 말하는걸 듣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자 직원들에게만 동행출장을 강요하는 사실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9. 업무 중 민원인들에게 필요 서류를 설명하는데 팀장은 본인의 지인이거나 좀 직책있는 분이 오시면 "너 서류 그렇게 많이 받으면 감사에 걸려.그냥 그 서류로만 해드려"라며
사람에 따라 업무나 현장 점검을 본인 자의적으로 바꾸니 업무 담당자 입장에서는 일관성있게 일처리 하기가 힘듭니다.
10. 출근시간, 점심시간 꼭 지키라고 어린아이 벌주듯 세워놓고 큰소리로 화내면서 "몇 분 전에 앉아있어라 양치질도 다 하고 자리에 앉아있어라" 하면서
정작 본인이 안 지킬 때는 태연하게 넘어가고 어쩌다 한 번 팀원이 1~2분 늦으면 죽을 죄 지은 사람처럼 취급합니다.
11. 최근에는(2021년11월9일) 점심 회식에 빠지겠다고 저와 다른 팀원이 말하자 사무실에서 본인 자리로 오라고 하더니 "너희 사회생활을 왜그렇게 해? 내가 언제 이런거 자유라고 했어?
회식도 근무의 연장이라고 했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 날 퇴근 후에도 계속 카톡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도 카톡을 보내더니 그 날 "너희 업무 분장 다시 했으니
이의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인 기분에 따라 업무적으로 사사건건 간섭하고 업무 분장으로 갑질 하는게 너무 힘들고, 근무 중, 퇴근 후,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 또한 괴롭습니다.
12. 다른 팀원들과 팀장들이 본인 얘기를 한다며 사무실에 녹음기를 설치 하고 매일 근무시간에 듣고 있는데 , 그 녹음기로 저와 다른 팀원이 얘기하는것
그 외에도 모든 사람들이 얘기 하는걸 듣고는 카톡이나 개인적으로 불러서 얘기하는데 매우 불쾌하고, 감시받는것같다는 기분이 들어 두렵습니다.
13. 혹여나 다른 팀장님들에게 질문이 있어서 질문하면 화를 내면서 오라고 악지르고 "쟤네가 뭘 아는데 물어봐!?"라며 대화조차 못하게 합니다.
14. 제가 다른 지역에 거주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너 비상 근무 할 때 너희 지역에서 먹고싶은거 있으니까 사와"라고 말했고 "거리가 멀어서 못 사올것같아요"라고
하자 "그게 얼마나 멀다고? 그것도 못 사주냐? 진짜 더럽다 더러워"라는 말에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15. 본인이 아프다고 돈을 주면서 약국에서 약을 사달라고 지시해 사서 들어왔습니다. "돈이 부족할 뻔 했는데 딱 맞았어요"라고 하니 "부족하면 너 돈으로 사면 되지? 팀장한테 그것도 아까워?"라며 갑질했습니다.
16.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나 신발 샀는데 여기는 백화점 없으니까 너가 좀 신발 좀 수선 맡겨주고 우리 집으로 보내달라고 해줘"라고 지시했습니다.
17. 제가 이 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팀원들에게 질문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질문해 가며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데,
제가 없을 때 다른 팀원에게 "걔 알려주지마."라고 말하셨다는걸 전해 들었을 때 매우 기분이 상하고 ,
저를 어떻게든 왕따 시키고 이간질 시켜서 못살게 구는 것같아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본인이 기분 나쁘면 바꾸는) 업무 분장에서는 평소에 골칫거리라고 말하던 사업을 저에게 주면서 "너는 일하기 싫어하니까 일 좀 해봐"라고 했습니다.
18.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할 수 도 있는데 그걸 '아양떤다'라고 표현 하는것에도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19. 제가 팀장 지역 출신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항상 저를 떠날 사람 취급하는 것도 기분 나쁘고, 학연 지연 출신을 따지며 말하는 것도 불쾌합니다.
팀원들 앞에서 팀장 본인을 성희롱과 갑질로 신고 한 직원들의 출신 지역을 말하며 그 지역 애들은 싸가지가 없다 , 그 지역 애들은 개인주의다 이렇게 지역을 나누며 말 하는것 또한 불쾌합니다.
20. 팀장 본인을 성희롱으로 신고 한 사람 메일을 무단으로 들어가 인사팀에 보낸 메일을 읽어 봤다는 것과 성희롱 피해자가 다른 곳으로 발령나고 가해자는 그 곳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갑질 신고 한 사람들과 같은 과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익명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실명을 밝힌 사실이 너무 큰 충격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퇴근 후에 전화 온 팀장님을 성희롱과 갑질로 신고합니다.
21. 퇴근 후 온 전화를 받지 않자,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왜 어제 전화 안받았냐?"라는 물음에 "무슨 일 있으셨어요?"라고 대답하니 "무슨 일이 있어야 전화해?"라고
화내셨고, 저는 "근무시간 중에 말씀 해주세요, 퇴근 후에 연락안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은 "너 이리와봐, 지금 퇴근 후에 전화했다고 그러는거야? 퇴근 후에도 하면 받겠습니다. 해야지
무슨 이유가 있어야 전화해? 아침부터 화나게 하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발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기도 하고 직업 특성상 계속 봐야하는데....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