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방의 바운더리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바운더리 근처조차 있지 않는다는걸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나만 놓아버리면 끝나는 관계라는걸 발전될 관계라고 믿었지만 상대의 필요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관계라는걸 깨달아 버렸을때 굉장히 허무하네요.. 상대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한다지만 조금만 들여다봐도 알 수 있었을텐데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헛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내가 바보였던거겠죠..? 좋게만 생각했던 과거의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프레임을 씌우지 않고 보려고 뒷담도 흘려듣고 했는데 다 부질없는짓 같아요... 사랑받는다는 것에 자격이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전 평생 자격이 없는걸까요. 제가 문제가 많아서 사랑받을 수 없는걸까요. 외로움에, 모든 인간관계에서 허무함이 느껴지면서 난 왜 살고있는걸까.. 죽을 용기가 없어서 억지로 살고 있는거지만 사랑 받는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제가 사랑 받고싶다고 하는것 자체가 욕심일까요. 차라리 그냥 고통없이 자는듯이 갔으면.. 하고 바라지만 아침이 되면 기계적으로 출근하겠죠...? 지금처럼 다시 쳇바퀴가 반복되겠죠... 조금 많이 횡설수설 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615
사랑받는다는것에도 자격이 있는가봐요.
바운더리 근처조차 있지 않는다는걸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나만 놓아버리면 끝나는 관계라는걸
발전될 관계라고 믿었지만
상대의 필요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관계라는걸
깨달아 버렸을때
굉장히 허무하네요..
상대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한다지만
조금만 들여다봐도 알 수 있었을텐데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헛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내가 바보였던거겠죠..?
좋게만 생각했던 과거의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프레임을 씌우지 않고 보려고
뒷담도 흘려듣고 했는데
다 부질없는짓 같아요...
사랑받는다는 것에 자격이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전 평생 자격이 없는걸까요.
제가 문제가 많아서 사랑받을 수 없는걸까요.
외로움에, 모든 인간관계에서 허무함이 느껴지면서
난 왜 살고있는걸까..
죽을 용기가 없어서 억지로 살고 있는거지만
사랑 받는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제가
사랑 받고싶다고 하는것 자체가 욕심일까요.
차라리 그냥 고통없이 자는듯이 갔으면..
하고 바라지만
아침이 되면
기계적으로 출근하겠죠...?
지금처럼
다시 쳇바퀴가 반복되겠죠...
조금 많이 횡설수설 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