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밥만 축낸다고 하네요

저희집남편2021.11.25
조회93,377
애낳은지 3달 좀 넘었어요
출산휴가 3개월에 이제 육아휴직 한달째이고
그 3개월동안 저보고 집에서 놀아서 좋겠다
니가 일해라 내가 애볼게
어제는 저보고 밥만 축낸다네요?
조리원갔다가 시댁친정이나 도우미없이
혼자 애보고 있는 상황이고
솔직히 육아하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습니다
병원갈때말고는 외출한적도 없구요
낼모레 백일이라 시부모님오신다고
준비하고있는데 참..
다른남편들도 다 저렇게 생각하나요??

댓글 106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니도 당신낳고 키울때 시아버지한테 식충이 소리 들으면서 사셨냐고 물어봐요

yuleeve오래 전

Best이런 소리 듣고 어떻게 살지?! 판녀들은 어째 쓰레기랑 사귀고 쓰레기랑 결혼하는지ㅜㅜ

오래 전

Best헐.. 저런 남편과 평생을 약속했다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ㅡㅡ오래 전

결혼 생각 하시거나, 결혼 해서 애 낳으려는 분들... 솔직히 애낳기 전에는 간 쓸개 다 빼주고, 내가 잘할게.. 이런 남자 많겠죠...그래서 결혼할테고.. 애 낳고 조리원에서 집에 오잖아요? 거의 본성 나타납니다ㅋㅋ 조리원 나오면 해줄거 다 해줬다 이거지. 여성분들. 진짜 본인 남친이나 남편이 너무 착하고 성격하나는 보장한다! 그리고 시댁 식구들 분위기가 틀딱 아닌 새식구 배려해주는 분들이다! 이럴 경우에만 미래를 그리세요... 조금이라도 성격적으로나 집안 분위기에 흠이 있다면 거기는 틀린거예요. 애를 낳지 말고 같이 살기만 하시던가. 아, 물론 여자도 그에 상응해야겠지만요..

ㅡㅡ오래 전

님 남편..머리에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 들은 놈이네요.. ㅋㅋㅋㅋㅋ미파솔친 미안하고 고마운줄 알아야지 좀 도와주기나 하면서 그런말 지껄이나요? 하긴, 도와주거나 육아 나눠서 하는 남편은 저딴 생각 거의 안하지요. 님아,, 애기 시터 쓰시더라도 얼른 복직하시구요.. 그런소리 듣고 살지 마세요.... 고생해서 아이 품고, 낳고, 먹이고 키워주는 사람이 왜 때문에 저런 대우를 받아야하나요.. ㅠㅠ

ㅇㅇ오래 전

애 보라고 하면 하루도 제대로 못볼 놈이.. 난 애보는것보다 빡센 회사라도 회사 출근하는게 더 편하던데..

ㅇㅇ오래 전

와 당황스럽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지..? 자기 엄마를 뭐로 아는 사람일까요?

ㅇㅇ오래 전

ㅠ 갓난쟁이 키우는게 얼마나힘든데 그런소릴하나요 거기다 그걸 듣고있어요?? 입을 찟어버리지ㅠㅠ 글쓴님 너무 안쓰럽다ㅠㅠㅠ

oo오래 전

에효 한창 몸조리하고 애기보기 힘들때인데 남의편 말하는 꼬라지봐라..밤에 잠못자고 엄청 힘들텐데 나라면 일하러 나갈듯 애보는거보다 일이 더쉬움

ㅇㅇ오래 전

어떻게 골라도 저런걸 골라..애를 낳았을까ㅜㅜ 안타깝

ㅇㅇ오래 전

쓰레기 남자들 번식시켜주면 안되는데ㅠㅠ 진짜 저런놈들 높은 확률로 남초하면서 거기서 가사와 육아하는 여자=집에서 놀고먹는 취집녀라고 지들끼리 여혐하는 경우 많아요

qkek오래 전

강아지.. 아무만하지말고있다 주말에 딱 하루만 나가있다오세요 미장원도 들리고 카페가서 창강에앉아 차도마시고 얘보느게 그리쉬운일인데 하루이틀쯤이야 껌먹기지요

오래 전

님 그냥 복직하시고 그렇게 소원이라니 남편더러 애기보라 하세요. 그러고는 집에서 쳐노니까 좋냐며 식충이취급 똑같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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