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일을 한지 6개월 차 되갑니다.
상담사 일이 정말 많이 힘들 다는 건 익히 들어 와서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분들은 욕도하시고 떼도 쓰셔서 힘든적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사은품 대상이 아닌데 달라고 하는 것들이었죠.
불친절한 상담사 많지만 그렇지 않은 상담사도 있고 친절한 고객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고객도 있으니.. 그저 아래에 서술하는 케이스에만 집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게 화를 내 시다가 차분히 이야기 하면 어쩔수 없다며 전화를 끊는데, 그 서운한 마음을 보면 저도 맘이 안좋아져서 처음에 들었던 욕은 잊어버려요.
그런데 얼마전 지금 까지도 계속 생각날 만큼 절 힘들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젊은 꼰대와 진상이 제일 힘들다고, 그들은 자기들 논리에 갇혀서 무조건 다 반박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런 사람이었어요. 나이 드신 분들은 욕을 하시면 상담원 보호법에 의해 3회 경고 하게 되어있는데, 이런 류의 사람들은 욕도 안하고 그냥 고집 만 차분하게 부리니 미칠 지경입니다. 말 꼬투리 하나 잡고 늘어지는…
다시 돌아와서 이 사람은 실제 저랑 통화 한 분이 아니었어요. 그냥 옆자리 동료 직원 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잘못 안내 해서 문제가 생겼다는데, 실제로 녹취를 들어본 결과 잘못 안내 한 부분이 없었거든요.
아무리 차분히 이해시키려해도 무조건 다 제잘못 이라고 컴플레인 걸고 싶다고, 상급자 바꾸라고 막무가내로 떼쓰는데.. 싸울 수도 없고..
상급자도 솔직히 쉽게 통화를 할 수가 없는 구조 거든요.
일이 커지면 상급자 답변을 받고 안내 하는거라..
그러면서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냐는 식으로 뭐라 하시는데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하면 할 수록 새로운 진상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덤벼드니 뭘 할 수있는게 없고 지치더라구요.
불만, 컴플레인 없는 시스템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무기삼아서 무논리로 뭐라하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법이 강화되서 먼저 전화 끊을 수 있으면 좋겠고,
상담사도 전화거부 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등록 할 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정말 배심원 제도 처럼 제3자 판단 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맨날 공론화 하겠다고 협박하는데… 공론화 하면 본인 잘 못 뻔한데…
무튼 며칠째 그 사람만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서 속이 뒤집어지는데 이렇게 오래 간적이 처음이에요. 정말. 개인적으로 민사소송 하거나 그럴 순 없을까요.
상담사 일이 이렇게 힘든가? 개인 고소 하고 싶음.
상담사 일이 정말 많이 힘들 다는 건 익히 들어 와서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분들은 욕도하시고 떼도 쓰셔서 힘든적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사은품 대상이 아닌데 달라고 하는 것들이었죠.
불친절한 상담사 많지만 그렇지 않은 상담사도 있고 친절한 고객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고객도 있으니.. 그저 아래에 서술하는 케이스에만 집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게 화를 내 시다가 차분히 이야기 하면 어쩔수 없다며 전화를 끊는데, 그 서운한 마음을 보면 저도 맘이 안좋아져서 처음에 들었던 욕은 잊어버려요.
그런데 얼마전 지금 까지도 계속 생각날 만큼 절 힘들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젊은 꼰대와 진상이 제일 힘들다고, 그들은 자기들 논리에 갇혀서 무조건 다 반박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런 사람이었어요. 나이 드신 분들은 욕을 하시면 상담원 보호법에 의해 3회 경고 하게 되어있는데, 이런 류의 사람들은 욕도 안하고 그냥 고집 만 차분하게 부리니 미칠 지경입니다. 말 꼬투리 하나 잡고 늘어지는…
다시 돌아와서 이 사람은 실제 저랑 통화 한 분이 아니었어요. 그냥 옆자리 동료 직원 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잘못 안내 해서 문제가 생겼다는데, 실제로 녹취를 들어본 결과 잘못 안내 한 부분이 없었거든요.
아무리 차분히 이해시키려해도 무조건 다 제잘못 이라고 컴플레인 걸고 싶다고, 상급자 바꾸라고 막무가내로 떼쓰는데.. 싸울 수도 없고..
상급자도 솔직히 쉽게 통화를 할 수가 없는 구조 거든요.
일이 커지면 상급자 답변을 받고 안내 하는거라..
그러면서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냐는 식으로 뭐라 하시는데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하면 할 수록 새로운 진상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덤벼드니 뭘 할 수있는게 없고 지치더라구요.
불만, 컴플레인 없는 시스템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무기삼아서 무논리로 뭐라하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법이 강화되서 먼저 전화 끊을 수 있으면 좋겠고,
상담사도 전화거부 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등록 할 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정말 배심원 제도 처럼 제3자 판단 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맨날 공론화 하겠다고 협박하는데… 공론화 하면 본인 잘 못 뻔한데…
무튼 며칠째 그 사람만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서 속이 뒤집어지는데 이렇게 오래 간적이 처음이에요. 정말. 개인적으로 민사소송 하거나 그럴 순 없을까요.
두서 없이 적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도 떨려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