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조금 흥분한 상태라 문장이나 문맥이 부드럽지 않은 점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게는 북구 매천동입니다.
차량을 주차해뒀는데, 차 앞 범퍼가 심하게 긁힌(60cm가 넘습니다.) 상태로 있어 무슨 일인가 하여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18시 54분 40초에 쿠X 택배차량이 경남빌라 2동으로 진입하였고 포터차량은 우회전 시 크게 돌았어야 하나 운전미숙인지 세단처럼 바로 돌더라구요. 이후 18시 54분 43초에 제 차량의 앞 범퍼를 긁었고 브레이크를 4초 밟았다가 후진하여 차를 빼더라구요. 이후 19시 02분에 블랙박스 왼쪽편에 사람 그림자가 보입니다. 자기가 차량을 박고 난 후 어떠하였는지 확인을 하고 갔습니다.
처음에 기분이 나빴지만 저도 로켓와우를 쓰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만족을 느끼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을 위해 ‘실수할 수도 있겠지..’ 하며 쿠X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사과를 받고 쿠X 차량 보험으로 사고접수를 하려 하였습니다.
주말 동안 일정이 있어 전화를 하지 못하다가 11월 21일 밤 11시 25분에 1577-7011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대기시간 10분넘게 기다리다가 밤 늦은 시간이니 다음날 전화해야 겠다 싶었습니다.
11월 22일 점심쯤 12시 49분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한 내용은 쿠팡 고객센터 상담사에게 집 주소, 일어난 상황, 블랙박스 영상이나 사진도 갖고 있어 보내드릴 수 있다. 어차피 경찰에 신고해도 될 문제지만 이분이 회사 이름을 걸고 이렇게 택배 일을 하시는데 그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연락드린다. 사고접수처리 부서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전화하였습니다.
상담사 분께서도 연락주신 연락처로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11월 24일 오후 4시 45분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에 상담하신 분이 내용을 잘못 기재를 하였다고 하며, 내용이 입력이 되지 않아 접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 접수가 되지 않았으면 다시 연락을 주시던가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수가 누락이 되었거나 고객센터 부서에서 쿠팡카 부서로 문서 상신이나, 사건 접수를 할 때 누락이 되었으면 연락이 왔을 텐데 저는 일부러 누락시키려 하나? 하는 의혹이 들었습니다.
이후 고객센터 부장님? 이라는 분이 연락이 오셔서 전에 상담하신 분이 잘못 전달을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며 이런일이 없게끔 하도록 한다는 답변을 듣고, 24시간 이내에 관련 부서로 재접수를 하여 원만하게 일이 풀리게끔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11월 25일 오전 10시 41분 부장님이라는 분이 전화와서, 해당 부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해당 부분 사고난 것, 차량이 진입한 것이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수사기관에 연락을 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사기관에 신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진정성있는 사과를 원했고, 보험처리를 하려 하였는데 갑자기 찾아보시지도 않고 수사기관에 연락하라는 말은 너무 일처리를 안하시려는 답변이 아니냐. 쿠팡 기사님들은 자기 쌕터가 있는걸로 안다. 저희 집에 오는 기사님도 매번 같은 분이 배송이 되는데, 그 시간에 경남빌라 2동으로 진입하는 기사님이 여러명이냐?” 라고 얘기드리니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고 말하셨습니다.
이후 오전 10시 52분에 관할 부서로 다시 접수를 하였고, 관할 부서에서 연락이 온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전 11시 04분에 개인번호로 연락이 오셔서, 영상이랑 사진을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보셨고 보내드린다는 답변을 드리고 영상을 보내드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온 답변이 해당 운전자를 찾았고, 빠르게 보험접수 처리 진행하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제가 보험접수 처리를 할 수 없어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해당 쿠팡기사가 전화를 하던지 문자를 하던지 사과를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앞뒤 상관관계 없이 보험처리 접수만 해버리고 끝내버리시네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보험처리 접수 철회하라고 그 기사분에게는 아무른 제재도 가하지 않고 몇날 몇일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제가 연락하고 하였던 일은 일절 무시당하는 거냐 물으니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일 잘못된 부분은 쿠팡차량을 운전하는 기사님입니다. 그 기사님이 차를 실수로 박았다. 죄송하다 보험처리하도록 하겠다 하면 아무일도 없는데, 뺑소니를 하고 도망을 가버려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찾아보니 제가 타차에 피해를 가했을 때 도망가서 경찰에 고소처리가 되면 물피도주(벌금20, 벌점)를 받고 보험처리를 진행하며, 고소처리 없이 합의가 되면 그냥 보험처리 된다고 하네요.
운전으로 업을 하시는 분이니 이러한 부분은 더 잘 알았을 것이고, 될대로 되라 안걸리면 장땡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더 화가 납니다. 피해자에게는 몇날 몇일동안 고생해서 사과한번 못듣고 보험처리해라 우린 모른다. 가해자는 에이 재수없게 걸렸네. 이런식의 태도가 과연 맞는 것일까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똑같이 모든 직장에서 일을 하면 소명의식을 가져야지 이러한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X 택배기사 차량에게서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저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게는 북구 매천동입니다.
차량을 주차해뒀는데, 차 앞 범퍼가 심하게 긁힌(60cm가 넘습니다.) 상태로 있어 무슨 일인가 하여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18시 54분 40초에 쿠X 택배차량이 경남빌라 2동으로 진입하였고 포터차량은 우회전 시 크게 돌았어야 하나 운전미숙인지 세단처럼 바로 돌더라구요. 이후 18시 54분 43초에 제 차량의 앞 범퍼를 긁었고 브레이크를 4초 밟았다가 후진하여 차를 빼더라구요. 이후 19시 02분에 블랙박스 왼쪽편에 사람 그림자가 보입니다. 자기가 차량을 박고 난 후 어떠하였는지 확인을 하고 갔습니다.
처음에 기분이 나빴지만 저도 로켓와우를 쓰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만족을 느끼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을 위해 ‘실수할 수도 있겠지..’ 하며 쿠X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사과를 받고 쿠X 차량 보험으로 사고접수를 하려 하였습니다.
주말 동안 일정이 있어 전화를 하지 못하다가 11월 21일 밤 11시 25분에 1577-7011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대기시간 10분넘게 기다리다가 밤 늦은 시간이니 다음날 전화해야 겠다 싶었습니다.
11월 22일 점심쯤 12시 49분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한 내용은 쿠팡 고객센터 상담사에게 집 주소, 일어난 상황, 블랙박스 영상이나 사진도 갖고 있어 보내드릴 수 있다. 어차피 경찰에 신고해도 될 문제지만 이분이 회사 이름을 걸고 이렇게 택배 일을 하시는데 그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연락드린다. 사고접수처리 부서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전화하였습니다.
상담사 분께서도 연락주신 연락처로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11월 24일 오후 4시 45분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에 상담하신 분이 내용을 잘못 기재를 하였다고 하며, 내용이 입력이 되지 않아 접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 접수가 되지 않았으면 다시 연락을 주시던가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수가 누락이 되었거나 고객센터 부서에서 쿠팡카 부서로 문서 상신이나, 사건 접수를 할 때 누락이 되었으면 연락이 왔을 텐데 저는 일부러 누락시키려 하나? 하는 의혹이 들었습니다.
이후 고객센터 부장님? 이라는 분이 연락이 오셔서 전에 상담하신 분이 잘못 전달을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며 이런일이 없게끔 하도록 한다는 답변을 듣고, 24시간 이내에 관련 부서로 재접수를 하여 원만하게 일이 풀리게끔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11월 25일 오전 10시 41분 부장님이라는 분이 전화와서, 해당 부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해당 부분 사고난 것, 차량이 진입한 것이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수사기관에 연락을 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사기관에 신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진정성있는 사과를 원했고, 보험처리를 하려 하였는데 갑자기 찾아보시지도 않고 수사기관에 연락하라는 말은 너무 일처리를 안하시려는 답변이 아니냐. 쿠팡 기사님들은 자기 쌕터가 있는걸로 안다. 저희 집에 오는 기사님도 매번 같은 분이 배송이 되는데, 그 시간에 경남빌라 2동으로 진입하는 기사님이 여러명이냐?” 라고 얘기드리니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고 말하셨습니다.
이후 오전 10시 52분에 관할 부서로 다시 접수를 하였고, 관할 부서에서 연락이 온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전 11시 04분에 개인번호로 연락이 오셔서, 영상이랑 사진을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보셨고 보내드린다는 답변을 드리고 영상을 보내드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온 답변이 해당 운전자를 찾았고, 빠르게 보험접수 처리 진행하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제가 보험접수 처리를 할 수 없어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해당 쿠팡기사가 전화를 하던지 문자를 하던지 사과를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앞뒤 상관관계 없이 보험처리 접수만 해버리고 끝내버리시네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보험처리 접수 철회하라고 그 기사분에게는 아무른 제재도 가하지 않고 몇날 몇일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제가 연락하고 하였던 일은 일절 무시당하는 거냐 물으니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일 잘못된 부분은 쿠팡차량을 운전하는 기사님입니다. 그 기사님이 차를 실수로 박았다. 죄송하다 보험처리하도록 하겠다 하면 아무일도 없는데, 뺑소니를 하고 도망을 가버려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찾아보니 제가 타차에 피해를 가했을 때 도망가서 경찰에 고소처리가 되면 물피도주(벌금20, 벌점)를 받고 보험처리를 진행하며, 고소처리 없이 합의가 되면 그냥 보험처리 된다고 하네요.
운전으로 업을 하시는 분이니 이러한 부분은 더 잘 알았을 것이고, 될대로 되라 안걸리면 장땡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더 화가 납니다. 피해자에게는 몇날 몇일동안 고생해서 사과한번 못듣고 보험처리해라 우린 모른다. 가해자는 에이 재수없게 걸렸네. 이런식의 태도가 과연 맞는 것일까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똑같이 모든 직장에서 일을 하면 소명의식을 가져야지 이러한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