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이별인데 한번 봐주세요

답답함2021.11.25
조회678

짧게 쓸게요
제방식을 듣고 조언 좀해주세요

남친이 바람이 났어요
저랑 사귀는중에 바람이 났는데
제가 임신하고 뭐하고 하는바람에
자기 이미지 평판등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래요)

저랑 계속 만나고 그여자랑 헤어졌다고 했는데
계속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당연히 아이는 지웠구요...ㅠ

지금 현재 남친은 저와 금전거래 한게 900정도 있구요
차도 제명의로 최근에 뽑았거든요
(할부금은 본인이 내는거로 했는데 아직 차 산지 얼마 안되서 차량 값은 아직 한번도 안나갔어요)

그러면서 차 주차번호판을 사는데 갑자기 누구 선물하겠다면서 두개를 사네?

것도 내꺼아이디로 해서 샀네
바로 뒤캐니까 그여자네?

이름보니까 딱 그여자네^^

지랄했더니 절대 아니래요 비지니스니 어쩌니 이래

그래서 일단은 넘어가고 조용히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현재 차를 뺏는거더라구요

그차 얻겠다고 엄청 난리 였거든요
어차피 그여자가 알고 만난것도 아닐거고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굳이 여자한테까지 난리 쳐봐야

안전이별은 어려울거 같으니까

만나서 조용히 차 내놓고 가라 할생각인데
(차를 완전 끔찍히도 아낌)

아 뭣보다 차생겼다고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라구요
(하이패스도 내명의^^)

이렇게 행복할때 차뺏는게 제나름 할수있는 최고의 복수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하고 헤어지기 싫은게 너무 보이는데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더이상 용납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