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혼 까지도 하는데
그때 며느리들은 왜 한마디도 못했을까
지금의 엄마들은 자식 위해 인생을 안버리는데
그때 엄마들은 왜 자식위해 희생 했을까
그 자식들이 지금의 엄마들인데
왜 자기인생을 버렸을까
Best경제력과는 상관없음...그냥 여자는 순종해야한다는걸 어릴때부터 듣고 보고자라서 그런거임. 울엄마 간호사였는데 아빠보다 돈많이 번다고 울할머니 맨날 쌍욕.. 일하러가려면 가정부들이래서 일하는사람 들이고 애하나낳고 또 나가니 애볼사람 또 구해래서 또 구하고... 그때 드라마도 맨날 며느리 구박받는 드라마만 나오고 ... 요즘처럼 여우같은 며느리가 어머님 어머님하면서 시어머니 조종하는 드라마가 많았으면 좀 보고 배웠을텐데...하심
Best옛날에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배움의기회를 잃었고 어린나이에 본가에서 먹기위해살기위해 남자집에 팔려가다시피 먹을입을 줄이고 그렇게 넘집 여자로 들어가서 식모살이하며 애키우고 그러는게 당연시했으니까, 그렇게 자라오는걸 당연하다고 모두가 말하고 살아가는데 무슨힘이 무슨 지식이 있어서 무엇이든 할수있었을까요... 언제부턴가 여자남자 가리지않고 배움이라는건 모두 같이 배우고 남아선호사상이 아닌 딸도 같은사랑을 받으며 자라게 되고 하지만 윗세대에서는 알게모르게 그런 잔재들이 남아있으니까 아직도 그런게 조금씩 튀어나오는거겠죠 뭐......
Best경제력 없음이 원인
주위에 엄마친구들 보거나 하면 다 좋은 직장 가진 맞벌이였어도 집안일은 다 여자들이 한 듯. 경제력때문은 어니고 사회적분위기지.. 여자는 이래야해~ 순종하고 시댁에 잘해야지 남편 기 살려주고. 이런 통념때문이라고 생각함. 아직도 사회적으로 여자한테 이런거 많지않음?
당시 사회 분위기가 한몫 했을 것 같아요.
경제력 아니에요, 하는 거 너무 순진한 거 아님? 대부분의 여성이 교육을 적게 받았고, 때문에 필연적으로 경제력이 없없음. 때문에, 남자한테 복종하는 문화와 남존여비 문화가 팽배했음. 즉, 경제력없는 대다수가 이혼하지 못하고 참고 사니, 이혼하면 이상한 여자, 문제있는 집안 취급받았음. 물론 그 기저에는 뭣같은 아들만이 대를 잇는 것도 문제였지만.. 어쨌든 여성도 고등교육받고, 그래서 좋은 직업 갖고, 그 직업에서 결혼하고 임신했다고 떨려나가지 않게(물론.. 지금도) 경제적 기반이 갖춰지고 나니 여자들의 주장도 커지고 이혼률도 커진 거임. 그러면서 분위기도 달라진 거임. 사실, 요새 외조모들이 애들 봐주는 거엔 그게 큼. 내 딸 만큼은 나처럼 직장 포기하고, 경제력없어서 주장도 못 펴고 참고 살지 않길 바라는 거.. 우리엄마 평생 맞벌이했는데, 엄마가 맨날 하시는 말이 그거임. 여자라고 전업주부하면 안 된다고. 본인 친구들이 경제력없어서 어떻게 사는 지 보셔서..
엥 요즘 며느리들도 할말 못하고 사는 집 많아서 시가에 맨날 끌려다니던데 몸아파 디져도 임신해도 시가 김장가고 생신상차리고 그러더만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명절에 모이지 말랬는데 다들 가기 싫다 그러더만 할말못해 끌려갔잖슴 그리고 판에 시즌마다 글 올라옴 다들 앞에선 티 못내고 ㄷㅅ같은 남편만 잡는 글 많던데 ㅋㅋ 맘카페만 봐도 하소연 엄청 많던데ㅋ 옛날 며느리는 가정주부였지 요즘 며느리는 일도해야함
당시엔 이혼이 흠이라고 생각해서 부모가 이혼 했다고 하면 나중에 자식이 결혼할때 문제가 생길까봐 참고 살았는데 그걸 보고 자란 자식은 결혼 따위 생각안하게됨
지금도 내 자식이 이혼 가정 자녀와 결혼한다면 반대하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예전엔 이보다 훨씬 심했죠. 이혼한 사람을 이상하게 봤으니까요. 물론 경제력이 없어서 이혼 못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중에 자식에게 흠이 될까 참고 사신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황혼 이혼을 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자녀 결혼 다 시킨 후엔 굳이 참으면서 살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내가 결혼해서 애낳고 살아보니 알겠음. 경제력임. 내가 남편보다 잘버냐 마냐가 아니라, 남편이 없어도 내몸 내 새끼 건사할 정도는 되는가에서 자신감이 나옴. 워킹맘 전업맘 다 해봤는데 전업일땐 괜히 누가 눈치 주지 않는데 희생하게 되고 의견 안내게 되고 나를 위해 돈쓰기 꺼려지고 그러드라. 그게 내가 즐거워서가 아니라 내가 나를 건사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저자세로 행동하게 됨. 경제력임. 놓으면 안ㄷㅁ
경제력 차이지 뭐 우리집도 원래 아버지 담배 피우셨는데 어머니가 가게차리고 경제력 더 쌔지니까 금연구역 됨... 나도 담배냄새 싫긴한데 추운데 담배 한 대 피우겠다고 쭈굴쭈굴해서 나가는거보면 안쓰럽더라 끊었으면 좋긴한데 아버지 취미라고는 바둑, 담배뿐이라고 못 끊겠다고 해서 취직하고 제일 먼저한게 전담 사드렸다 창고로 쓰는 방에서 한 모금 하시라고 글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님들은 다 자식한테 목숨걸어 tv나 뉴스에 나오는 사례들은 특이 케이스니까 나오는거지
경제력이랑 크게 상관없음. 울엄마는 평생 맞벌이했는데도 할매시집살이에서 못벗어났음. 지금 우리가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당한거겠지.사회분위기도 며느리가 참는게 당연했으니까. 근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엄마는 자식한테 목숨거는건 똑같지않음?
교육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