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술, 보험회사의 횡포

쓰니2021.11.26
조회493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심리사입니다 직업적인 특성상 말을 많이 해야하는 직업이라 최근 목에 불편감이 있고 침 삼키기가 어려워집으로 귀가하던 중에 병원에 들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암으로 전이되기 직전이라고 하셨는데요정말 너무 놀라 조직검사를 받아보기로 예약하고 고주파 시술을 받았습니다 
암으로 발전되기 전에 발견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고주파 수술을 받고 1달 후에다시 초음파로 목상태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입한 보험에 의료비와 보험비를 청구하였는데 결절의 크기가 2cm(암 크기)가 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결절의 크기가 2cm이면 암인데 암으로 전이될때까지 키워서 수술을 받으라는건지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처음 가입할 때에는 2cm의 결절에 대하여 약관조항에 없었는데 보험사가 악성종양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갑자기 말을 바꾼 것이죠 저는 그런말 센치 종양 이런 말은 단 한번도 들은 적 없어요
사례를 보니 저처럼 갑상선보험금을 부지급 받은 사례들이 많더라구요..
정 보험금을 받으려면 의료자문(보험사에서 고용한 병원 및 의사에게 다시 검사를 받는 일)과 니가 지금까지 다닌 병원 기록 때서와 ~! 아무리 저를 치료해주신 의사가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의료자문에서 그렇게 안나오면 보험사에서는 지급할 수 없다는 이런 식 이였습니다 너가 의료자문하고 국세청에 니가 지난 5년동안 다닌 병원기록들을 끊어 오지 않으면실비지급까지 줄 수 없다 이런식이였죠 
조사한다고 나온 보험사 직원들은 사람을 취조하는 식으로 제가 무슨 보험 사기꾼마냥젊은나이에 왜 이런 보험을 들었냐며,..아예 의료자문 종이에 싸인하라며 들이밀더라구요..
저는 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하마터면 다 싸인 해 줄 뻔 했어요.. 참 불쾌하였습니다 제가 아픈게 뭔 죄라도 짓는 것 같았죠 ..
열심히 보험 들었는데 보상받지도 못하고 정말 억울하네요저와 같은 사례 있으신 분 계신가요 국민청원도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사례를 막고자 국민청원 링크 올립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