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요> 쿠팡맨 배송품목 확인

이게무슨일이야이렇게좋은날에2021.11.26
조회14,035
여기가 가장 화력이 센것으로 알고있어서 작성합니다.
요즘 쿠팡으로 물건 주문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택배로 물건을 주문할 때 종종 가족에게도 알리고싶지않은 품목이 존재할때가 있죠? 배송원분들도 송장에 적힌 카테고리, 이름으로만 물품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는 쿠팡 물품 반품과정에서 쿠팡맨분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러 품목을 반품 누른 후 일부 품목에는 반품의사가 사라져 철회를 하려했으나 있고있었습니다. 쿠팡맨분께서 일부 상품이 문밖에 나와있지않다고 말씀하시는 과정에서 품목명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일단 그 제품은 반품철회 예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사분이 어떻게 제 물품을 아셨는지, 쿠팡은 원래 알 수 있는 시스템인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쿠팡에서는 성인용품을 비롯해 매우 다양한 생필품을 판매합니다. 주문품목을 배송자분이 알 수 있다면 민망한 상황도, 거주자 정보도, 생활방식도 가늠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직업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분도 다수이나 단기성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우리는 배달원분이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고하더라도 그걸 알 길이 없습니다. 품목공개로 만에하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보다 저는 그냥 사실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뭘 구매하는지 알 수 있단게.. 요즘 쿠팡에서 많이 구매하시는분들은 한달에 100건씩도 주문하시잖아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확인결과, 고객센터로 문의된 상품&만져서 형태로 짐작 가능한 상품 외에는 배달원분이 품목을 아는것이 불가능하다고 답변받았습니다. 배송, 반송 경우 모두요.

저의 물품은 위 경우가 아니었기때문에, 가능성은 몇가지밖에 없습니다. 전산상 결점을 이용해 쿠팡맨분이 정보에 접근하신경우, 저희집에 오신분이 비닐포장을 뜯어본 후 밀봉기로 재 밀봉하는 악 취미를 가지신분, 시스템상 원래 확인이 가능하긴한데 이게 잘못이란걸 알고있는 쿠팡측에서 거짓말을 한 것.

어떤 경우든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쿠팡을 이용하시는 모든분이 아셔야할것같아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위에 적은 두번째 가능성은 바쁘신 쿠팡맨분이 그러실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긴합니다. 그럼, 추후 판단과 대처는 여러분께 맏기고 저는 이만..


+)문의 사진 첨부했구여 성인용품아니구여 그러실 가능성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 했구여. 그래도 그런 가능성을 생각해본 이유는 유사한 일을 전에 택배 통해서 겪어봤기때문이에요. 어쨌든 다수의 의견을 보니 전 ㅈㄴ 예민한 조현병자에 맞춤법이라고는 모르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직접 나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라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문에 사진들 추가한것 빼고 내용 수정한 사항 없습니다.

그냥 원래 의도는 택배 배송시 송장에 적혀있는대로만 배송원분이 품목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께, 쿠팡맨은 물품 갯수만 확인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께 이사실 알려드릴려고했는데.. 뭐 그것만 알아주시구여

반품철회 신청을 제때 안한건 제 잘못이고 그것도 기억못하는 금붕어새끼 맞습니다~

글은 굳이 안지웁니다











댓글 39

ㅇㅇ오래 전

Best성인용품시켰다가 반픔시키려다 쪽팔렸다??쿠팡맨이 알 수도 있으니 너네도 조심해라?? 졸라 길게도 썼네 일하다보면 생활방식도 알수있지 쌀을 시키는지 우유팩 벌크를 생수를 시키는지 대충은. 송장에도 간략히 써있지않나??

ㅇㅇ오래 전

Best뜯어보고 다시 밀봉해놨다고 의심하는 데서부터 소름끼침. 님 좀 정신적으로 망상이 심각한 수준이신듯. 쿠팡맨이란 이름을 달아도 어차피 택배입니다. 반품건은 형식상으론 업체에서 불러주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님이 업체로 택배를 보내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왔던 정보가 고스란히 입력될 수밖에 없는거죠. 그걸 알고있다고 사람을 범죄자 취급을 하다니요. 진심 이정도면 무식╋피해망상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실 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Best그러면 제발 직접 나가서 물건 사세요 본인 생활방식 알려지는게 그리 무서우면 배달음식만 시켜도 혼자 먹는지 둘이 먹는지 알려질테니 무서워서 못 시키고 직접 님 사인받아야되는 등기나 카드배송 같은건 소름끼쳐서 못 받겠네요? 그냥 택배시켜도 님 이름 전화번호가 택배기사한테 공개되는건데 그건 괜찮고 물품 내역이 공개되는건 두려운건가요?

ㅇㅇ오래 전

참 인생 피곤하게도 산다 뭐 태클 걸 껀덕지 없나 그것만 신경쓰고 사나? 고객센터 확인까지 했데.. 와....그 상담원은 무슨 잘못이냐

ㅇㅇ오래 전

결국 자기가 잘못했구만 겁나 예민하게 구네. 도대체 뭘 시켰길래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정신과ㄱㄱ

ㅇㅇ오래 전

옘병 뭘 반품하는지알고가야할거아녀ㅡㅡ뭔 웃기는소리여 반품신청하면 ㅇㅇㅇ제품 오늘 몇시경 반품예정입니다 뜨는데 거긴안뜨것냐

ㅇㅇ오래 전

공감받으려는 호소글이야 나름!

ㅇㅇ오래 전

<읽어주세요> 나는 진상

ㅇㅇ오래 전

잊고있었다라고 오타라도 수정하던가….있고있는건뭐야

ㅇㅇ오래 전

이 글도 수치심에 곧 지워지겠네

ㅇㅇ오래 전

피해의식 쩐다…쿠팡맨이 왜 비닐을 뜯고 다시 재포장하겠어요….. 소름…

ㅇㅇ오래 전

난 이 아줌마가… 이마트에서 상품권쓰고 일주일 뒤 환불하려했더니 고객센터가라고 햇더니 ‘사람 불편하게 한다, 반품안시켜주고싶은거다’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른 부부와 다를 바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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