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요
24살 동갑이에요
저는 직장인 남친은 학생인데
대형 문구점에 들려서
남친이 3만원에 이어폰 하나를 샀어요
계산하면서 직원이 영수증 없으면 교환, 환불 어렵다
설명했는데 남친은 필요없다고 안받더군요
문구점 나와서 카페로 이동하는 길에
영수증 받지 그랬냐 그러다가 이어폰 불량이면
환불 못하지 않냐 물었더니
괜찮아, 환불 안해주면 싸울게
라고 얘기하길래 너무 애 같구나 싶었어요
근데 진짜로 불량이라 사용이 안되었고
문구점 가서 환불 요청하니 영수증이 없어 안된다고
하더군요.
남친은 아직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 쓰기에
현금으로 구매했고 카드 내역도 없는 상태여서
더더욱 환불이 어려웠죠
직원한테 화를 내면서 방금 샀는데
왜 기억 못하냐 ㅅㅂ 조카 짜증나네
이러면서 욕을 하면서 우기는데
너무 천박하고 무식해서 옆에 있기 쪽팔렸어요
그냥 자리 피해서 집에 왔고
이런 상황때문에 너한테 정이 떨어졌다
헤어지자 했더니 저보고 이상하다네요
댓글 남친 보여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