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이 힘들 때 누구한테 말하나요?

2021.11.26
조회91,961
결혼3년차..
아기가 돌 되가요..
신랑은 일 안한지 2년이 넘었고
매일 피씨방 가요..
이 사실을 아무도 몰라요
이혼할것도 아닌데 가족한테 말하자니
신랑 좋게 안볼 거 같고
친구한테 말하자니 이것도 싫네요..
그렇다고 혼자 담아두자니 속이 말이 아니예요..
엄마한테 말하면 가슴 아파하실 거 같은데..


한동안 확인안했더니 제 글이 메인에 떠있네요ㅎㅎ
생활비 걱정해주시는 분들 계시던데
생활비는100프로 신랑이 내요.
그간 모은돈에서 계속 까먹고 있어요.
저 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걱정으로 받아들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