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름을 영어로 짓고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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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아 애는 무슨 된장발라 놓은듯이 토속적으로 생겼는데 이름이 외국st면 진짜 밥맛이니 걍 한국 이름으로 지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Best엄마욕심에 아들만 불쌍해지겠네. 저기 밑에 댓글처럼 남자애는 중학생정도되면 야생이 따로없다. 엄마가되서 보호는 못할망정 야생마들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 던져줄려고 작정하고있구나....지금 성인어른들도 슬슬 약올리는거 안보이냐? 꿈도 꾸지마라.
Best아들이라면 감수성에 젖어서 이름 함부로 짖지마세요. 무난한 이름이 훨씬나아요. 특이한 이름때문에 유치하게 놀리는 무리꼭있고 그것때문에 중학생쯤되면 치고박고 난리를칠겁니다. 아주 흔한경우고 많이봤음. 이건 그 이름을 지어준 부모책임임.
추·반놀림받는다는 댓글 많은데, 저 초등고, 저학년 엄마인데요, 아이들반에 제나, 리나, 라엘, 라임, 레오, 테오, 제이스(제이라고 불러요) 떠오르는 친한 애들 이름이구요, 그 외에도 아예 외국 이름도 몇 있어요. 그런데, 10여년전 태어난 초등생들도 이런 이름 들어도 이름 예쁘네~ 하는 정도의 반응이라,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더 아무렇지 않을거 같은데요.
ㅎ
조태오
그래봤자 피는 영어못하는 토종 한국인인데 궂이 의미없이 왜 영어로 짓는거지 .....
이름 그지같이 지어주면 어딜가도 뒷말나오는거 트루임 다들 살면서 한두명은 꼭 보지않나ㅋㅋㅋ얼굴이랑 매치안되는 소설같은 이름 애들이 뒤에서 욕하는거 ㅈㄴ 많이봄. 그냥 평범한걸로 지어요 한국식이름도 이쁜거많은데
센트럴 어때요 Central Park
데리고 가서 바다 건너 살기 바람.
세바스찬
카이 어때요?
요새 본명이 이든 로건 래아 이런애들 진짜 많은데 댓글은 무슨 이삼십년전 이야기 하면서 특이하면 놀림당한다~ 이러고 있는지.... 영어로도 쓸수 있는 두글자 한글이름 진짜 많이 써요. 본문에 태오 정하신것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세계화 시대에 무슨 외국 유학 안보내면 상관없다 이러는지.... 나도 내가 외국계 기업 다니게 될줄 몰랐음 근데 어쩌다 보니 외국인들이랑 일하고 있고 (요새는 줌 많이 써서 회의도 더 활발...) 한국식 이름 발음 고쳐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나도 쉬운이름이었으면 해요.....정작 우리딸은 시어머니가 작명소가서 영어로쓰기도 읽기도 힘든 이름을 받아와서 영유에서만 쓰는 영어이름 따로 지어줬어요....
성은 마씨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