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한달간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조언과 관심부탁드립니다.

ㅇㅇ2021.11.26
조회257,403
글이 매끄럽지 않을수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추측성글, 허구성글이 아닌 CCTV 및 녹취내용을 참고하여 사실만을 작성한글임을 말씀드립니다.
긴글이지만 관심가지고 꼭 읽어주세요!
이글이 관심받지 못하고 뭍혀버린다면...앞으로도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법으로부터 보호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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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천안에서 두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올해 3월, 가정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에 새로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4월말 갑작스럽게 유치원에서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다며, 5월부터는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배정될거라는 이야기를 전달하였고 유치원을 갓 입학한 5세아이의 담임선생님이 새학기에 갑작스럽게 교체된다는 사실에 조금은 의아했지만 알겠다고 이야기하고 5월,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배정되었습니다.


5월6일 목요일 

 

아이의 팔이 꼬집히고 긁혀, 팔 곳곳에 상처가 난상태로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유치원에보내고 처음 겪는 일이였으며, 상처를 확인한후 원에 전화로 확인하였으나 같은반 여자아이가 (가해아이) 방과후활동에서  “같이놀자”며 손을 잡아당기는 와중에 긁힌 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CCTV가 설치되지않은 사각지대이며, 해당내용에 대해서는 가해아이의 진술에 의해 별다른 확인절차 없이 피해학부모에게 전달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5월14일 금요일 

 

하원할 때 소변을 참고 차량을 타는것인지, 집에돌아와서 현관앞이나 화장실앞에서 실수를 하곤한다며 알림장에 전달하였고, 수시로 화장실을 갈수있도록 계속이야기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그이후로도 가끔씩 소변 실수를 하곤하였습니다.

소변실수를 하는 아이는 실수를 하면서도 너무 힘들어하였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저도 참 많이 속상했습니다.


추후, 사건을 확인한후 이상함을 감지하고 병원에 내원하니 방광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 ( 진단서  및 알림장 확인 ) 


( 피해아이는 이전에 소변실수를 한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자는동안에도 소변실수를 한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기저귀를 떼던 시기에도, 새로운 환경에서 낯설고 스트레스를 받아야할 3~4월에도 역시 이러한 문제는 단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 


 


5월26일 수요일 

 

가해아이와 저희아이가 서로 트러블이 있었다며 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가해아이가 피해아이를 굉장히 좋아하고 따르는데 피해아이는 이를 피하고 귀찮아하여 서운한마음에 종종 툭툭치거나 잡는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였고 큰상처나 큰일은 없었다며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 종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다가 아차싶어 말을 중단하고, 아이의 마스크줄이 끊어져 불편해한다며 화제를 돌려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  


선생님이 전달하는 이야기를 믿고 아이들끼리 투닥거리는 정도는 이해하나, 깨물거나 꼬집는등 상처가 남는것은 신경써서 주의를 줬으면좋겠고 좋아하는표현을 꼬집거나 잡는행위는 잘못된것이니 이부분 또한 주의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저녁에 아이를 씻기려 옷을 벗기니 아이의 몸에는 꼬집히거나 할퀸상처가 다수 확인되었고, 유치원에 사실을 확인하기위해 사진으로 촬영해두었습니다.


 

해당일 CCTV확인결과, 가만히 있는 아이에게 가해아이가 다가가 폭행하였고, 아이는 이내 울음을 터트립니다. 

우는 아이를 본 다른반 선생님은 두아이에게 무언가를 이야기를 하고는 두아이를 격리시키지 않은채  담임선생님을 모시러 자리를 떴고 방치된 아이는 가해자아이에게 2차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담임선생님은 인지하였으나, 피해부모에게는 두아이간의 트러블이 발생된것 이라는 사실이 아닌내용을 전달하며 마치 별일 아니라는듯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5월 27일 목요일


유치원측에서 또다시 전화가 와서, 같은반친구가 삐뚤어진 마스크를 고쳐씌워주는 와중에 얼굴에 작은 상처가 났다며 아이가 많이 놀라서 조금울었다며, 속상해할수 있으니 달래주라는 전화를 주었습니다.


바로 전날에도 아이들끼리 트러블이있었다며 전화가 왔었고, 큰일은없었다고 했지만 아이의 몸 곳곳에서 꼬집혀온 상처가 발견이되어 이야기를 해야겠구나 하던 찰나, 또다시 전화가 온것입니다.  주의요청을 준지 하루만에 또 이런전화를 받게되어 달갑지는 않았지만, 큰일은 아니고, 큰상처는 없다는 유치원말만 믿고 알겠다며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에서 설명했던것과는 다르게 하원하던 아이의 얼굴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눈주위가 보라색으로 멍들어있었고 멍든얼굴을하고 시무룩하게 하원하는 아이를 본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마스크를 벗거 확인하니 눈주변 할퀸상처와 피멍등 심한 구타상처가 있었고 아이는 유치원차량이 떠나자마나 엄마품에 안겨 경끼를 일으키며 울었습니다.


곧바로 유치원에 전화하여 상황에대해 물어보니, '상처가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그럴리가 없다며 친구의 표현이 과했다는 형식적인 똑같은 답변만 하였습니다. 그 누가봐도 구타를 당한 흔적이 가득한 얼굴이였고 더이상 유치원의 말을 믿을수 없어 당일과 전일날짜의 CCTV확인을 요구하였습니다.


CCTV요청 1시간후 사태의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부원장으로부터 전화가왔습니다.

CCTV를 확인해보니 마스크를 고쳐씌어주다가 상처가 난것이 아닌, 가만히 있는 아이에게 가해학생이 다가가 무차별하게 폭행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도않고, 가해아이의 말만듣고 학부모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당장 유치원에 찾아가고 싶었지만 아이의 얼굴상처가 너무 심해서 피부과를 방문하느라 다음날 유치원에 방문하였고, 다음날 CCTV를 직접보니 충격이였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는 피해아이에게 다가가 20차례이상 얼굴을 때렸고 일부러 얼굴을 확인하며 눈밑을 꼬집어 내며 도망가는 피해아이의 머리채를 붙잡아 또다시 폭행하는 가해학생 폭행의 정도가 도저히 어린아이라는 인식을 무색할 정도로 심하였습니다, 피해아이는 무서움에 떨며 울지도 못하다가 아픔을 이기지못하고 끝내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울음소리에 달려온 선생님은 피해아이가 " 친구가 머리를 떄렸다"며 제스처를 하면서 이야기했는데도 이를 묵인하고 가해아이의 말만 경청하며 피해아동의 학부모에게 확인되지않은 사실을 거짓으로 전달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외에도 폭행영상이 있는지 유치원측에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자 폭행영상6개가 추가로 더 확인되었고, CCTV가 없는 방과후과정에서도 다회 있을것으로 압니다.


저희아이는 약20일간 총7차례(확인된건만) 한 가해학생에게 폭행 및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해왔고, 유치원측은 그동안 학부모가 상황을 요청할때마다 확인되지않은 자기들만의 형식적인 말들로 덮어왔습니다.


피해자아이가 가해아이를 직접적으로 싫다고 이야기하고, 피해아이의 학부모도 우리아이가 싫어한다고 의사전달을 하였지만, 그럴리없다며 서로친하고 하하호호 웃으며 지낸다던 유치원선생님.

너무나 황당하고 분통하고 아이가 상처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울분이 쏟아집니다.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그끔찍한 시간들을 어떻게 버텨냈을지..생각만하면 눈물이 납니다.


해당 교사는 사건이후로 피해아동가족에게 사과도, 예고도 없이 사직서를 제출하였고 유치원측에서도 역시 피해아동가족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달하지않은채 사직서를 수렴하였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꼬리자르기식으로 선생님을 교체하는방식이라면 누가 믿고 사립유치원을 보낼수 있을까요?

해당유치원은 아무렇지않게 또 신입원아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위의내용을 교육청에도 전달하였으나 해당유치원은 사립유치원이라는 명목으로 관할 교육청에서도 특별한 제지를 할수없다는 답변을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또 발생되지않도록 아동간폭행사건에 대해 원장과 교사들이 정기적인 교육을 받거나, 유치원평가점수에 대해 패널티를 주거나 하는 근본적인 조치방법조차 없다는 답변을 받고, 절망스러웠습니다.


아동간폭행, 아동간성추행, 아동간성폭행 등 아동간의 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되고있습니다.

가해자는없고 피해자만있는 현실에 좌절감을 많이 느낍니다.

피해아이들은 어디에서 보호받아야 하나요?



법의사각지대에 놓인 사립유치원을, 교육청에서도 제지할수없는 사립유치원을 어느 학부모가 보내려 할까요?



교육청에서도 조치를 할 수없는 우리나라 사립유치원의 갑의 형태와 가해 학생이 어리다는 이유로 피해학생만 평생 상처를 받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의 법률문제를 바꾸어야 할때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모두 내렸습니다.




추가합니다


오해를 하고계신것같아 추가글 작성합니다.

사건이후 저희아이는 지금까지 가정보육을 하고있으며, CCTV자료 확보후 유치원 퇴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아이는 사건발생이후 바로 퇴소처리 요청하였고요.

변호사선임 및 합의를위한 절차를 진행도 해보았으나, 치료비를 모두 부담하겠다던 가해아이의 학부모는 면담시 이야기와는 다른내용으로 합의서를 작성하여 보내와, 저희측에서 합의를 하지않은상황입니다.

가해아이의 진솔된사과와, 아이치료비 보상에 대해 요청하였고 이부분에대해 해결이 되지않은상황이며 고소진행예정입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보려합니다.


추측성글이나 가사돋힌말들, 상처가 될수있으니 자제요청드려요



++ 추추가


현재 지역내 커뮤니티에서 이슈가되어, 유치원측에서 유치원전경 사진을 모두 삭제한것을 확인하였고 가해아이의 사진또한 모두 삭제처리 되어있었으나 피해아동의 인권은 보호되지않은채 피해아동의 사진이 유치원홈페이지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점을 확인했습니다.

피해아동의 인권보다 가해아이의 인권을 우선시하고 보호하는모습, 잘 확인하였습니다.

해당내용은 모두 캡쳐하여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을 예정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질까요?

피해아동과 피해아동의 가족에게 사죄하는방법대신 택하신방법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건이 이슈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인식하지못하고 문제해결이아닌 문제피하기에만 급급한 유치원측과 가해자측분들, 다시한번 사건의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올바른 대처방법을 착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올바른 대처방법으로 진행하지않으신다면, 저역시도 할수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라도 진행할예정입니다.

댓글 163

날라리스머프오래 전

Best교육청에서 안해주면 가해아이를 상대로 폭행으로 고소해요 아이는 처분안되겠지만 최소한 금융치료는 해주고 유치원을 상대로 고소해요

오래 전

Best와씨ㅡㅡ아주 작정하고 때리는데 할말을 잃었다 저 망나니딸가진 부모는 뭐하냐? 교육 안시키냐 ㅡㅡ

ㅇㅇ오래 전

Best유치원 상대로 소송걸고 아이가 트라우마 생길수 있으니 정신과 상담받고 그에 따른 치료비도 청구 가능합니다. 원을 대상으로 소송거세요 원장이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정신적위자료 및 치료비 요구하세요. 담임 상대는 원에서 하는겁니다. ㅇ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아이가 유치원에서 한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맞는데도…선생은 우리아이가 조금한거에도 깜짝깜짝 놀래고 가해아이가 행동이 큰데 그때마다 우리아이가 오버액션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주위엄마들에게 물어보니 그 아이에게 안 맞은 애가 없었어요… 그래서 원장에게 강력히 그 아이 퇴소를 원했으나 이미 다른곳에서 쫓겨나온 그 엄마는 절대 퇴소할 수 없다고 하며 원장을 구워삶고 맨날 과일 박스로 사다날르고 하더라구요…진단서 끊어놓고 경찰서도 가고 교육청도 쫓아가고 신문고도 때리고 인권위원회도 찾아갔지만… 결국 피해아동만 주르르 유치원 그만 뒀어요… 경찰서 가봤자 소용없고 비싼 변호사사서 재판해야하는데 아이문제라 그닥 가해학생한테 뭐하나 하는거 없어요… 그 아이는 장난감 칼로 뾰족하게 만들어서 애들 찌르고 장난감으로 머리 다 때리고 다니고 합기도 배웠다고 애들 다 발로 차고 다니고… 심지어 유치원버스탈때나 놀이터에서 애들 다 차고 다녀도 그 엄마는 우리 아들 잘한다 잘한다 이러고… 선생님한테 위험한 칼이나 장난감을 치워달라고했으나 그 엄마가 그건 아이들의 무한상상력을 없애는 일이라고 헛소리하며 지가 무슨 참교육하는 신세대엄마마냥…. 어휴… 하튼 처음에 그냥 바로 그만둘걸… 그런데 그런 엄마가 학교오니 또 있어요;;; 지금은 저도 아이도 심리치료 받고있는데 많이 좋아진 상태에요… 우선 아이 마음을 잘 살펴줘야할거 같아요… 학교와서도 학교폭력 당해서 학폭위 열고 난리난리 쳤지만… 지금 세상은 맞은 애가 잘 못된거래요… 심지어 가해학생엄마가 그따구로 애 나약하게 키우면 애가 나중에 자살할거라는 말도 들었어요… 진짜 법이 이상해요…. 애가 잘 못하면 부모라도 처벌받는 법이 제발 생겼으면 좋겠어요…

ㅁㅁ오래 전

크리스마스 잘 보내 셨나요 아이는 어떤지 궁금해서 댓글 남기고 가요 진행상황 어떤지 좋은일이 생기면 추가글도 부탁 드려요 아이가 괜찮은지 걱정 되네요

햇0반엄마오래 전

안녕하세요, 아이가 같은반 다녔던 엄마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오늘 알게되었고, 지금까지도 제 아이는 그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접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 글을 남깁니다. 아이가 받았을 상처에 뭐라 위로드려야 할지요.. 부디 나쁜 기억은 빨리 잊었으면 합니다. 가해 아이는 가정에서 그 부모를 보고 배웠을테니,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말할 것도 없지만.. 유치원의 대처는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꼭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런 일이 쉬쉬한다고 덮어질거라 생각한건지..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유치원에 정식으로 항의하겠습니다.

ㅇㅇ오래 전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저도5살키우는 아이엄마인데 남일같지않아 자주 생각이나네요 부디 아이상처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사진보고 눈물났는데 영상은 더하네요. 너무 마음 아프시겠어요 내새끼라 생각하니 계속 눈물 나네요.. 5살이 어쩜 저럴까요? 꼭 제대로 된 처벌과 보상 받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여기어디에요? 원장, 담임교사 신상 공익을위해 밝혀주세요. 처벌받아도 다른데가서 또 교육자랍시고 아이들 대할거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어디에요? 가해자 부모 아이 신상도 같이 밝혀주세요… 사이코패스 새싹은 피하고봅시다… 무서워서 어디 저런애랑 같이 애키우겠나요? 진짜 피하고싶네요….

ㅇㅇ오래 전

와… cctv 보다가 눈물나서 멈췄어요… 내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못견디겠네요… 뻔뻔하게 나오면 가해자 신상 밝혀요. 그게 이나라에서 제일 무서운 처벌이죠. 고소한들 가해자측이 진심어린사과 할것같지않네요… 고작 5세 애가 친구를 대하는게 저지경이면 그집 수준 뻔하잖아요…. 고소한들 반성할까요? 걍 신상공개하고 명예훼손 초범 받고 말아요… 어쩌면 공익을 위한것일수도있어요.. 우리동네에 저런애 있으면 무조건 피하고 내아이와 격리시키겠어요…. 힘내세요… 내자식 저리 두들겨맞는거 보면 나한테 정신병올것같네요….

민꽁오래 전

영상보고서 아이가 얼마나 속상하고 아팠을지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무엇보다 아이 마음에 너무나 큰 상처가 남을 것 같아서..상대 아이 부모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정말 아이 몸도 마음도 잘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잉오래 전

현직 유치원교사입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ㅜㅜ.... 저도 교사이지만 같은 반아이가 또다른 같은 반아이를 폭행하면 처음엔 따로 불러 이야기를 듣고 상황 파악을 먼저합니다... 그 이후로도 같은 상황이 발생되면 cctv를 확인 후 내용을 전달하는데 윗글의 교사는 교사로써의 자격이 참으로 의심되네요ㅜㅜ... 그 선생님은 왜 가해아동의 말만 들었을까요ㅜㅜ..분명 그 일 있고 아이의 상처를 확인했을텐데 저런 말을 했다니 믿기지않습니다... 상황이 커질걸 대비해 교사도 원장도 서로 합의하에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이의 상처는 아물겠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래갈테니 아이를 잘 다독여주세요!

아이구오래 전

가해아이 다섯살 맞아요? 왜케 영악한지

나이야오래 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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