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톡톡을 보고 있는 직장 다니는 임산부 입니다.(지금 임신7개월 입니다.) 요즘 지하철에 노약자석에 앉기 너무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우리나라 50~70대 노인분들 생각이 없는건지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것 같아요 특히 지하철에서 더 심한 노인분들 자기들 생각 밖에 안하잖아요! 벌써 여러번 당해 어디에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더 황당한 일도 많지만, 임신초기랑 이젠 어는덧 배가 많이 나온 상태에서 당한 일입니다. 오히려 옆에 할아버지들이 더 난리 법석이신지 임신에 초기에 지하철에서 일어난 사건은 입덧이 너무 심해 노약자,임산부 자리에 앉으려구 하는데 왠 할아버지가 저를 밀쳐 버리는거에요! 그러는 바람에 제가 넘어 질뻔 했습니다. 갑자기 저를 밀친 할아버지는 그냥 쏙 앉아 버리구 오히려, 옆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여긴 노약자 석이야~ 어디 젊은 것들이 앉을려구해!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임산부도 앉을수 있는데요! 입덧이 너무 심해 앉아 가고 싶어서요! 할아버지 : 여긴 나라가 정한 노인석이야~ 너가 무슨 임산부야!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 저도 한마디했죠 노인석이면서 약자나 임산부 자리다. 할아버지 : 너가 무슨 임산부야 고래고래 다른 욕까지 하시길래 왜? 욕을 하세요~ 저도 너무 황당해서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주위 사람들 솔직히 구경꺼리 있구나 처다 보지 참견은 전혀 하지 않지만, 전 너무 너무 황당하면서 부끄럽던지 그만 그 옆 기둥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건너편에 앉아 계신 할아버지 오히려 제가 안되어 보이시던지 제 어깨를 치시면서, 자리 앉으라고 하는데 제가 앉고 갈수 있겠습니다. 계속 울고 있으니까 오히려 저를 밀치고 가는 할아버지는 내리시구, 옆에서 역정을 내신 할아버니지는 요즘 젊은것들 하면 욕하면서 옆칸으로 넘어 가시더라구요! 그 뒤로 오히려 노약자석은 솔직히 피해 다니게 되었지만, 가끔 버스에서는 제 배를 보고도 제가 부끄러워 오히려 내리는 문 앞쪽에 있거나 나이도 아니죠 50이상 되신 분들 보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봉변을 또 당하기 싫어서요! 요즘 연말 모임이 있잖아요! 저도 전에 다니던 사람들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 회사 일끝나고 사람들 만날 기대에 열심히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사건이 났네요!!! 지금은 임신 7개월 배라 코트나 잠바를 벗고 있지 않는 이상 배가 벌로 나와 보이지 않거든요. 또 앉으면 배가 별로 나와 보이지 않습니다. 단추를 다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 배를 가려 임산부 같이 보이지 않았나봐요! 노약자 안쪽에 임산부 한분이 앉아 있었구 가운데 자리가 비워 진상태에서 60대도 보이지 않은 아저씨인지 할아버지이신지 갑자기 저한테 뭘 물어 보시는줄 알았어요? (제가 이어폰 꽃은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거든요!) 그분을 보면서 왜요? 하니까 할아버지 : 한글 못 읽어 하시는 거에요? 무슨말이신지??? 뒷 유리문에 적혀 있는 노약자석을 가리키면서 건너편에 할아버지 자리를 위해 비켜야 하지 않냐 하길래! 황당해서! 저도 임산부 적혀 있네요..... 임산부입니다. 임신7개월이구요! 그때 상황이 그렇게 지하철 7호선에 사람이 많지 않은 상태라서 사람들이 무슨일 있나 쳐다는 보지 참견은 전혀 하시지 않더군요! (그럼 본인이 비켜 주시던지, 자긴 앉고 싶고 당연히 젊은 너가 비켜야 하지 않는 식으로 저를 비꼬시더군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신랑한테 전화해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자리를 피하지도 못한상태에서 또 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오리려, 옆에 있던 임산부는 남자랑 같이 있으니까 오히려 말도 못하면, 혼자 있는 저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정말 너무 서럽더군요! 그리면서 같이 가는데, 누구에게 전화를 하는데, 부인은 절대 아님 다른 여자분에게 어찌나 상냥하게 통화를 하시던지 정말 꼴 사납더군요! 저만 격는 일인지, 30중반에 임신을해서 그런지 저도 왠만해서는 차라리 앉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점점 몸이 무거워 앉고 싶고, 기대고 싶어 노약자석에 앉은건데..... 그렇다고 노인분들 만삭인 사람이 앞에 있어도 절대 자리 안비키시면서, 꼭 요즘 젊은 것들 들먹이면서 자리 양보하지 않는다고 어찌나 그러는지!!! 제가 다니는 회사가 신도림이라 까치산에서 2호선을 갈아 타야 합니다. 신도림행 열차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완전 콩나물 지하철 입니다. 왠만해서는 특히 노약자석에 앉이 않으려구 합니다. 앉아 있으면, 얼마나 눈치를 주시는지!!!! 진짜 진짜 50이상 되신분들 요즘은 40대로 그렇습니다만, 임산부를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픈사람들이 편하게 가실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정말 정말 배 불러 회사 출퇴근 하기도 힘들지만, 노인분들 임산부 함부로 하지 말하지 말아 주세요!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부분 감사 드리구요! 악플은 싫어요! 여기서 까지 악플로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4
우리나라 임산부 슬픈 현실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톡톡을 보고 있는 직장 다니는 임산부 입니다.(지금 임신7개월 입니다.)
요즘 지하철에 노약자석에 앉기 너무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우리나라 50~70대 노인분들 생각이 없는건지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것 같아요
특히 지하철에서 더 심한 노인분들 자기들 생각 밖에 안하잖아요!
벌써 여러번 당해 어디에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더 황당한 일도 많지만, 임신초기랑 이젠 어는덧 배가 많이 나온 상태에서 당한 일입니다.
오히려 옆에 할아버지들이 더 난리 법석이신지
임신에 초기에 지하철에서 일어난 사건은 입덧이 너무 심해 노약자,임산부 자리에 앉으려구 하는데 왠 할아버지가 저를 밀쳐 버리는거에요! 그러는 바람에 제가 넘어 질뻔 했습니다.
갑자기 저를 밀친 할아버지는 그냥 쏙 앉아 버리구 오히려, 옆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여긴 노약자 석이야~
어디 젊은 것들이 앉을려구해!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임산부도 앉을수 있는데요! 입덧이 너무 심해 앉아 가고 싶어서요!
할아버지 : 여긴 나라가 정한 노인석이야~ 너가 무슨 임산부야!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 저도 한마디했죠 노인석이면서 약자나 임산부 자리다.
할아버지 : 너가 무슨 임산부야 고래고래 다른 욕까지 하시길래
왜? 욕을 하세요~ 저도 너무 황당해서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주위 사람들 솔직히 구경꺼리 있구나 처다 보지 참견은 전혀 하지 않지만, 전 너무 너무 황당하면서
부끄럽던지 그만 그 옆 기둥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건너편에 앉아 계신 할아버지 오히려 제가 안되어 보이시던지 제 어깨를 치시면서, 자리 앉으라고 하는데 제가 앉고 갈수 있겠습니다.
계속 울고 있으니까 오히려 저를 밀치고 가는 할아버지는 내리시구, 옆에서 역정을 내신 할아버니지는 요즘 젊은것들 하면 욕하면서 옆칸으로 넘어 가시더라구요!
그 뒤로 오히려 노약자석은 솔직히 피해 다니게 되었지만, 가끔 버스에서는 제 배를 보고도 제가 부끄러워 오히려 내리는 문 앞쪽에 있거나 나이도 아니죠 50이상 되신 분들 보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봉변을 또 당하기 싫어서요!
요즘 연말 모임이 있잖아요! 저도 전에 다니던 사람들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
회사 일끝나고 사람들 만날 기대에 열심히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사건이 났네요!!!
지금은 임신 7개월 배라 코트나 잠바를 벗고 있지 않는 이상 배가 벌로 나와 보이지 않거든요.
또 앉으면 배가 별로 나와 보이지 않습니다.
단추를 다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 배를 가려 임산부 같이 보이지 않았나봐요!
노약자 안쪽에 임산부 한분이 앉아 있었구 가운데 자리가 비워 진상태에서 60대도 보이지 않은
아저씨인지 할아버지이신지 갑자기 저한테 뭘 물어 보시는줄 알았어요?
(제가 이어폰 꽃은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거든요!)
그분을 보면서 왜요? 하니까
할아버지 : 한글 못 읽어 하시는 거에요?
무슨말이신지??? 뒷 유리문에 적혀 있는 노약자석을 가리키면서 건너편에 할아버지 자리를 위해
비켜야 하지 않냐 하길래!
황당해서! 저도 임산부 적혀 있네요.....
임산부입니다. 임신7개월이구요! 그때 상황이 그렇게 지하철 7호선에 사람이 많지 않은 상태라서 사람들이 무슨일 있나 쳐다는 보지 참견은 전혀 하시지 않더군요!
(그럼 본인이 비켜 주시던지, 자긴 앉고 싶고 당연히 젊은 너가 비켜야 하지 않는 식으로 저를 비꼬시더군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신랑한테 전화해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자리를 피하지도 못한상태에서 또 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오리려, 옆에 있던 임산부는 남자랑 같이 있으니까 오히려 말도 못하면, 혼자 있는 저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정말 너무 서럽더군요!
그리면서 같이 가는데, 누구에게 전화를 하는데, 부인은 절대 아님 다른 여자분에게 어찌나 상냥하게 통화를 하시던지 정말 꼴 사납더군요!
저만 격는 일인지, 30중반에 임신을해서 그런지 저도 왠만해서는 차라리 앉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점점 몸이 무거워 앉고 싶고, 기대고 싶어 노약자석에 앉은건데.....
그렇다고 노인분들 만삭인 사람이 앞에 있어도 절대 자리 안비키시면서, 꼭 요즘 젊은 것들 들먹이면서 자리 양보하지 않는다고 어찌나 그러는지!!!
제가 다니는 회사가 신도림이라 까치산에서 2호선을 갈아 타야 합니다. 신도림행 열차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완전 콩나물 지하철 입니다. 왠만해서는 특히 노약자석에 앉이 않으려구 합니다.
앉아 있으면, 얼마나 눈치를 주시는지!!!!
진짜 진짜 50이상 되신분들 요즘은 40대로 그렇습니다만, 임산부를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픈사람들이 편하게 가실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정말 정말 배 불러 회사 출퇴근 하기도 힘들지만, 노인분들 임산부 함부로 하지 말하지 말아 주세요!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부분 감사 드리구요!
악플은 싫어요! 여기서 까지 악플로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