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월세받고 있는데 항상 꼬박 잘 내오시던 세입자분이 10월에 처음으로 밀리셨더라구요 ..당일날은 연락 안하고 한 열흘 뒤에 부동산 통해서 연락드려서 받았는데 11월달에도 안들어온거에요..또 들어오겠지 하고 그러련히 기다리고 있다가 2주가 넘어도 이번엔 안들어와서 부동산분께 부탁드렸어요 한번 가보셨는데 어머니 되시는 분이 방을 치우고 계시더래요..알고보니 돌아가셨다고..자살하셨대요 ㅠㅠ마음이 너무 씁쓸해요 인상이 좋고 좋으신 분 같았는데 계약할 때 한번밖에 못뵈었지만..힘든거 알았으면 뭐라도 더 해드릴껄 하는 생각도 들고..힘드셨던걸 알 길도 없었을테지만요.. 참 사람 인생이 한순간이네요..
세입자가 세상을 떠나셨어요..
한번 가보셨는데 어머니 되시는 분이 방을 치우고 계시더래요..알고보니 돌아가셨다고..자살하셨대요 ㅠㅠ마음이 너무 씁쓸해요
인상이 좋고 좋으신 분 같았는데 계약할 때 한번밖에 못뵈었지만..힘든거 알았으면 뭐라도 더 해드릴껄 하는 생각도 들고..힘드셨던걸 알 길도 없었을테지만요..
참 사람 인생이 한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