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정이 없는건가?

기리의리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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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생이 새로 여친이 생겼는데 여친분이 자기 여동생과 같이 자취하다가.여동생이 결혼해서 혼자 살게됬는데 어느날 동생이 쓰던방에 이모부가 들어 오시게되었다네.동생과도 인사한적이 있었다는데 그래도 성인여성이 혼자사는집에 외간남자가 들어와 산다는게 영 찜찜해서 뭐라했더니 가족같은 사람이라고 오히려 면박을 받았다고 나한테 하소연함.어릴때 이모집에서 자랐다나 어쨌다나.며칠후 동생이 잔뜩 열받아서 오더니 알고보니 이모부는 이모부인데 이혼하신 이모부라네? 흠냐 일단 술한잔 먹이고 들여보냈는데 암만 생각해도 그게 되는건지 나는 글쎄 참..그 분이 이해가 안가심.순진한 놈 여친 생겼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끝내라고 할수도 없고 (내 생각이 꽉막힌거면 남의 인연을 방해한걸수도 있으니까)조언들 특히 여성분들 생각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