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멘토 예민한나..

00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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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년 안되었고 40대부부입니다 9주차 임산부이구요

이달초 남편이 멘토라 칭하는 친구를 만났고 저는 남편친구를 본적이 없습니다 오랜 친구이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친구다 그런데 바람을 피고있다 듣기만 했습니다 후에 남편 핸드폰을 보다 과민 반응하여 다투엇고 (평소 남편핸드폰으로 은행업무나 재난지원금신청등 남편이 부탁을하면 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함께 가요장에 간것을 알았고 사과하기에 더이상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밤11시가 넘어 그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남편은 1시간30분이 넘는 시간을 저를 두고 통화를 하더라구요

불쾌한 내색을 하였습니다 평소 밤11시는 제 직업상 집에 없는 시간이긴 하나 예외로 어제는 제가 있엇고 남편에게는 소중한 친구이긴하나 전 일면식없는 그냥 남편과 가요장에 가치간 바람피는 나쁜놈으로 인식될뿐인데 왜 니가 내친구를 평가하냐고 하네요.. 저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평생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그쯤의 배려는 해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남편은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