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크랩은 하지 말아줫음 해ㅠㅠ 일단 나는 오늘 한 친구한테 탈탈 털린 익명이야
일단 인물이 꽤 많아서 중간 중간에 넣을겜ㅠㅜ..
먼저 너희들이 생각하는 학폭 그런게 아니구,, 상대 기준 아주 간단히? 랄까 기댄하지 말아줘...
우리 단지에는 주말이면 늘 또래 친구들이 안나와 연락을 하거나 다른 단지로 찾아가야하는 형식이야( 사실 내가 친구가 없어서 )
그래서 돈도 쓰고싶고 친구랑 놀고싶고 1키로 넘게 걸어서 다른 단지로 도착햇어
2시쯤 이엇나 하필이면 아는 애들도 없어서 단지 구경이나 하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같은반 친구 11이를 발견햇어..! 인사도 대충 나누고 내 갈길 하려하는데,,, 22랑 33이랑 놀겟다는거지 잠시 고민하다 일단 겸사겸사 따라갓지
다행이도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더 멀리가긴 싫엇는데 주말이라 운동기구도 비고 놀곳도 없어 그 곳으로 이동햇언
ㅡ그 뭐라하지ㅠㅠㅜ 동글동글한거 발 위에 올리고 양 옆으로 굴러가는거 잇잖아
우리 총 인원은 4명이고 동글이는 3개 엿거든
확실히 1명이 타지 못하는 상황이엇어
이때부터가 시작이거등ㅠ
33이를 뺀 나머지가 동글이(?)에 타서 놀고잇는데
33이가 날 몸으로 밀면서 타겟다고 쟁탈을 시작하는거야ㅠㅠㅠ 당연히 나도 자존심이 잇지 ,, 어떻게는 몸으로 막아보는데 나이에 비해서 외소한 나는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능거야ㅠㅠㅠ...
그 짓을 약 10분가량 이어가다 착한 22가 양보해주고 겨우 올라탓어..
다리가 후들거리더라ㅋㅋㅋㅋㅋㅌㅌㅋ
멍한 눈으로 올라 타 잇는데 갑자기 개쩍벌 하면서 자기 동글이를 포함한 내 동글이에 발 올란거야;;;; 순간 당황해서 다시 필사적으로 막아보는데
이젠 하다하다 현타와서 다른 운동기구로 튀엇엉
마침 22의 ㅈㄴ베프인 00이가 오고 그때부터 33이와 진짜 아가들 몸싸움을 햇거든? 대충 위에 올라타거나 등등
이번엔 어차피 질걸 알고 33이 자리 뺏으려 들이 받앗는뎁 아무 미동도 없엇던거임ㅋㅋㅌㅋㅠ
그러다 33이가 반격급으로 어부바 처럼 허리위에 올라타서 곧 나오겟지.. 참으며 웃어 넘겻거든 근데 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 장난이 더 심해지는거야ㅠㅠㅠㅠ 머리 밀어넣고 진짜 통으로 올라탓어 (방금 그 자세)
장난+진지한 톤으로 하지 말라고 말하더니 계속 꾹꾹 눌러서 아프다고 하니깐 내려오더라ㅠㅠㅠㅠㅋㅋㅋㅋ
하긴 반 전체에서 성격 더럽기로 소문낫는데 웃어넘김ㅋㅋ..
진짜 바지랑 롱패딩에 잔디 다 붙고 마스크도 좀 꾸겨졋더라ㅠㅠ
손으로 머리도 정리하고 동글이 포기한 후 내려와서 이모저모 이야기하다 사실...내 의지로 코노 이야기가 나온거야;;ㅠ 뭐 그나마 방이 나누워졋고 큐알도 찍어서 툭 던진말이엇는데.. 그래도 내가 말 함부로 한건 맞음...
몸이 아닌 말로 이때부터 ㅈㄴ 빡쳣던게
친구들 반응이 영 좀 그렇길래
가지 말아야겟다ㅠ 그랫거든...
근데 33이는 생각이 좀 달랏나봐
익명아 너 손절이야
이러면서 나 못오게 살짝씩 밀치고 22랑 00, 11은 지들 할말하고 거기서 33이는 나 모른척 애들 대화에 끼어들으려 햇어..
진짜 내가 말실수 햇다 후회할때쯤 갑자기 33이 겉옷 이야기가 나온거임ㅋㅋ...
진짜 이때 00, 11, 22도 혈압올랏나봐
33이 왈 겉옷이 20마넌 짜린데 수리비?가 120만원 이라면서 말 하는거야..
진짜 옆에 가만히 잇던 나는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지 그랫어 (속마음;; 진짜 말하면 큰일낫겟지 )
이때 33ㅣㅇ가 고개 휙 돌리면서
익명이가 이거 이렇게 해놧어ㅠㅠㅠ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동정심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무슨 나보고 뭐 하라는 것도 아니고ㅋㅋ.....
먼저 몸 밀친건 지면서 갑자기 내탓 하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먼저 밀친건 너잖아 라고 말햇더니 방금 너가 먼저 햇잖아 하는거야
물론 내가 그 부분에선 주의해야햇지만
00, 11, 22가 33이가 먼저 잘못햇다며 반발하니깐 진짜 33이가 극혐인 목소리로
얘가 실밥 튀어나오게햇오..ㅠㅠ 이러는거임 진짜
몇 분후 33이의 먹을거리 이야기가 나오니까 나도 동조하면서 뭐좀 먹자구 햇어
좀 풀자는 심정으로 졸졸 따라가는데 내 겉옷에 알 수 없는 깃털이 붙은거야 그거 떼어내고 33이 졸졸 따라가는데
익명아 그거 만진 손으로 나 만지지 말아줫음 해
그러는거야,, 겨우겨우 간식 사가지고 마침 화장실가는 00이를 만나서
00아!! 익명이 손좀 씻겨쥬ㅓ
하는데 이 부분에서 좀 찝찝하더라 ㅠㅡ
아이스크림 산거 손 씻을동안 밖에서 들어준 00이가 33이 보다 더 좋은 친구라고 느꼇어,,,,
아 그리구 익명이 손 씻겨줘 전 부분에서 내가 33이 잠바 이름 부르며 만지니깐 익명아 그 손좀 치워주겟니 그러더라..진짴ㅋ
내가 왜 그랫는지 후회중이지만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다 쳐먹고 시간 좀 지나서 없던 일인듯이 지랑 같이가자며 ㅕㄴ행하듯이 팔짱끼고 33이 층수까지 올라갓다왓어..
대충 오늘 잇엇던 일이자 하소연글
일단 인물이 꽤 많아서 중간 중간에 넣을겜ㅠㅜ..
먼저 너희들이 생각하는 학폭 그런게 아니구,, 상대 기준 아주 간단히? 랄까 기댄하지 말아줘...
우리 단지에는 주말이면 늘 또래 친구들이 안나와 연락을 하거나 다른 단지로 찾아가야하는 형식이야( 사실 내가 친구가 없어서 )
그래서 돈도 쓰고싶고 친구랑 놀고싶고 1키로 넘게 걸어서 다른 단지로 도착햇어
2시쯤 이엇나 하필이면 아는 애들도 없어서 단지 구경이나 하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같은반 친구 11이를 발견햇어..! 인사도 대충 나누고 내 갈길 하려하는데,,, 22랑 33이랑 놀겟다는거지 잠시 고민하다 일단 겸사겸사 따라갓지
평소에 그럭저럭 옆자리인 22랑 덕질중인 아이돌이 같아 주접떨며 지내던 33이가 기다리고 잇엇음!!
다행이도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더 멀리가긴 싫엇는데 주말이라 운동기구도 비고 놀곳도 없어 그 곳으로 이동햇언
ㅡ그 뭐라하지ㅠㅠㅜ 동글동글한거 발 위에 올리고 양 옆으로 굴러가는거 잇잖아
우리 총 인원은 4명이고 동글이는 3개 엿거든
확실히 1명이 타지 못하는 상황이엇어
이때부터가 시작이거등ㅠ
33이를 뺀 나머지가 동글이(?)에 타서 놀고잇는데
33이가 날 몸으로 밀면서 타겟다고 쟁탈을 시작하는거야ㅠㅠㅠ 당연히 나도 자존심이 잇지 ,, 어떻게는 몸으로 막아보는데 나이에 비해서 외소한 나는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능거야ㅠㅠㅠ...
그 짓을 약 10분가량 이어가다 착한 22가 양보해주고 겨우 올라탓어..
다리가 후들거리더라ㅋㅋㅋㅋㅋㅌㅌㅋ
멍한 눈으로 올라 타 잇는데 갑자기 개쩍벌 하면서 자기 동글이를 포함한 내 동글이에 발 올란거야;;;; 순간 당황해서 다시 필사적으로 막아보는데
이젠 하다하다 현타와서 다른 운동기구로 튀엇엉
마침 22의 ㅈㄴ베프인 00이가 오고 그때부터 33이와 진짜 아가들 몸싸움을 햇거든? 대충 위에 올라타거나 등등
이번엔 어차피 질걸 알고 33이 자리 뺏으려 들이 받앗는뎁 아무 미동도 없엇던거임ㅋㅋㅌㅋㅠ
그러다 33이가 반격급으로 어부바 처럼 허리위에 올라타서 곧 나오겟지.. 참으며 웃어 넘겻거든 근데 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 장난이 더 심해지는거야ㅠㅠㅠㅠ 머리 밀어넣고 진짜 통으로 올라탓어 (방금 그 자세)
장난+진지한 톤으로 하지 말라고 말하더니 계속 꾹꾹 눌러서 아프다고 하니깐 내려오더라ㅠㅠㅠㅠㅋㅋㅋㅋ
하긴 반 전체에서 성격 더럽기로 소문낫는데 웃어넘김ㅋㅋ..
진짜 바지랑 롱패딩에 잔디 다 붙고 마스크도 좀 꾸겨졋더라ㅠㅠ
손으로 머리도 정리하고 동글이 포기한 후 내려와서 이모저모 이야기하다 사실...내 의지로 코노 이야기가 나온거야;;ㅠ 뭐 그나마 방이 나누워졋고 큐알도 찍어서 툭 던진말이엇는데.. 그래도 내가 말 함부로 한건 맞음...
몸이 아닌 말로 이때부터 ㅈㄴ 빡쳣던게
친구들 반응이 영 좀 그렇길래
가지 말아야겟다ㅠ 그랫거든...
근데 33이는 생각이 좀 달랏나봐
익명아 너 손절이야
이러면서 나 못오게 살짝씩 밀치고 22랑 00, 11은 지들 할말하고 거기서 33이는 나 모른척 애들 대화에 끼어들으려 햇어..
진짜 내가 말실수 햇다 후회할때쯤 갑자기 33이 겉옷 이야기가 나온거임ㅋㅋ...
진짜 이때 00, 11, 22도 혈압올랏나봐
33이 왈 겉옷이 20마넌 짜린데 수리비?가 120만원 이라면서 말 하는거야..
진짜 옆에 가만히 잇던 나는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지 그랫어 (속마음;; 진짜 말하면 큰일낫겟지 )
이때 33ㅣㅇ가 고개 휙 돌리면서
익명이가 이거 이렇게 해놧어ㅠㅠㅠ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동정심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무슨 나보고 뭐 하라는 것도 아니고ㅋㅋ.....
먼저 몸 밀친건 지면서 갑자기 내탓 하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먼저 밀친건 너잖아 라고 말햇더니 방금 너가 먼저 햇잖아 하는거야
물론 내가 그 부분에선 주의해야햇지만
00, 11, 22가 33이가 먼저 잘못햇다며 반발하니깐 진짜 33이가 극혐인 목소리로
얘가 실밥 튀어나오게햇오..ㅠㅠ 이러는거임 진짜
몇 분후 33이의 먹을거리 이야기가 나오니까 나도 동조하면서 뭐좀 먹자구 햇어
좀 풀자는 심정으로 졸졸 따라가는데 내 겉옷에 알 수 없는 깃털이 붙은거야 그거 떼어내고 33이 졸졸 따라가는데
익명아 그거 만진 손으로 나 만지지 말아줫음 해
그러는거야,, 겨우겨우 간식 사가지고 마침 화장실가는 00이를 만나서
00아!! 익명이 손좀 씻겨쥬ㅓ
하는데 이 부분에서 좀 찝찝하더라 ㅠㅡ
아이스크림 산거 손 씻을동안 밖에서 들어준 00이가 33이 보다 더 좋은 친구라고 느꼇어,,,,
아 그리구 익명이 손 씻겨줘 전 부분에서 내가 33이 잠바 이름 부르며 만지니깐 익명아 그 손좀 치워주겟니 그러더라..진짴ㅋ
내가 왜 그랫는지 후회중이지만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다 쳐먹고 시간 좀 지나서 없던 일인듯이 지랑 같이가자며 ㅕㄴ행하듯이 팔짱끼고 33이 층수까지 올라갓다왓어..
집앞 편의점에서 불닭 사먹으니깐 다 풀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
외전?이긴 한데 내 폰 뺏어서 갤러리 뒤지고 ㅇㅈㄹ,,
히히 긴글 봐줘서 고맙고 가능함 월요일날 일도 풀어볼게
수정하면서 느꼇는데 초반이랑 말투 달라진 듯ㅋㅋㅋㅋㅋ 궁금한건 댓 달아조 잠결에써서 어딘가 요상할 수 잇음
먼저 들어갈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