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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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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오산· 용인·김포, 과밀학급 문제 전국서 가장 심각
기자명 최승세 기자 입력 2021.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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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질과 직결된 학급당 학생 수를 OECD 국가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교육당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오산) 의원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학급당 학생 수 구간별 학급 수 현황’에 따르면, 과밀학급 기준인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 학급은 전국 초중고 전체 학급 중 4만439학급(28%)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중 경기도가 1만7천481학급(43.2%)으로 가장 심각했고 다음은 서울시가 4천700학급(11.6%)으로 심각했다. 30명 이상인 학급도 전국에 1만8천232학급(8.4%)이나 됐다.

또한 ‘전국 지자체 중 학급당 학생 수가 높은 상위 10개 지역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27.4명)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오산시(26.9명), 용인시(26.9명), 김포시(26.9명)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 중 8개 지자체가 경기도이고, 이 중 화성시, 오산시, 김포시는 중학교 전체 학급 중 70%가 학급당 3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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