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부터 궁금했던 것인데 도대체 회식이 왜 필요한 것일까요.
위드 코로나 되고 슬슬 회식일정 잡히는데 스트레스네요. ㅜㅜ
Best늙은이들 술마셔야 친해진다고 강요하는거 ㅈㄹ 싫어.
ㅋㅋㅋㅋ 그 회식일정 잡힌거 이제 줄줄히 취소될거에요. 오미크론 난리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생각이있으면 회식 취소시킬텐데 위에는 그리 생각이 없나봐요
부서통합으르했는데 진짜 최악..걍 법카로 술쳐마시려고 회식하는듯.. 이전회사는 완전자율참석이라 안가고 그냥 친한부서원들이랑 밥한끼했는데 이 회사는 강제출석 진짜싫음
남편이 코로나로 2년째 회식이 어쩌다 한번씩 있다보니 자연스레 저녁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요. 야근도 거의 없어졌고요. 애들과 복닥거려도 마음엔 여유가 생겼어요. 이런 건 그냥 계속 가도 되는데.
저녁값 굳어서 좋음
남초회사 다니는데 회식때 30명 앞에서 무반주 노래시킴 정말 얼굴 빨개지고 눈물 나려고 하고 집에 당장 가고싶었음
코로나 덕에 회식없어졌다고 싫어하는 사람 못 봄. 죄다 좋아하더라
그거 안하면 죽는줄 아는 늙은이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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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싶은거죠. 남의 돈으로요
시덥잖은 유머 헛소리해도 최고최고 받아주고 리액션크고 다 내말이 맞다해주고 뭘 먹으러가도 우쭈쭈 아래직원들이 나부터 챙겨주고 내술잔 챙겨주고 내 안주 챙겨주고 행복한 관심과 리액션만 받고 내가 최고가 된거같고 이러니 회삭하죠 집에 가봐야 다 커서 쌩한 자식들 (현실은 지가 어릴 때 육아 1도 안 해서 애비가 불편한건데) 아내. 집이 불편해서그래요 가정이 화목한 상사는 가족약속으로 자기도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