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아파트단지

세상만사2021.11.29
조회273
안녕. 나는 택배사에서 일하는 사람임.

10대때 눈팅만 주구장창하다가 요 몇달전에 어이없는 일이있었는데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어이가없어 글을올리게됨.

아! 나도 음슴체로 써보겠슴.


택배사에서 일한다고 미래도없고 비젼도없는거아님.

나도 생각이있어 여기에 입사를했고 현재 재직 근무중임.


무튼 티비나 sns에서보던 아파트사람들이 택배하시는분들에게 막대한다는걸 많이 보기는했음.

그런데 그런일이 나한테 일어날거라고 생각도 하지않았었음.


요 몇 달전에 서울에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배달을 나가게되었는데 경비아저씨가 와서 막 화를 내시는거임.

하 진짜 마음같아서는 아파트이름 다까발리고싶음 ㅎ**아파트임.

여기는 들어오면 안되는곳인데 왜 들어왔어요!?

??너무 황당햇음. 이게 뭔가 싶어서 난 죄송하다고 몰랏다고 일단 사과부터함.

경비아저씨 왈, 택배차가 들어온다고 계속 입주민들한테 항의가 들어온다는거임.

??니네들이 시켰으니 당연히 들어가겠지 싶어서 알겠다고하고 나가긴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너무 어이가없음.

그럴거면 시키지를 말던가싶었음.

심지어 그 아파트는 밖에 차를대놓고 제일 안쪽아파트까지 걸어서 8분까지 걸리는 거리임.

수레를 끌면되지?라는 사람도 있을거임.

한번시킬때 엄청 많이 시키는 사람도 있음.
그걸 왕복으로 여러번 여러집을 간다고 생각을해보셈.

택배하는 사람들도 그 곳만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곧 돈임.


여러아파트를 다니면서 느끼는게있음.

진짜 좋은 아파트일 수록 경비아저씨도 착함.

무튼 어떻게 끝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끝냄.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렇게 택배차가 단지내에 들어오는게 싫다면 택배를 시키지말라고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