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혈압이 올라서... 부들대다가 답이 없어서 조언구해요.
애 둘, 맞벌이입니다.
신랑이 오토바이를 저 몰래산 것 같아요.
(금액은 확실히 모르나 2천만원정도 예상)
집 산다고 대출받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쓴 거 같아요.
다른거 다 얘기 안하고 딱 하나.
신랑이 크게 차 사고를 냈었어요.
친정에서 돈 없다고 반 도와주셨고요.
근데 이렇게 돌아오는게... 이제 실망하다 못해 정뚝떨인데
제가 흥분하면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해요.
아직 신랑은 제가 이 사실 아는거는 상상도 못하고 있을꺼예요.
어떻게 반응하는게 현명할지 도움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