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혼 전에 뒤숭숭한 마음 많이 드셨나요?저는 얼마전 남자친구 부모님께 첫인사 드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결혼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는데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뭐랄까,, 싱숭생숭 하달까요?마음이 막 편치만은 않아요..결혼준비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는 것처럼 이것저것 같이 알아보고 다니고 재밌을거 같은데경제적인 문제도 벌써부터 걱정이되고아직 집문제와 앞으로 집위치에 따른 직장문제도 신경쓰이고..결혼하고나면 양가 이벤트들로 인해 신경쓸게 많아질텐데 하는현실적인 문제들이 벌써부터 피부에 와닿아요..아 이래서 결혼하면 신경쓸게 더 늘어난다는거구나나 이제 진짜 그런 삶 시작인가? 나 잘 선택한거 맞나? 나 진짜 결혼하는건가?막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직 식장 들어간것도 아닌데ㅠㅠ제가 워낙 원래부터가 뭔가 새롭게 시작하거나 도전할때 생각이 엄청 많은 스타일이라그게 해결되기 전까진 엄청 생각 많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 타입이긴 해요..좋게 말해 신중한거지 저 스스로는 많이 힘든데, 어쩔수가 없네요ㅠ다들 이러신적 있나요?이럴때 어떻게 마음 다잡고 어떤 마음으로 결혼준비도 결혼생활도 해나가야할까요?
결혼 전 싱숭생숭함 다들 느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