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2-3년 전 쯤 눈위에 쌍커풀이 여러겹 생기고 쳐지고 해서 눈 뜨기도 불편하시고 피곤해 보이는 눈 때문에 서울 압구정에 있는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상안검(안검하수) 하안검(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안과에서 수술했어도 됐지만, 그래도 성형외과에서 하는 것이 외관적으로 보기 좋을 것 같아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저희는 형편이 어려워 이모께서 금전적으로 도와주셨고 이모가 보시기에도 저희 어머니 눈이 보기에 많이 안 좋았기에 선뜻 도와주셨습니다. 성형외과와 집의 거리도 한 시간 거리이지만 유명하다고 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여 보였으며 친절했기 때문에 그 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술을 마치고 경과를 보던 중 한쪽 눈 앞 쌍커풀이 부풀어 오른 것 처럼 튀어나오고, 눈 밑 지방을 너무 많이 뺏는지 눈 밑이 완전 푹 꺼져 보이고 해서 병원측에 얘기 했습니다. 그 당시 수술해주신 원장님께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 하고 재 수술 밑 눈 밑에 필러를 괜찮아 보일 때 까지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기대와 다른 본인의 눈을 보며 매일 스트레스를 받아 하셨고 저까지 덩달아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어머니는 해당 원장님께 재 수술을 받으셨는데, 또 수술을 잘못한건지 시간이 지나 경과를 보니 문제가 있던 눈 쪽의 쌍커풀은 쳐지고 부어있던 곳은 붓기가 빠졌는데도 부어있게 되었습니다. 재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으니 저희 어머니는 더 큰 스트레스를 받으셨고, 또 다시 해당 원장님 께서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후도 책임을 지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그렇게 경과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해당 병원에서 저희 어머니 눈을 수술하신 원장님이 나가시게 되었다고 하며 해당 원장님이 당장 일주일 뒤에 3차 수술을 잡자고 하셨습니다. 분명 재 수술을 한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고 2차 수술도 아닌 3차 수술이라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경과를 보고 회복이 되어야 할거라 상담했던게 얼마 전인데 갑자기 나가게 되었다고 수술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두렵기도 하여 거절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다리도 불편하신데 그 오랜 시간 2-3년을 왕복 두 시간 거리인 병원을 몇 달마다 가서 경과 보고 수술하고 필러 맞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차 수술 얘기를 꺼내며 병원을 나간다고(아무래도 저희 어머니 같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나가게 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어요 사유는 말 안해주더라구요) 하는 원장님을 믿을 수가 없어서 그 병원의 대표 원장님을 만나 뵙고 얘기를 하겠다고 병원에 이야기 했고, 병원에서는 안된다고 하다가 예약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저와 이모 그리고 어머니께서 같이 병원을 방문했는데 대표원장님은 보이지도 않고 실장님께서 수술하셨던 원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고, 저희는 대표원장님과 약속을 잡고 온거고 대표원장님과 얘기할 것 이다. 수술하신 원장님은 이제 믿을 수 없고 나간다고 했으니 어떻게 할거냐 라고 했지만 끝내 병원에서는 대표원장님을 만나지 못하게 했고, 지금까지 이 병원에 다니면서 너무 고생이 많았다 차라리 환불을 해달라고 하여 병원 측 법무팀 안내를 받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해당 병원에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저희 사례를 접수 시켰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측 대표 원장님에게 연락이 왔고, 저희와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희는 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여서 만나서 얘기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대표 원장님께서는 얘기를 하자고 하여서 약속을 잡고 해당 병원으로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대표 원장님 께서는 자신이 재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였지만 더는 그 병원에 신뢰가 안가고 거리적인 문제도 있어서 더 이상 힘들게 다니지 않다고 하며 저희는 거절하고 나왔고, 병원에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접수를 시켰으니 그거 대로 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 후 저희는 여러 병원을 다니며 지금 저희 어머니 눈을 또 다시 수술하게 될 경우 향후 진료비가 얼마나 나올지 추정하여 견적서를 뽑아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제출하였고,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저희 견적서를 보고 3개월간 20여분의 의료진의 심의 결과, 최종 향후 진단 추정비가 나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나온 최종 진단 추정비는 저희가 견적서를 뽑았던 것의 65%정도로 저희 견적보다 적게 나왔고, 저희는 그거에 대해서 부족하다 생각했지만 의료진 분들의 결정이니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병원에서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겁니다. "대표원장님이 인정 못한다 그 금액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우리는 잘 못 한게 아니다." 며 자기들이 잘못을 인정해서 여기까지 온 건데 이제 와서 잘못을 인정 못한다며 소송을 걸으라고 나옵니다. 진짜 너무 괘씸해서"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요즘 같은 시대에 어디에 글이나 영상 올라갈 수도 있다" 라고 하니 병원에서는 "네 그렇게 하세요~ 자유민주국가에 그렇게 하시라고 저희도 저희대로 나가면 되요~" 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해야 할까요? 정말 없는 형편이라 선임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병원 상대로 이기는게 힘들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괜히 없는 돈만 나가고 저희 어머니께서 그 후 떠안을 고통과 스트레스를 과연 감당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3년간 나가실때 선글라스를 꼭 끼고 나가시고 벗질 않으십니다. 남들에게 보이는게 싫어서.. 지금도 계속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보시고 스트레스 받으시고 하니 저도 덩달아 스트레스고 신경쓰이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눈을 잘못 수술 해놓고 소송 하라는 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
성형외과와 집의 거리도 한 시간 거리이지만 유명하다고 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여 보였으며 친절했기 때문에 그 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술을 마치고 경과를 보던 중 한쪽 눈 앞 쌍커풀이 부풀어 오른 것 처럼 튀어나오고, 눈 밑 지방을 너무 많이 뺏는지 눈 밑이 완전 푹 꺼져 보이고 해서 병원측에 얘기 했습니다. 그 당시 수술해주신 원장님께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 하고 재 수술 밑 눈 밑에 필러를 괜찮아 보일 때 까지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기대와 다른 본인의 눈을 보며 매일 스트레스를 받아 하셨고 저까지 덩달아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어머니는 해당 원장님께 재 수술을 받으셨는데, 또 수술을 잘못한건지 시간이 지나 경과를 보니 문제가 있던 눈 쪽의 쌍커풀은 쳐지고 부어있던 곳은 붓기가 빠졌는데도 부어있게 되었습니다.
재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으니 저희 어머니는 더 큰 스트레스를 받으셨고, 또 다시 해당 원장님 께서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후도 책임을 지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그렇게 경과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해당 병원에서 저희 어머니 눈을 수술하신 원장님이 나가시게 되었다고 하며 해당 원장님이 당장 일주일 뒤에 3차 수술을 잡자고 하셨습니다. 분명 재 수술을 한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고 2차 수술도 아닌 3차 수술이라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경과를 보고 회복이 되어야 할거라 상담했던게 얼마 전인데 갑자기 나가게 되었다고 수술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두렵기도 하여 거절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다리도 불편하신데 그 오랜 시간 2-3년을 왕복 두 시간 거리인 병원을 몇 달마다 가서 경과 보고 수술하고 필러 맞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차 수술 얘기를 꺼내며 병원을 나간다고(아무래도 저희 어머니 같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나가게 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어요 사유는 말 안해주더라구요) 하는 원장님을 믿을 수가 없어서 그 병원의 대표 원장님을 만나 뵙고 얘기를 하겠다고 병원에 이야기 했고, 병원에서는 안된다고 하다가 예약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저와 이모 그리고 어머니께서 같이 병원을 방문했는데 대표원장님은 보이지도 않고 실장님께서 수술하셨던 원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고, 저희는 대표원장님과 약속을 잡고 온거고 대표원장님과 얘기할 것 이다. 수술하신 원장님은 이제 믿을 수 없고 나간다고 했으니 어떻게 할거냐 라고 했지만 끝내 병원에서는 대표원장님을 만나지 못하게 했고, 지금까지 이 병원에 다니면서 너무 고생이 많았다 차라리 환불을 해달라고 하여 병원 측 법무팀 안내를 받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해당 병원에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저희 사례를 접수 시켰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측 대표 원장님에게 연락이 왔고, 저희와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희는 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여서 만나서 얘기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대표 원장님께서는 얘기를 하자고 하여서 약속을 잡고 해당 병원으로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대표 원장님 께서는 자신이 재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였지만 더는 그 병원에 신뢰가 안가고 거리적인 문제도 있어서 더 이상 힘들게 다니지 않다고 하며 저희는 거절하고 나왔고, 병원에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접수를 시켰으니 그거 대로 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 후 저희는 여러 병원을 다니며 지금 저희 어머니 눈을 또 다시 수술하게 될 경우 향후 진료비가 얼마나 나올지 추정하여 견적서를 뽑아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제출하였고,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저희 견적서를 보고 3개월간 20여분의 의료진의 심의 결과, 최종 향후 진단 추정비가 나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나온 최종 진단 추정비는 저희가 견적서를 뽑았던 것의 65%정도로 저희 견적보다 적게 나왔고, 저희는 그거에 대해서 부족하다 생각했지만 의료진 분들의 결정이니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병원에서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겁니다. "대표원장님이 인정 못한다 그 금액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우리는 잘 못 한게 아니다." 며 자기들이 잘못을 인정해서 여기까지 온 건데 이제 와서 잘못을 인정 못한다며 소송을 걸으라고 나옵니다. 진짜 너무 괘씸해서"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요즘 같은 시대에 어디에 글이나 영상 올라갈 수도 있다" 라고 하니 병원에서는 "네 그렇게 하세요~ 자유민주국가에 그렇게 하시라고 저희도 저희대로 나가면 되요~" 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해야 할까요? 정말 없는 형편이라 선임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병원 상대로 이기는게 힘들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괜히 없는 돈만 나가고 저희 어머니께서 그 후 떠안을 고통과 스트레스를 과연 감당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3년간 나가실때 선글라스를 꼭 끼고 나가시고 벗질 않으십니다. 남들에게 보이는게 싫어서.. 지금도 계속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보시고 스트레스 받으시고 하니 저도 덩달아 스트레스고 신경쓰이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