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화력이 세다고 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부산 북구 덕천동 재활병원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저희 병원에는 개쓰레기 같은 행실을 하고도 멀쩡하게 다니는 물리치료사가 있습니다. 그 물리치료사를 C라고 하겠습니다. 맨 밑에 3줄 요약 보셔도됩니다. 1. 성추행과 성희롱 C는 작년 2020년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1년차 여자 물리치료사들을 추행해왔습니다. 1년차들이 일이 힘들어 손목을 풀거나 허리를 두드리고 있으면 다가가서 ‘어디가 아프냐’ 하면서 본인이 치료해주겠다고 몸을 지속적으로 쓰다듬고 주물렀습니다. 심지어 한 여자선생님을 퇴근후에 강제로 남게하여 허리를 주물러주고 만지고 하였습니다(C는 도수치료 경험이 없고 근골격계 손상 치료할줄도 모릅니다). 1년차 선생님들은 당시 4년차인 C를 거부할 힘도 용기도 없었으며 이런 행위가 몇 달 지속되자 불쾌감과 거부의사를 표현하였으나 C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1년차 선생님들은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면서 C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고 다른 선생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 일은 실장님께 보고가 들어갔으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근무공간 분리나 부서 이동은 없었으며 아무 조치도 없었습니다. 결국 피해자들은 모두 그만두었습니다. 병원 내 성희롱 방지 교육 백날 처하면 뭐합니까?? C는 환자 치료할 때도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환자에게 ‘본인이 어디 여행가서 어떤 여자를 꼬셨는데 다음날 옷이 똑같았다 왜그럴까요’ 이딴 저질 같은 멘트나 치고 있고 심지어 다른 선생님들 다 들리도록 큰소리로 그럽니다.. 뭔 자랑이라고.. 이런 짓들은 극히 일부입니다. 하도 많아서 담질 못하겠습니다. 2. 환자학대 최근 한 20대 지체장애 환자에게 운동을 제대로 따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해서 무릎으로 찍고 체중을 실어 온몸으로 누르는 학대 행위를 했습니다(C는 100kg가까이 나갑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몰래 꼬집기도하고 팔뚝으로 누르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물리치료사가 이에 대해 항의를 하자 ‘그럼 당신이 치료해보라’ 면서 적반하장이었습니다. 부서 팀장께 이의제기를 하자 팀장 역시 C를 감싸면서 환자가 난동을 피우니 강하게 나가는게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본인들도 치료 못하면서 남 간섭한다고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난동피우고 잘따라하지 않으면 학대행위가 정당한 것인지..참 지금도 글쓰면서 개빡칩니다. 환자의 개인간병을 하시던 아버님은 그 학대행위를 보았지만 C가 담당 선생님이라 처음에는 표현을 안하셨습니다. 학대 행위가 지속되자 아버님은 참지 못하시고 아들을 데리고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하는 길에 다른 치료사들에게 ‘저 꼴을 계속 보다간 C를 칼로 찌르고 나도 죽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소리를 듣는 물리치료사가 제대로된 치료사입니까?? 3. 어깨빵, 몸통박치기 위와 같은 행실과 비슷한 자잘한 쓰레기짓들을 저희 물리치료사들은 수없이 목격해왔습니다. 이런 행실들에 대해서 윗급 선생님들께 수차례 건의했으나 바뀐 것은 없고 오직 경고, 주의 뿐이었습니다. 고년차 선생님들 몇 명 빼곤 지금 모두가 C를 회피하고 같이 근무하기를 혐오합니다. 그런 눈치는 또 빨라서 자꾸 더러운 행동들로 치료사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들은 쉬는 시간에 중앙데스크나 치료사실에서 쉬거나 대기할 수 있는데 사람수에 비해 공간이 좁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이동할 때는 ‘잠깐 지나갈게요’ 또는 부딪히지 않게 조심히 지나가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그러나 C는 모두가 자신을 기피하는 분위기를 눈치챘을 때부터 여자선생님들을 어깨빵치면서 지나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툭도 아니고 진짜 어깨로 쾅하고 부딪히면서 지나갑니다. 아까 말했지만 100kg 가까이 나갑니다. 심지어 급한 일도 아닙니다. 뭐 반대편에 있는 기구나 물품 가지러 간다고 지나가면서 몸통박치기를 한적도 여러 번입니다. 몸집 작은 여선생님은 날라간적도 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되니 고의성이 느껴져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하지말라고 해도 씹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데 남자선생님이나 C보다 높은 연차선생님한텐 절대 안그럽니다. 덩치와 다르게 아주 약아빠지고 더럽고 교묘한 술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기독교 기반의 병원에서 이런 직원을 아무런 징계 없이 그대로 두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모순된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C가 매일 아부하면서 친한척하는 고년차 선생님 몇 명 빼고 재활치료실의 모든 물리치료사들은 C의 범죄행위를 방치하는 병원의 행태에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런 쓰레기 같은 짓거리가 널리 알려져 개망신을 당하고 뒤늦게라도 처벌을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줄 요약: 1. 재활병원의 C 치료사는 직원 성추행과 환자학대를 지속적으로 함. 2. 병원 측에서는 아무런 징계도 없으며 감싸기 급급함. 3. 이의제기했던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으로 몸통박치기와 어깨빵으로 보복하고 있음.
문제제기하면 몸통박치기로 보복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화력이 세다고 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부산 북구 덕천동 재활병원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저희 병원에는 개쓰레기 같은 행실을 하고도 멀쩡하게 다니는 물리치료사가 있습니다.
그 물리치료사를 C라고 하겠습니다. 맨 밑에 3줄 요약 보셔도됩니다.
1. 성추행과 성희롱
C는 작년 2020년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1년차 여자 물리치료사들을 추행해왔습니다.
1년차들이 일이 힘들어 손목을 풀거나 허리를 두드리고 있으면 다가가서 ‘어디가 아프냐’ 하면서 본인이 치료해주겠다고 몸을 지속적으로 쓰다듬고 주물렀습니다.
심지어 한 여자선생님을 퇴근후에 강제로 남게하여 허리를 주물러주고 만지고 하였습니다(C는 도수치료 경험이 없고 근골격계 손상 치료할줄도 모릅니다).
1년차 선생님들은 당시 4년차인 C를 거부할 힘도 용기도 없었으며 이런 행위가 몇 달 지속되자 불쾌감과 거부의사를 표현하였으나 C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1년차 선생님들은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면서 C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고 다른 선생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 일은 실장님께 보고가 들어갔으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근무공간 분리나 부서 이동은 없었으며 아무 조치도 없었습니다.
결국 피해자들은 모두 그만두었습니다. 병원 내 성희롱 방지 교육 백날 처하면 뭐합니까??
C는 환자 치료할 때도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환자에게 ‘본인이 어디 여행가서 어떤 여자를 꼬셨는데 다음날 옷이 똑같았다 왜그럴까요’ 이딴 저질 같은 멘트나 치고 있고 심지어 다른 선생님들 다 들리도록 큰소리로 그럽니다.. 뭔 자랑이라고..
이런 짓들은 극히 일부입니다. 하도 많아서 담질 못하겠습니다.
2. 환자학대
최근 한 20대 지체장애 환자에게 운동을 제대로 따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해서 무릎으로 찍고 체중을 실어 온몸으로 누르는 학대 행위를 했습니다(C는 100kg가까이 나갑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몰래 꼬집기도하고 팔뚝으로 누르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물리치료사가 이에 대해 항의를 하자 ‘그럼 당신이 치료해보라’ 면서 적반하장이었습니다. 부서 팀장께 이의제기를 하자 팀장 역시 C를 감싸면서 환자가 난동을 피우니 강하게 나가는게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본인들도 치료 못하면서 남 간섭한다고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난동피우고 잘따라하지 않으면 학대행위가 정당한 것인지..참 지금도 글쓰면서 개빡칩니다.
환자의 개인간병을 하시던 아버님은 그 학대행위를 보았지만 C가 담당 선생님이라 처음에는 표현을 안하셨습니다.
학대 행위가 지속되자 아버님은 참지 못하시고 아들을 데리고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하는 길에 다른 치료사들에게 ‘저 꼴을 계속 보다간 C를 칼로 찌르고 나도 죽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소리를 듣는 물리치료사가 제대로된 치료사입니까??
3. 어깨빵, 몸통박치기
위와 같은 행실과 비슷한 자잘한 쓰레기짓들을 저희 물리치료사들은 수없이 목격해왔습니다.
이런 행실들에 대해서 윗급 선생님들께 수차례 건의했으나 바뀐 것은 없고 오직 경고, 주의 뿐이었습니다.
고년차 선생님들 몇 명 빼곤 지금 모두가 C를 회피하고 같이 근무하기를 혐오합니다.
그런 눈치는 또 빨라서 자꾸 더러운 행동들로 치료사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들은 쉬는 시간에 중앙데스크나 치료사실에서 쉬거나 대기할 수 있는데 사람수에 비해 공간이 좁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이동할 때는 ‘잠깐 지나갈게요’ 또는 부딪히지 않게 조심히 지나가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그러나 C는 모두가 자신을 기피하는 분위기를 눈치챘을 때부터 여자선생님들을 어깨빵치면서 지나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툭도 아니고 진짜 어깨로 쾅하고 부딪히면서 지나갑니다. 아까 말했지만 100kg 가까이 나갑니다. 심지어 급한 일도 아닙니다.
뭐 반대편에 있는 기구나 물품 가지러 간다고 지나가면서 몸통박치기를 한적도 여러 번입니다. 몸집 작은 여선생님은 날라간적도 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되니 고의성이 느껴져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하지말라고 해도 씹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데 남자선생님이나 C보다 높은 연차선생님한텐 절대 안그럽니다.
덩치와 다르게 아주 약아빠지고 더럽고 교묘한 술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기독교 기반의 병원에서 이런 직원을 아무런 징계 없이 그대로 두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모순된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C가 매일 아부하면서 친한척하는 고년차 선생님 몇 명 빼고
재활치료실의 모든 물리치료사들은 C의 범죄행위를 방치하는 병원의 행태에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런 쓰레기 같은 짓거리가 널리 알려져 개망신을 당하고 뒤늦게라도 처벌을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줄 요약:
1. 재활병원의 C 치료사는 직원 성추행과 환자학대를 지속적으로 함.
2. 병원 측에서는 아무런 징계도 없으며 감싸기 급급함.
3. 이의제기했던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으로 몸통박치기와 어깨빵으로 보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