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편에게 화가 나는 건 결혼 전엔 월급 합쳐서 생활하고 십일조도 거기서 내겠다는거 오케이 다 해 놓고 말 바꾸고 니 월급에서만 내라 난 그만큼 용돈 쓰겠다 이 태도가 화나는건데..
다들 배우자분들이 결혼 전이랑 태도나 말 달라지면 화 안 나세요..? 다들 정말 저렇게 결혼하고서도 칼같이 니돈내돈 하시면서 사시나요? 만 원 한 장도 칼같이 자르려는 태도가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 왜 남편이 결혼 전에는 말 안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는 둘이고 저는 지금 육아휴직중이에요. 내년 중에 복직 예정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친정집도 다 모태신앙입니다. 남편 집은 종교 없으세요. 그것까지는 괜찮습니다. 어차피 남편이랑 사는 거고 남편 부모님이랑 사는 것 아니기 때문에요. 결혼 할 때 청첩장 문구 때문에 의견이 달라서 청첩장 따로 한 것 외에는 결혼 전 문제 없었어요. (저희 집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 가정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내용 넣고 싶어했고 남편은 그냥 평범한 문구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 함, 다툼x)
십일조는 저희 집에서 당연하게 하던 것이었고 저도 결혼 전부터 나는 결혼하고나서도 십일조 낼 거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당연히 동의했고 십일조 하겠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일요일에 같이 갈 때도 있구 너무 피곤하다하면 안 갈때도 많구요.
여기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결혼하고 월급 합침(남편이랑 같은 직업). 나는 당연히 합친 돈에서 십일조 내야한다고 생각. 결혼 전에도 결혼하면 월급 합칠거고 난 십일조 낸다 했으니 합의됐다고 생각함.
남편 입장은 본인은 십일조 생각없고 니 월급에서 내는 건 터치안하겠음. 니 월급에서 십일조 내고 나는 그만큼 내 용돈하고 생활비 합치겠다는 입장
예를 들어,
제 월급이 300이면 거기서 십일조 30 내고 나머지 금액 생활비
남편 월급이 350이면 거기서 십일조 낸만큼 제하고 생활비에 합치겠다는 입장
육아휴직 중에도 트러블이 있던게
육아휴직 중에는 1년치 급여가 다 나오는게 아니고 반도 안 되는 급여로 나옴
그런데 십일조 내고 싶으면 육아휴직 급여에서 십일조 내고 나머지를 생활비로 내라함 본인도 그만큼 제하겠다 함
결혼 전에는 십일조 같이 할 것처럼 그러더니
결혼하고나서는 십일조 할 땐 니 돈 내 돈 칼같이 따지는거 너무 피곤합니다
어떻게해야 갈등을 잘 풀어나갈까요.
설득하기가 힘이 드네요
공동 생활비여서 아이들 육아용품 같은건 거기서 다 빠져나가요
각자 용돈은 똑같은데 십일조만큼 남편이 용돈 더 가져가는 상황입니다.
남편이랑 십일조 때문에 싸웠는데요.
+추가
십일조 때문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제가 남편에게 화가 나는 건 결혼 전엔 월급 합쳐서 생활하고 십일조도 거기서 내겠다는거 오케이 다 해 놓고 말 바꾸고 니 월급에서만 내라 난 그만큼 용돈 쓰겠다 이 태도가 화나는건데..
다들 배우자분들이 결혼 전이랑 태도나 말 달라지면 화 안 나세요..? 다들 정말 저렇게 결혼하고서도 칼같이 니돈내돈 하시면서 사시나요? 만 원 한 장도 칼같이 자르려는 태도가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 왜 남편이 결혼 전에는 말 안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는 둘이고 저는 지금 육아휴직중이에요. 내년 중에 복직 예정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친정집도 다 모태신앙입니다. 남편 집은 종교 없으세요. 그것까지는 괜찮습니다. 어차피 남편이랑 사는 거고 남편 부모님이랑 사는 것 아니기 때문에요. 결혼 할 때 청첩장 문구 때문에 의견이 달라서 청첩장 따로 한 것 외에는 결혼 전 문제 없었어요. (저희 집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 가정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내용 넣고 싶어했고 남편은 그냥 평범한 문구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 함, 다툼x)
십일조는 저희 집에서 당연하게 하던 것이었고 저도 결혼 전부터 나는 결혼하고나서도 십일조 낼 거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당연히 동의했고 십일조 하겠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일요일에 같이 갈 때도 있구 너무 피곤하다하면 안 갈때도 많구요.
여기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결혼하고 월급 합침(남편이랑 같은 직업). 나는 당연히 합친 돈에서 십일조 내야한다고 생각. 결혼 전에도 결혼하면 월급 합칠거고 난 십일조 낸다 했으니 합의됐다고 생각함.
남편 입장은 본인은 십일조 생각없고 니 월급에서 내는 건 터치안하겠음. 니 월급에서 십일조 내고 나는 그만큼 내 용돈하고 생활비 합치겠다는 입장
예를 들어,
제 월급이 300이면 거기서 십일조 30 내고 나머지 금액 생활비
남편 월급이 350이면 거기서 십일조 낸만큼 제하고 생활비에 합치겠다는 입장
육아휴직 중에도 트러블이 있던게
육아휴직 중에는 1년치 급여가 다 나오는게 아니고 반도 안 되는 급여로 나옴
그런데 십일조 내고 싶으면 육아휴직 급여에서 십일조 내고 나머지를 생활비로 내라함 본인도 그만큼 제하겠다 함
결혼 전에는 십일조 같이 할 것처럼 그러더니
결혼하고나서는 십일조 할 땐 니 돈 내 돈 칼같이 따지는거 너무 피곤합니다
어떻게해야 갈등을 잘 풀어나갈까요.
설득하기가 힘이 드네요
공동 생활비여서 아이들 육아용품 같은건 거기서 다 빠져나가요
각자 용돈은 똑같은데 십일조만큼 남편이 용돈 더 가져가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