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지만 담 생에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음.. 생리통은 개빡치지만 뭔가 여자가 더 좋음..
추: 남자
반: 여자
수능 고3 화장 옷 짝남
너네 담 생에 남자 vs 여자 추반 해보자
댓글 188
Best난 남자..ㄹㅇ요즘시대에 남녀 차별 없다곤 하지만 아직 존재하고 보수적인 젊은이들도 아직 ㅈㄴ많음 무의식적으로 성희롱당하는것도 싫고 남자도 범죄에 많이 노출되지만 여자도 성범죄 살인 등등 훨 위험함 다음엔 조금 더 안전한 남자로 태어날래
Best닥1 밤 늦게도 아니라 그냥 평소에 괴한한테 납치 당하거나 성폭행 당할 걱정 없이 혼자 다녀보고 싶고 데이트폭력, 안전이별 걱정할 일 없이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몰카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음ㅋㅋ 남자가 진하게 화장하고 이러는건 아직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런건 좀 아쉽긴 해도 평생 내 목숨 간수하려고 벌벌 안 떨 수 있으면 그것쯤이야
Best닥 남자 ㅋㅋ 길가다 남자새끼들 보이면 죽빵 한대씩 갈겨줘야지 ㅋㅋ 돌아봤는데 남자면 아무것도 못할 ㅅㄲ들 ㅋㅋ
추·반여자도 예쁘면 눈썹 조금만 정리하고 로션만 발라도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로 살아봤으니 남자로 살아보는것도. 남자들만의 문화(?) 그런게 궁금해
여자로 태어나는게 세상 살기 편하다. 전쟁이 발생 했을 때 가장 먼저 전쟁터로 끌려나가 죽을 걱정 없지, 화재가 발생 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으로 뛰어나가 순직할 일도 없지, 범죄자 체포하다가 몸 싸움 벌이다가 칼빵 맞고 죽을 걱정도 없지, 가정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내 자식들 교육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든 돈을 벌여올려고 하는 그 걱정 근심 따위 하지 않아도 되지,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성공한 인생을 살까 걱정 하지 않아도 되지, 여성 성상품화? 남성은 항상 성공화를 강요받아왔다. 남자는 성공해야하고 여자를 지킬줄 알아야 하고 여자를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성공을 해야만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그것이 올바른 남자의 길이다. 우리는 항상 남성 성공화를 당해왔다. 그럼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여자들이 많네, 하수도 청소, 배관공, 석탄을 캐고, 석유를 캐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제철소, 이런곳에는 남자가 많은데 왜 이런곳에는 여성 할당제를 적용하지 않을까? 힘든일, 더러운일 니들이 싼 똥까지 남자들이 다 치워주는데 아직까지도 그 밥그릇 놓을 생각은 없지? 인내해라 견뎌라 그것이 남자다 항상 남자들은 이런걸 강요받아 왔는데 아직도 여자들이 손발 벌벌 떨리면서 살기 무서워? 집 밖에서 나와봐라 남자는 매일같이 목숨을 걸고 생명을 담보로 역사를 쓰고 있다. 재난 상황속에서 항상 여자와 아이부터, 정도껏 하자 전쟁을 일으키는게 남자라고 하지만 그 전쟁을 막기위해서 목숨을 바쳐 여자를 지키는것 또한 남자들이다. 범죄를 일으키는게 남자라고 주장한다면 그 범죄자를 막기위해서 한몸 날려서 범죄자 때려눕히는게 남자들이다. 이것만 알면 된다. 남자는 목숨을 바친 대가로 성공과 지위와 역사와 국가와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고 인류의 역사는 남자들이 피를 흘린 댓가로 이루어진것이라고 그저 방안에서 자신을 희생할 줄도 모르고 이거 해줘 저거 해줘 징징거리기만 하면서 그동안 남자들이 붉은 피를 흘리고 죽어가면서 '어머니'라는 단어 하나를 외치면서 진흙탕속에 죽어가며 강아지만한 쥐에게 물어뜯기면서 죽어가는 그런 남자들의 희생은 생각지도 않고 그들이 이뤄놓은 이 세상속에서 살면서 얼마나 등 따뜻하고 배부르면 남자가 살기 편한 세상 이라는 헛소리가 나올까? 니들의 아버지들도 니들 먹여살릴려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 주말도 없이 쉬는날도 없이 일하면서 너희들을 위해서 공부시키고 "나는 못배워서 이런일을 하지만 우리 자식만큼은 잘 배워서 훌륭한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아버지들의 마음이 있는데 이런 아버지의 마음에 대못질 하는 잉여인간들, 아버지의 등 뒤에서 보호만 받은 주제에, 희생은 않고 희생의 댓가로 얻은 것들은 다 자기들 것으로 가져가려는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다. 그거 알아? 자살률의 75%가 남자라고 성공을 강요받아 왔는데 성공하지 못한인생 살 이유가 있을까? 그렇게 희생했는데 희생한 댓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살아갈 이유가 있는걸까? 그러니 75%가 스스로 사라지는거야
난 여자 다음생에도 잘생긴남자랑 연애하고싶음
남자로 태어나서 집안일하고 애낳고 육아하고 돈 벌어오는 와이프 만나서 기분만 내고싶음
무조건 남자ㅋㅋㅋㅋ 예쁜 여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훨씬 돈 잘범ㅋㅋㅋㅋ
남자가 편함 ㅅㅂ 이뤄지진 않겠지만 담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멋지게 살아갈게요
닥 남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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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해보면 안다. 존예보다 무조곤 존잘, 훈남(존잘까지 안 가도 됌). 내주변 존예랑 훈남만 비교해봐도 훈남 남자가 사회에서 훨씬 대접 받음. 치안문제도 그렇지만 사회에 예쁜애들 워낙 많아서 쫌만 훈남이어도 대접 오지게 받고, 커리어에도 남자라는 것 자체로 훨씬 유리함. 존예는 주변에 찝쩍대는 선배나 상사들 쳐낼 때 진짜 잘 대처해야 하고, 여자들 사이 질투도 잘 대처해야 함. 근데 존예가 여기서 대처 좀만 삐끗한다? 그럼 소문 더럽게 나고, 사회에서 개더럽게 낙인 찍힐 수 있음. 근데 훈남 존잘은 기본적으로 주변에 눈 반짝반짝 수줍수줍 지 좋아하는 여자들 널렸고, 거기서 지가 '능동적으로' 골라 사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음. 진짜 학교, 사회생활 해보면 (존잘까지도 안 간다) 훈남만 돼도 존예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사회 나와보니까 진짜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음 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별 차이 못느꼈는데 사회 나오니까 확실히 다름 내가 더 공부열심히하고 빠릿빠릿하게 일했어도 "남자"라는 성별 자체로 회사에서 사회에서 가산점이 되는 게 너무 슬픔.. 타고난 근력이나 힘이 남자가 더 센 것도 싫고 무엇보다 나도 자식을 낳고 키우고 싶은데 내가 여자라서 싫음.. 남자면 애기를 가지지 않을 이유가 없음.. 여자라서 몸 관리 해야하고 임신의 신체적 정신적 힘듦 출산의 고통 몸 망가지고 지금까지 해온 일은 잠시 쉬어야하고 다시 복직해야하고.. 사회 나와서 욕심이 커질수록 남자로 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