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8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3년이 넘었구요, 오래전 남친 어머니께 인사드리러 갔었을 때 저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으셨어요.그리고 남친과 결혼하려면 집은 해와야한다구 하셨고, 보태는건 일절 없다고 하셨어요.너무 낡은 아파트는 안되고 비교적 새 아파트로 대출없이 구해오기를 원하셨죠. 저는 그래도 남친 돈이라도 보태서 좋은곳으로 구하고 싶어했지만,남친 어머니께서는 남친이 모아둔 돈이 있더라도 보태는건 안된다고 강하게 반대하셔서결국 저는 제 부모님의 지원 1억원정도를 받고, 제가 모은 돈 7천만원을 보태서 4억원대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그게 2년 전이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지금은 그 집이 10억이 되었네요... 대출은 2억 3천정도 남아있습니다. 남친쪽에서는 그 당시에, 결혼 후에는 대출을 같이 갚을거니까 공동명의를 하는게 어떠냐고 했지만, 남친쪽 돈이 들어간건 없어서 저희 부모님이나 저도 그거는 아닌것 같아서 제 명의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2년간 대출상환이나 이런것들은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집은 현재 저 혼자 살게된지 얼마 안되었고, 전세끼고 산 집이다 보니 보증금 문제도 있었어서 최근 남친이 2천만원을 제게 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죠. 그런데 요즘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또다시 공동명의 얘기가 나오고있네요.. 최근 남친에게 지원받은 2천만원도 있고, 결혼하게되면 가전/가구 등 혼수용으로 예비 시부모님이 2천정도를 더 지원해주실 계획이세요. 남친은 이렇게 지원받는것도 있고 대출도 함께 갚아나갈테니 결혼 후 혼인신고까지 하면 5:5 공동명의를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저는 결혼 전부터 이제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인데 이런 얘기를 꺼내는것도 좀 무섭습니다.. 남친은 6:4나 이런식으로 나누거나 하면 자신이 결혼하는데 제 부모님쪽에서는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명의를 제 것으로 둘 거면 대출은 저 혼자 갚아야하구, 그럴거면 결혼하는 의미가 없지 않냐고 하네요. 사실 결혼하는 의미는 둘이 합쳐서 재산도 모으고 재테크도 하고 함께 살아나가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해요. 그래서 결국에는 다 합치는것이 맞고, 이후에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면서 더 좋은 집으로 다음에 이사갈때 5:5로 하고 당연히 그렇게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중에 이사갈때 5:5로 하는건 어떠냐고 했지만 남친은 이사를 언제 갈 줄 알고 기다리느냐고 하는데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남친은 주변에 여러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당연히 공동명의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요, 저와같은 사연을 가진 분이 있을까요? 반반으로 하는게 맞는걸까요...? (둘 다 같은 직장에 다니고 현재 각각 모아둔 돈은 1억정도 됩니다)
집 반반 공동명의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시부모님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3년이 넘었구요,
오래전 남친 어머니께 인사드리러 갔었을 때 저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으셨어요.그리고 남친과 결혼하려면 집은 해와야한다구 하셨고, 보태는건 일절 없다고 하셨어요.너무 낡은 아파트는 안되고 비교적 새 아파트로 대출없이 구해오기를 원하셨죠.
저는 그래도 남친 돈이라도 보태서 좋은곳으로 구하고 싶어했지만,남친 어머니께서는 남친이 모아둔 돈이 있더라도 보태는건 안된다고 강하게 반대하셔서결국 저는 제 부모님의 지원 1억원정도를 받고, 제가 모은 돈 7천만원을 보태서 4억원대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그게 2년 전이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지금은 그 집이 10억이 되었네요... 대출은 2억 3천정도 남아있습니다.
남친쪽에서는 그 당시에, 결혼 후에는 대출을 같이 갚을거니까 공동명의를 하는게 어떠냐고 했지만, 남친쪽 돈이 들어간건 없어서 저희 부모님이나 저도 그거는 아닌것 같아서 제 명의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2년간 대출상환이나 이런것들은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집은 현재 저 혼자 살게된지 얼마 안되었고, 전세끼고 산 집이다 보니 보증금 문제도 있었어서 최근 남친이 2천만원을 제게 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죠. 그런데 요즘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또다시 공동명의 얘기가 나오고있네요..
최근 남친에게 지원받은 2천만원도 있고, 결혼하게되면 가전/가구 등 혼수용으로 예비 시부모님이 2천정도를 더 지원해주실 계획이세요. 남친은 이렇게 지원받는것도 있고 대출도 함께 갚아나갈테니 결혼 후 혼인신고까지 하면 5:5 공동명의를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저는 결혼 전부터 이제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인데 이런 얘기를 꺼내는것도 좀 무섭습니다..
남친은 6:4나 이런식으로 나누거나 하면 자신이 결혼하는데 제 부모님쪽에서는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명의를 제 것으로 둘 거면 대출은 저 혼자 갚아야하구, 그럴거면 결혼하는 의미가 없지 않냐고 하네요.
사실 결혼하는 의미는 둘이 합쳐서 재산도 모으고 재테크도 하고 함께 살아나가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해요. 그래서 결국에는 다 합치는것이 맞고, 이후에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면서 더 좋은 집으로 다음에 이사갈때 5:5로 하고 당연히 그렇게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중에 이사갈때 5:5로 하는건 어떠냐고 했지만 남친은 이사를 언제 갈 줄 알고 기다리느냐고 하는데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남친은 주변에 여러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당연히 공동명의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요,
저와같은 사연을 가진 분이 있을까요?
반반으로 하는게 맞는걸까요...?
(둘 다 같은 직장에 다니고 현재 각각 모아둔 돈은 1억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