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허락하에 동거중인 30대후반 커플인데요 시댁에선 얼른 혼인신고하고 내년에 날잡자하시는데 전 며느리가 된다는것과 법적으로 묶인다는게 왜 두렵죠?ㅜㅠ 다들 이러셨나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며느리가되면 어른들 챙겨야하고 안부전화도 종종 드려야할텐데 때되면 찾아뵙고 제사도 치뤄야는데 덜컥 두렵고 겁나고..이나이 먹고 참 철없다싶고 왜이러죠?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맘이 넘복잡해요 ㅜㅠ2
혼인신고 앞두고
시댁에선 얼른 혼인신고하고 내년에 날잡자하시는데
전 며느리가 된다는것과 법적으로 묶인다는게 왜 두렵죠?ㅜㅠ 다들 이러셨나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며느리가되면 어른들 챙겨야하고 안부전화도 종종 드려야할텐데 때되면 찾아뵙고 제사도 치뤄야는데 덜컥 두렵고 겁나고..이나이 먹고 참 철없다싶고 왜이러죠?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맘이 넘복잡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