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 여자 입니다..지금 다니는 회사 업무강도가 너무 강해서.. ㅠㅠ 필사적으로 한달 전 부터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그러다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27일 토요일에 알게 되고.. ㅠㅠ (6주 됐습니다..)어제 29일 월요일에 면접보자고 연락이 왔는데요...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이긴 한데...합격 여부를 받고 임신했다고 밝혀야 하는건지...ㅠㅠ합격하면 일단 입사하고나서 천천히 임신 사실을 밝히는게 좋을지...이래버리면 좀 이기적인 결정인건지 ㅠㅠ아예 이직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건지...지금 회사 업무강도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 좋으니.. 그냥 퇴사하고 지내야 하는지..그러면 현실적으로 외벌이로 아기를 키우긴 어려울 것 같고...너무 고민이 많아지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직을 준비했는데 임신사실을 알게됐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