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이야기 했더니 수전증은 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고 나이가 들면 더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읽어 보셨나봐요.)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하고 문제 없지만 나이 들어서 손 떠는거 때문에 일을 못 할까봐 걱정하시네요.
유전되면 자식도 수전증이 생길 확률이 있고...(유전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어릴 때 부터 두통도 종종 있어서 병원가서 MRI 찍어봤는데 별다른 이상은 전혀 없다고 해요. 근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머리 잡고 잠시 아파 할때가 있어요.
키도 크고 근육도 꽤 있어요. 운동 좋아해서 헬스도 열심히하고 매주 풋살도 하고요. 겉 모습보면 굉장히 건강해 보여요. 일년 넘게 지켜보기론 건강하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수전증 및 고혈압이 나중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남친은 삼십대 중반인 지금까진 별 문제 없이 잘 살아왔어요.
근데 부모님이 이런 부분들을 걱정하시네요.
다른 부모님들도 이런 부분은 결혼 시키기 꺼려지실까요?
아니면 저희 부모님이 너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걱정하시는 걸까요?
주변에서 다들 착하고 인성바르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런걸로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건지 갑자기 고민되네요.
결혼시키기 꺼려지는 이유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수전증이 있어요. 어릴 때 부터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수전증 및 고혈압 있어서 공익으로 일했구요. 일상생활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여요.
운전도 잘하고 직장은 공대나와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구요.
부모님께 이야기 했더니 수전증은 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고 나이가 들면 더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읽어 보셨나봐요.)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하고 문제 없지만 나이 들어서 손 떠는거 때문에 일을 못 할까봐 걱정하시네요.
유전되면 자식도 수전증이 생길 확률이 있고...(유전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어릴 때 부터 두통도 종종 있어서 병원가서 MRI 찍어봤는데 별다른 이상은 전혀 없다고 해요. 근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머리 잡고 잠시 아파 할때가 있어요.
키도 크고 근육도 꽤 있어요. 운동 좋아해서 헬스도 열심히하고 매주 풋살도 하고요. 겉 모습보면 굉장히 건강해 보여요. 일년 넘게 지켜보기론 건강하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수전증 및 고혈압이 나중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남친은 삼십대 중반인 지금까진 별 문제 없이 잘 살아왔어요.
근데 부모님이 이런 부분들을 걱정하시네요.
다른 부모님들도 이런 부분은 결혼 시키기 꺼려지실까요?
아니면 저희 부모님이 너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걱정하시는 걸까요?
주변에서 다들 착하고 인성바르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런걸로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건지 갑자기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