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결함.. 이젠 무서워서 못타겠어요(하소연..)

후힝힝힝2021.11.30
조회848
안녕하세요
21년 4월 27일 투싼 신형 신차를 받은 차주입니다
차량은 가솔린이구 2륜구동이에요

지난 추석이 시작되던 주.
지하차도를 지나가는데 차가 갑자기 서서히 멈추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이 안걸려요
긴급견인하고 블루핸즈 1급정비소로 갔죠
거기서 연료펌프문제라고 하네요

교체하고 고속도로 달리던중 엔진경고등이 떴어요
그리고 시속 100을 못넘고 90만 밟아도 RPM이 4~5까지 가데요
무서워서 긴급출동 불렀는데 모른대요 자기들은
그리고 천천히 몰아라해서 몰고 겨우 집에 갔죠

다음날 블루핸즈가서 다시 점검받았죠

근데 점검받고 그다음날 다시 엔진경고등이 뜨대요..
그리고 또 시속 100못넘고 알피엠 미친듯이 오르고

이번엔 현대남부서비스센터로 갔죠
그리고 거기서 일주일 간 뭐 이것 저것 교체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필터부터 해서 센서 뭐 그런거 다..

그리고 차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더라구요

근데 지난주 금요일!!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차가 또 섭디다..
겨우 갓길에 세우고 긴급견인부르고 난리쳤죠
2살배기 애기도 타고 있고 부모님도 타고 계셔서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긴급견인하고 현대남부서비스센터 관리자가 전화오더라구요
ECU 부품 문제같다고
정말 꼼꼼하게 정밀하게 점검해서 정상 인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게 말이나 되나요??
레몬법을 찾아보니 그것도 인정받기 어렵다하고..
이거 어디다 하소연해야하나요

신차를 산 이유가 이런 거 겪기 싫어서 사는건데 불과 6개월도 안되서 서비스센터만 4번 들어갔습니다
동일 증상 2번씩 2번 발생했구요..

정말 무서워서 그 차 못탈거같네요..

투싼 아무리 뽑기 잘못됐다 하더라도 여러분.. 현차 사실 때 한번 더 고민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