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루팡?

ㅇㅇ2021.11.30
조회77
쿠팡 배송이 도착해있다는 알람을 받고
퇴근길에 물건을 갖고 집에 들어 가려고 찾았는데
물건이 복도 안 다른집 문쪽 앞에 배송되어져 있더라구요
처음엔 왜 남의집 쪽 앞에 던져놨지 싶었는데,
물건을 들고보니 비닐 가운데가 칼로 찢은것 처럼 뜯겨져있고
안에는 상품이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너무 가벼워서 바람에 그쪽까지 날라가져있는 거였어요.
택배를 도둑맞은 줄 알고 어쩌지 하면서,
-쿠팡에서 도착하면 사진찍어주는 서비스가 있잖아요-
그 사진을 확인했는데, 세상에 찢겨진 상태로 비닐만 배송해놓고 사진을 찍어놨더라구요.
이게 무슨 상황인거죠? 배송하시는 분이 찢겨져 있고 빈비닐 이었는 데도 배송한걸까요 근데 그걸또 떡하니 사진을 찍어서 배송완료라고 하다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글남깁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