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과거가 이득이 되어서 LH에서 관리하는 빌라에 입주해 저렴하게 살고 있게 된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문제의 옆집은 올해 7월에 이사왔구요.
7월에 이사 온 첫날부터 새벽 세시에 드릴 소리가 오지게 들렸지만 참았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요.
어느 날 우리집에 쪽지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쿵쿵거리는 소리에 힘드니까 슬리퍼를 신으라구요.
저는 슬리퍼를 이미 신고 생활하기 때문에(심지어 그 유명한 탈부착 __달린슬리퍼) 아 아랫집에서 대각선 층간소음인데 착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글씨체로 제가 밤마다 내는 수돗물 소리, 화장실 슬리퍼 소리 때문에 본인이 불면증이라고 합니다.(사진첨부)
저는 갑자기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엥? 화장실 가는 소리 때문에 수면장애를 얻는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아랫집은 우리집이랑 구조가 똑같은데?
그래서 LH관리사무소에 엄마가 전화해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키보드 워리어라 실제로는 찌질합니다ㅠㅠ)
딸이 혼자 사는데 자꾸 쪽지가 붙는다. 그런데 이번 쪽지는 물소리때문에 못잔다는데 이게 무슨소리냐. 지금 딸이 열받아서 아랫집에 찾아간다고 한다.
(이건 부끄럽게도 제가 엄마한테 나 진짜 아랫집에 얘기해서 따질거야 무슨 화장실도 못가? 하고 화 냈기 때문에 엄마가 전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무소에서 한 말이 아랫집이 아니니까 찾아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럼 윗집이거나 옆집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윗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사시고 밤마다 안방에서 들리는 코골이 소리 때문에 제 화장실 소리에 깨진 않을것 같다... 이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쪽지가 붙은 날 밤부터 옷방 벽에서 고의적으로 벽을 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증거 모으려고 영상 찍게 된 지 이틀밖에 안돼 영상이 이것 뿐입니다....ㅠㅠ)
문제의 영상입니다.
http://m.site.naver.com/0Tj0s
(네이버로 큐알코드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저렇게 분노의 벽치기를 하는 이웃을 보면서 혹시 이 사람 안방이 우리집 화장실이랑 붙어있어서 이렇게 개빡친걸까...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까 안방은 그쪽도 아니더라구요
집구조 사진입니다.
우리집은 18평 투룸이고 옆집은 거실하나 방하나 이렇게 돼있대요.
암튼 안방에서 자빠져 자면 절대 화장실 소리가 들릴 리가 없는 구조인데... 저사람은 왜 저렇게 벽을 칠까....
그리고 혹시라도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일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게다가 이 사람도 관리사무소에 저에 대한 얘기를 했었더라고요. 그런데 관리사무소에서는 화장실 물소리가지고 그로는건 심하다 생각해서 저한테는 말을 안하고 있었대요.
(방탈죄송)벽간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가난했던 과거가 이득이 되어서 LH에서 관리하는 빌라에 입주해 저렴하게 살고 있게 된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문제의 옆집은 올해 7월에 이사왔구요.
7월에 이사 온 첫날부터 새벽 세시에 드릴 소리가 오지게 들렸지만 참았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요.
어느 날 우리집에 쪽지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쿵쿵거리는 소리에 힘드니까 슬리퍼를 신으라구요.
저는 슬리퍼를 이미 신고 생활하기 때문에(심지어 그 유명한 탈부착 __달린슬리퍼) 아 아랫집에서 대각선 층간소음인데 착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글씨체로 제가 밤마다 내는 수돗물 소리, 화장실 슬리퍼 소리 때문에 본인이 불면증이라고 합니다.(사진첨부)
저는 갑자기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엥? 화장실 가는 소리 때문에 수면장애를 얻는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아랫집은 우리집이랑 구조가 똑같은데?
그래서 LH관리사무소에 엄마가 전화해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키보드 워리어라 실제로는 찌질합니다ㅠㅠ)
딸이 혼자 사는데 자꾸 쪽지가 붙는다. 그런데 이번 쪽지는 물소리때문에 못잔다는데 이게 무슨소리냐. 지금 딸이 열받아서 아랫집에 찾아간다고 한다.
(이건 부끄럽게도 제가 엄마한테 나 진짜 아랫집에 얘기해서 따질거야 무슨 화장실도 못가? 하고 화 냈기 때문에 엄마가 전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무소에서 한 말이 아랫집이 아니니까 찾아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럼 윗집이거나 옆집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윗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사시고 밤마다 안방에서 들리는 코골이 소리 때문에 제 화장실 소리에 깨진 않을것 같다... 이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쪽지가 붙은 날 밤부터 옷방 벽에서 고의적으로 벽을 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증거 모으려고 영상 찍게 된 지 이틀밖에 안돼 영상이 이것 뿐입니다....ㅠㅠ)
문제의 영상입니다.
http://m.site.naver.com/0Tj0s
(네이버로 큐알코드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저렇게 분노의 벽치기를 하는 이웃을 보면서 혹시 이 사람 안방이 우리집 화장실이랑 붙어있어서 이렇게 개빡친걸까...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까 안방은 그쪽도 아니더라구요
집구조 사진입니다.
우리집은 18평 투룸이고 옆집은 거실하나 방하나 이렇게 돼있대요.
암튼 안방에서 자빠져 자면 절대 화장실 소리가 들릴 리가 없는 구조인데... 저사람은 왜 저렇게 벽을 칠까....
그리고 혹시라도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일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게다가 이 사람도 관리사무소에 저에 대한 얘기를 했었더라고요. 그런데 관리사무소에서는 화장실 물소리가지고 그로는건 심하다 생각해서 저한테는 말을 안하고 있었대요.
성질같아서는 저도 문앞에 이렇게 붙이면서 쓰리엠 귀마개나 붙여줄까 했는데
친구말로는 이러면 궁금한이야기Y에도 나오고 뉴스에도 나올 것 같대요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ㅠㅠ 계약하는 집도 아니라 나가지도 않을텐데...ㅠㅠ(한번 입주하면 18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