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중반 여자입니다
3년 연애 했고 절대 맞춰질수 없는 부분때문에
자주 싸웠어요
그날도 제가 잘못한게 있었고
제 입장에서 차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과하고 또 했으나 차갑게 뒤돌아서더라구요
그날하루 진짜 연락할수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붙잡았는데 온갖 치욕스러운 말을 듣고 나중엔 욕까지 들으며 다 차단당한 상태였고 정말 너무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다음날부터 일년이 조금지난 최근까지
단한번의 연락도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4-5개월 죽겠더니 더 지나니 마음도 정리되었고 잘지내고 있었구요
중간에 지인이 말해줘서
인스타 들어가보니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봤고
저도 그때는 마음 없고 괜찮아서 또 아무렇지않게 지냈구요
근데 며칠전에 전화가 왔네요
저장 안해놨고 운전중에 무심결에 받았더니
그냥 옛날에 지 화났던것들 말하고 하길래 저도 그땐 그런입장이였다고 대답하고 좋게 잘지내라고하고 끊었어요
후에 또 연락없길래 저도 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저번주말에 저는 밖에서 술먹다가 집에 막 들어왔는데
잠깐 집앞으로 나오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진짜 다 정리 됬으니깐 그래 편하게 얼굴이나 보고 인사라도 하고 살자 라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제가 술도 들어갔겠다 일상 대화 하는 중에 엄청 울어버렸네요
걔도 당황했는지 오ㅐ우냐고..
그러다가 어찌저찌 집에왔고 다음날 일어나서 엄청 이불킥 했습니다 이해가 안갔어요 머 그리 애닳았다고 그케울었나..
아무튼 그 후로 시덥잖은 카톡 종종왔고 저도 주고 받았구요
오늘도 잠깐 집앞에서 보는데
아니 차일때 그 차갑고 모질고 욕하던 그 무서운모습은
다 잊은건지 자꾸 사귈때 ㅊㅓ럼 좋아져요
이사람과 절대 아닌거 알고 성향상의 이유로 같은 문제로 또 싸우고 백프로 또 헤어질게 뻔한 관계인데 머리로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처받았던것만 기억하자 하는데
자꾸 좋아집니다 미칠거같아요
이러다가는 나중에 또 혼자 상처받을까 두렵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짜 차갑게 다시는 안왔으면 좋게따고
흔들지 말라고 말하고 안보면 괜찮아질까요
일년만에 연락이 왔네요
3년 연애 했고 절대 맞춰질수 없는 부분때문에
자주 싸웠어요
그날도 제가 잘못한게 있었고
제 입장에서 차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과하고 또 했으나 차갑게 뒤돌아서더라구요
그날하루 진짜 연락할수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붙잡았는데 온갖 치욕스러운 말을 듣고 나중엔 욕까지 들으며 다 차단당한 상태였고 정말 너무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다음날부터 일년이 조금지난 최근까지
단한번의 연락도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4-5개월 죽겠더니 더 지나니 마음도 정리되었고 잘지내고 있었구요
중간에 지인이 말해줘서
인스타 들어가보니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봤고
저도 그때는 마음 없고 괜찮아서 또 아무렇지않게 지냈구요
근데 며칠전에 전화가 왔네요
저장 안해놨고 운전중에 무심결에 받았더니
그냥 옛날에 지 화났던것들 말하고 하길래 저도 그땐 그런입장이였다고 대답하고 좋게 잘지내라고하고 끊었어요
후에 또 연락없길래 저도 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저번주말에 저는 밖에서 술먹다가 집에 막 들어왔는데
잠깐 집앞으로 나오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진짜 다 정리 됬으니깐 그래 편하게 얼굴이나 보고 인사라도 하고 살자 라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제가 술도 들어갔겠다 일상 대화 하는 중에 엄청 울어버렸네요
걔도 당황했는지 오ㅐ우냐고..
그러다가 어찌저찌 집에왔고 다음날 일어나서 엄청 이불킥 했습니다 이해가 안갔어요 머 그리 애닳았다고 그케울었나..
아무튼 그 후로 시덥잖은 카톡 종종왔고 저도 주고 받았구요
오늘도 잠깐 집앞에서 보는데
아니 차일때 그 차갑고 모질고 욕하던 그 무서운모습은
다 잊은건지 자꾸 사귈때 ㅊㅓ럼 좋아져요
이사람과 절대 아닌거 알고 성향상의 이유로 같은 문제로 또 싸우고 백프로 또 헤어질게 뻔한 관계인데 머리로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처받았던것만 기억하자 하는데
자꾸 좋아집니다 미칠거같아요
이러다가는 나중에 또 혼자 상처받을까 두렵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짜 차갑게 다시는 안왔으면 좋게따고
흔들지 말라고 말하고 안보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