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도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서 내립니다.
(혹시나 누군가 저라는 걸 알아볼까봐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내리는 것이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다, 똑순이 결말을 쓰고 싶었는데
지금도 계속 고민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추가)
방관자라는 댓글에 답을 하지 않는건
그 부분에 있어서
저도 내적으로 해결이 나지 않아서
정해진 방향이 없어서.. 그래요.
엄마도 잘못했어
왜 방관하고 방치했어 라고 말하고
아빠든 엄마든 손절!
이렇게 하기에는..
엄마의 인생이 안쓰럽고
그래도 오늘까지 버텨낸 것이 대단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있어서..
섣부르게 말하거나 결정할 수 없어요.
제가 돈 벌기 전까지
엄마는 50이 다 되도록
명품가방 하나가 없었고
옷도 10년 넘은 것들이 대부분이였어요.
마음에 한가지 색깔에
한가지 방만 있으면 좋겠는데
연민 아쉬움 분노 등
온갖 감정들이 섞여있어서 힘드네요.
당분간은
상담에만 집중하고
아이를 키우는데만 집중하려고해요.
어제 죽어버릴까 하고
멘탈 나가서 쓴 글에
많은 위로 받고
정신줄 단단하게 잡고
다시 시작해요. 감사합니다